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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길가 식물부터 내 몸 구석구석까지…도감이 다 알려줘요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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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의 친구들, 인제 대암산 용늪·제주 동백동산·순천만
람사르 협약은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자는 국제 협약이다. 국내 22개 습지가 이 협약에 등록된 ‘람사르 습지’다. ‘람사르 습지 도시’는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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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하루 250명에게만 허락된 한국 1호 람사르 습지
대암산 정상부에 있는 한국 1호 람사르 습지 ‘용늪’은 하루 250명만 오를 수 있는 진귀한 생태관광지다. 아무리 날이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 [장진영 기자] 화산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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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스케이트장 될 뻔했던 한국 1호 람사르 습지
해발 1280m.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에 걸쳐 있는 대암산 정상부에는 신비한 풍광이 숨어 있다. 람사르 협약 한국 1호 습지인 ‘용늪’이다. 가고 싶다고 아무 때나 갈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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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108년 전 아픈 역사 딛고 모습 되찾은 대온실 독도 자생식물까지 품었죠
새하얀 대온실 앞에 르네상스식 분수와 미로식 정원이 함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대온실 측면 사진. 중앙에 출입구로 보이는 곳은 전실이라고 하며 과거에는 보일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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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의 시시각각] 친박 진창에 빠진 대한민국
이훈범논설위원이쯤 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생각이 같아졌을 터다. 2주 전 이 자리에서 했던 ‘끈끈이주걱에 빠진 대한민국’ 얘기다. “70년대 개발독재 시대로 후퇴한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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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의 시시각각] 끈끈이주걱 속의 대한민국
이훈범논설위원“대한민국은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것”이라고 썼던 적이 있다. 그런 충격을 겪고도 달라지지 않을 사회는 단연코 없을 거라 믿었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렸음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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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생태관광
황수연 기자 생태관광의 효시는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멕시코 정부가 홍학 3만 마리가 사는 유카탄 반도 북부의 셀레스툰강 하구 일대를 개발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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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주걱 발견, 벌레 먹는 희귀 식물
[사진 무등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끈끈이 주걱 발견’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희귀 식물인 끈끈이주걱이 발견됐다.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전문 자원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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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물 잡아먹는 식물 처음 봐요
‘희귀 식충식물과 수생식물 특별전’이 23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개막했다. 어린이들이 식충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24일까지 열리며 작은 동물까지 잡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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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며 자연 느끼는 신구대식물원
체험학습을 겸한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식물원이 제격이다. 각종 꽃과 나무 등 자연 생태를 살펴보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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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심적습원 일대에 자연생태 탐방로
인제군 서화면 심적습원 일대에 습지 자연생태 탐방로가 조성된다. 인제군은 우수한 산림·생태자원 및 자연습지의 보전 가치가 높은 서화면 심적습원 일대인 서화면 서화리 일대에 자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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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획 - 숲은 생명이다 ④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캄보디아
캄보디아 핌크라솝 자연보호구역 내 맹그로브나무 숲. 열대지방 해안가에서 자라는 맹그로브는 30년 이상 자라면 높이가 20m에 이른다. [국립생물자연관 제공] 5일 캄보디아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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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기획취재] 습지 말라 도롱뇽 다 죽는다던 천성산 가보니
8일 찾은 천성산 정상 화엄늪에는 억새 사이로 곳곳에 물웅덩이가 있었다. 화엄늪 관리원 이용화(가운데)씨 뒤와 아래쪽에 물웅덩이가 보인다. [신인섭 기자] 검은색을 띤 천성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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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때문에 물 말랐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겠느냐”
심재한 박사가 2008년 가을 생태조사 때 천성산 밀밭늪에서 발견한 도롱뇽. 취재팀이 8일 천성산 밀밭늪에서 촬영한 가재와 끈끈이주걱. 천성산 정상에 있는 화엄늪에는 억새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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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천성산 웅덩이엔도롱뇽·알 천지였습니다”
관련기사 “공사 때문에 물 말랐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겠느냐” 94년 정부 보고서, 동·식물 영향 평가 빠져 논란 시작 “천성산 터널 개통하면 내가 할 일 많을 것” ‘도롱뇽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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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F1 시대 ④ F1에 숨은 과학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은 과학의 집적체다. ‘더 빨리 달리고 싶다’는 F1 욕망에는 끝이 없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달리기 위해 인간이 거둔 모든 과학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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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분단 현장을 가다] 155마일 신비의 생태 기행 ④ 용늪과 양의대
산자수명(山紫水明·산색이 아름답고 물이 맑다는 뜻)이라고 했던가. 산 깊고 물 맑은 동부전선의 민통선 지역. 뛰어난 경관과 건강한 생태계를 간직한 이곳은 지난 60년 동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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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칠듯이 잡고 싶다 … 한여름 밤의 악몽, 모기 퇴치 3단계 작전
‘웽~’ 하는 모기의 날갯짓 소리. 여름 밤, 이 소리가 귓전을 스치면 잠은 다 잤다. 신경은 곤두서고,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결전의 의지가 불타올라 남은 잠도 다 달아난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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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고 개구리 우는 봄 … 자연 속으로 뛰어들다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도시 아이들도 얼마든지 반디불이와 두꺼비, 미꾸라지를 만지며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자연 생태 체험 교실은 아이들로 하여금 진흙에 털썩 주저 앉아 흙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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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의 원리 … 약물로 병 유발해 병 치료
동종요법은 병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비슷한 병을 유발하는 약을 써서 치료한다. 약은 동·식물과 광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희석과 진탕을 반복해 만든다. [중앙포토] 35세 교사 P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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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 모는 독일차, 위기의 F1에 메시아 될까
굉음이 폭발하는 F1의 트랙. 경제 불황과 수퍼스타 부재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은 F1으로서는 미하엘 슈마허의 복귀가 복음과도 같은 희소식이다. [중앙포토] 성탄절을 이틀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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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텃밭온실이 진화론 ‘40년 실험실’
1. 다양한 형태의 부리를 갖고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콰도르)의 핀치 새들. 생물이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진화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2. 다윈과 함께 진화론을 공동 발표한 앨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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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 기자의 환경 이야기] 식물국회? 식물들이 들으면 화낼 이유
한겨울 추위가 물러가면서 남쪽 지방에서는 고로쇠나무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봄 고로쇠나무가 수액을 내놓는 것은 낮과 밤의 온도 차 때문입니다. 밤 기온이 영하 3~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