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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땀 빨리 흡수, 자외선 차단…무더위 모르는 필드의 멋쟁이
까스텔바작 투어 라인 ‘메쉬 절개 티셔츠’. ━ 올여름 스포츠웨어 가만히 서 있어도 등에서 땀이 나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온은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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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점수는 '백순이'어도 패션만큼은 폼나게
━ [더,오래] 정영애의 이기적인 워라밸 패션(7) 패션 디자이너로 일한지 8년 차에 찾아온 목디스크. [사진 freepik] 패션 디자이너로 일한 지 8년 차(3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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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방카가 입었던 옷
'해피컬쳐-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의 작품전 ‘해피컬쳐-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가 부산 사하구 아트몰링에서 5월 31일까지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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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핑크 라벤더 신비로운 분위기 여성 의류
올해의 컬러 입은 패션 옷 좀 입는다고 자부하는 패션 피플이라면 올해는 보라색 의상을 눈여겨 봐야 한다. 유행에 민감한 패션업계가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매년 트렌드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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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죠, 와이낫미디어의 웹드라마 이야기
by 백양고지부 웹드라마는 TV나 영화에 비해 러닝타임이 짧고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바쁜 삶을 사는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 웹 드라마가 각광받고 있죠. 이에 TONG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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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좇은 ‘니트의 여왕’
“그는 자유로운 여성이자, 자신의 길을 스스로 걸어간 개척자였습니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트위터)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여든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프랑스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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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티켓 팔다 망한 회사, 구두 팔아 회생 작전
“에스콰이아 연매출이 1993년에 7000억원이었습니다. 요즘 가치로 3조원입니다.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의 구두’였지요. 그런데 왜 망했을까요.”강수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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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고등학생 버전 ‘미생’, 웹드라마 ‘연극동아리 ACT’
언젠가부터 ‘청소년 드라마’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설령 나온다고 해도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보다는 판타지 요소를 강하게 넣거나(KBS ‘무림학교’, tvN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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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혁오부터 카스텔바작까지, 영상으로 읽는 ‘사람책’ 더아이콘티비
뮤지션 혁오밴드와 이디오테잎부터 바리스타 이강빈, 만화가 하일권, 아티스트 카스텔 바작까지.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수백명의 이야기가 영상에 담겼다. 2014년 3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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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5월 11일~6월 11일 예매 가능한 전시 6선
누구나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열린 미술 시장’ 서울오픈아트페어가 코엑스에서 열린다. 100여 곳의 갤러리가 참여해 50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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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안방에 걸고 싶은 생활 속 미술품과의 만남
문턱 낮은 미술견본시로 자리잡은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2016년 장터가 11~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1회째를 맞은 올 행사의 핵심은 대중친화성이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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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색깔은 무기…무지개엔 저작권이 없지요”
by 이채원·류정화프랑스의 디자이너 카스텔바작. 대담한 색채 사용과 키치적인 표현으로 주목받았다. [사진=중앙포토]카스텔바작 초청 강연“나는 유행을 따라가는 대신 개인적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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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학 열정 쏟은 세종대왕, 우주선 태우는 꿈 이뤄”
카스텔바작1997년 세계 가톨릭 청소년 대회에서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사제단 5500명에게 알록달록 십자가와 무지개 무늬의 ‘첫 디자이너표 예복’을 입힌 남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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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 모인 ‘한불 리더스포럼’…“두 나라 미래를 함께 논의하자”
‘한불 리더스포럼’ 첫 모임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주철기 신동북아국제연구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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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형지 ‘까스텔바작’ 초청 미술전
패션그룹형지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을 초청해 26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술전을 개최한다. 까스텔바작의 아시아 최초 미술전으로 총 100여 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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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병 속엔 톡 쏘는 이야기
128년 동안 변화를 거듭해온 코카콜라의 패키지(포장). 곡선 모양 유리병은 디자인 가치만 4조원대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른쪽은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밸런타인용 코카콜라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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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려한 조명… ‘빛의 축제’
프랑스 리옹시에서 6일(현지시간) '빛의 축제'가 시작됐다.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 다이앵 폰티느, 샹탈 토마스 등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설치미술가들이 리옹시의 곳곳을 꾸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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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사냥 다운점퍼, 올해 대세는 '탐험가 룩'
1 정장 차림 (남)다운 점퍼(프로스펙스), 셔츠·타이·재킷·바지(커스텀멜로우), 구두(소다), 가방·시계(파슬워치by파슬코리아), 안경(디젤by다리F&S) (여)다운 점퍼(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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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인맥, 파리 패션위크서 유명인사들과 인증샷… ‘미친 인맥~’
[사진 김나영 트위터] 방송인 김나영이 화려한 해외 인맥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9월 말부터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S/S 파리 패션위크’ 참석 사진들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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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가슴에…' 이 정도는 입어줘야 패션의 완성?
지난달 2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전세계 유명 브랜드의 2013년 가을·겨울 시즌 패션쇼가 진행됐다. 브랜드 디자이너들은 저마다 독특한 메이크업과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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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iz] 교황부터 레이디 가가까지 옷 입힌 남자, 디자이너 카스텔바작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가수 레이디 가가. 이 둘을 관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패션 디자이너 장샤를 드 카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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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의 금요일 새벽 4시] “망가져야 뜬다니까 … ”
◆‘아무 데서나 찍어도 그림엽서’라는 로마에 다녀왔습니다. 경제위기로 어려운 이탈리아지만 로마는 문화유산들의 존재감에 둘러싸여 여전히 여유와 낭만을 풍기고 있었습니다. 출장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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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팀106’ 2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
패션 브랜드 EXR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EXR 팀106’을 운영하고 있다.1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1 티빙 슈퍼레이스’ 7차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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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패션 의기투합 “글로벌 명품 만든다”
민복기 EXR 대표(오른쪽)와 프랑스 국민 디자이너 샤를 드 카스텔바작은 ‘카스텔바작’을 대중의 사랑을 받는 명품 브랜드로 재탄생시키자는 데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내년 봄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