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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설치류 막말 "교묘하게 편집…'레밍'설명 중 함정 빠진 것"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고 이를 비판하는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대 비하 발언을 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 도의원(충주1)이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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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막말' 김학철 등 도의원 2명 귀국…오후 11시30분 기자회견 예정
‘설치류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학철 충북도의회 의원(오른쪽)이 22일 오후 8시 25분 귀국했다. 왼쪽은 박봉순 의원의 귀국 모습. 장진영 기자, [사진 연합뉴스] 폭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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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막말 김학철 의원에 가한 손석희 앵커의 일침
[사진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폭우에 따른 물난리 중 외유성 유럽 연수를 떠나 비판을 받자 "국민이 레밍 같다"며 막말을 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을 향해 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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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막말’ 논란 김학철, 오늘(22일) 귀국…무슨 말 할까
‘설치류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학철 충북도의회 의원(오른쪽)이 22일 오후 귀국한다. 왼쪽은 박봉순 의원의 귀국 모습. 장진영 기자, [연합뉴스] 폭우에 따른 물난리 중 외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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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한국당, 최악 물난리 속 외유 충북도의원 3명 제명
자유한국당은 21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열고 최악의 수해 속에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여론의 지탄을 받은 충북도의회 김학철(충주1), 박봉순(청주8), 박한범(옥천1) 의원 등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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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중 해외연수 갔다 중도 귀국한 충북도의원, 수해복구 현장으로
물난리 속에 유럽으로 외유성 연수를 떠났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최병윤(왼쪽) 충북도의원이 21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한 침수피해 가구를 찾아 복구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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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사죄했지만…한국당 '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등 3명 제명
지난 18일 유럽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의원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학철·박봉순·박한범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도의원. 최악의 수해 속에 외유성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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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유한국당, 해외연수 충북 도의원 3명 제명
자유한국당이 21일, 20여년만에 최악의 수해에도 불구하고 유럽 해외연수를 떠난 충청북도 도의원 3명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 연수길에 올라 논란이 된 도의원들 가운데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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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난리에 외유’ 사과
수해 중에 외유성 연수를 떠났던 충북도의회 의원 4명 가운데 최병윤 더불어 민주당(왼쪽)·박봉순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귀국해 충북도청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 국민을 설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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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다"…물난리 해외연수 도의원 2명 사죄
물난리 와중에 지난 18일 유럽 연수를 강행했던 충북도의회 소속 의원 4명 중 자유한국당 박봉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의원이 20일 조기 귀국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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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허겁지겁 입국한 충북도의원들 표정보니
충청북도가 최악의 수해를 당한 가운데 외유성 유럽 연수로 물의를 일으킨 충북도의원 2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기 귀국했다.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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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물난리 유럽연수' 도의원 3명...'제명 권고' 의결
김학철 충북도의원 [연합뉴스] 충청북도 지역에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유럽으로 연수를 떠난 자유한국당 충북도 의원 3명에 대해 자유한국당 측이 '제명 권고'를 의결했다.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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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발언 김학철, 과거엔 국회의원 향해 "미친개는 사살" 막말
김학철 충북도의원 [연합뉴스]충북 지역이 폭우로 물난리를 겪은 가운데, 유럽으로 해외연수를 떠난 김학철 자유한국당 도의원이 '막말'로 논란을 가열했다. 한 언론사와 전화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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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 테러하겠다” 극렬단체 경고에 충북도의회 출입문 모두 봉쇄
지난 18일 유럽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의원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학철박봉순박한범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도의원. [연합뉴스] 충북의 호우피해를 뒤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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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북도의원들, 어려움도 있다…국가 신뢰 잃는 문제도 있어”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20일 최악의 물난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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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에 유럽 떠난 충북도의원 조기 귀국..."드릴 말씀 없다"
지난 18일 유럽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의원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도의원. 충청북도 도민이 유례없는 수해로 고통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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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에 해외연수 충북도의원 국민 ‘설치류’ 빗대 파문
지난 18일 유럽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의원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학철·박봉순·박한범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도의원. 최악의 물난리 와중에 외유성 해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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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속 유럽 간 김학철 충북도의원 "국민은 설치류" 막말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충북도의원. [사진 김학철 페이스북] 유례없는 폭우로 충북이 물난리를 겪는데도 해외연수를 떠나 비난을 산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자신을 비판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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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현장 찾은 홍준표 대표가 장화를 신는 방법
수해 복구 현장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장화 신는 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 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초청한 청와대 오찬에 불참하고 수해 지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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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유럽서 노는 충북도의원들 바로 돌아와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9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 지역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악의 물난리 속에 유럽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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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속 외유” 비난에 … 충북도의원 4명 부랴부랴 귀국하기로
수해 복구 현장을 외면한 채 18일 유럽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도의원 4명이 하루 만에 귀국행을 택했다. 충북 청주는 지난 주말 내린 폭우로 22년 만에 최악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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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악 물난리에 유럽행 연수 떠난 도의원 하루 만에 귀국행
지난 17일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며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이튿날 도의원 4명은 유럽으로 해외 연수를 떠났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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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물난리 났는데 … 8박10일 유럽 간 충북도의원 4명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미원면 주민이 18일 물에 잠겼던 가재도구를 집 밖으로 옮기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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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최악 물난리로 주민들은 마실 물도 없는데 유럽으로 외유성 연수 떠난 충북도의원들
18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에서 한 주민이 진흙으로 뒤덮인 가재 도구를 나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290㎜가 넘는 폭우가 내려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