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정운 후계설은 힐러리 발언 때문?

    지금 온 세계는 북한 문제로 들썩거리고 있다. 그런데 핵심 이슈인 핵 문제와 미사일 문제가 이번에는 최상위 이슈로부터 밀려났다. 대신 '김정운'이 그 자리를 잡았다. 북한 문제에

    중앙일보

    2009.06.21 14:19

  • 北 주민들“김정운이 후계자? 머리에 소똥도 안 벗겨진 게…”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는 삼남 김정운에 대한 평판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조선족 김모씨는 월간조선 7월호와

    중앙일보

    2009.06.19 11:18

  • 김정운 '우리 아버지 김정일이라니까'

    김정일의 3남 정운(26)이 다녔던 스위스 베른 슈타인횔츨리 공립학교 동창들과 친구의 학부모들은 그를 "영어 잘하는 친구"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했지만 (성격이) 괜찮은 친구"

    중앙일보

    2009.06.18 09:40

  • “김정운, 특사로 방중 후진타오 직접 만나 후계 지명 알렸을 것”

    김정운, 특사로 방중 후진타오 직접 만나 후계 지명 알렸을 것”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운이 1998년 8월~2000년 가을 재학한 것으로 알려진 스위스 베른의 슈타인횔츨리 공립학교 전경. [베른 AP=연합뉴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앙일보

    2009.06.17 02:41

  • "北 김정운, 장남 김정남 암살 기도했다"

    북한에서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을 암살하려는 기도가 있었다고 KBS가 15일 보도했다. 중국측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북한의 후계자로 떠오른 김정운 측에서 진행한 이

    중앙일보

    2009.06.15 21:20

  • [사진] 10년 전 김정운

    [사진] 10년 전 김정운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4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운이 1999년 6월 스위스 베른에서 급우들과 함께 촬영한 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신문 보도

    중앙일보

    2009.06.15 04:30

  • [TV중앙일보] AIG 미국본사 한국기업이 낚았다

    6월 14일 'TV중앙일보'는 중앙SUNDAY만의 특별한 소식들로 꾸며집니다. 지난 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가 됐다는 김 위원장의 세째 아들 정운의 사진을 놓고 한바탕 소동

    중앙일보

    2009.06.14 17:57

  • TV 아사히 사진 오보 ‘김정운 얼굴 맞다’ 김정남이 확인해 줘

    TV 아사히 사진 오보 ‘김정운 얼굴 맞다’ 김정남이 확인해 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2 이스라엘 신문 예디엇 하로놋의 9일자 기사. 1. 미래 독재자와의 어린 시절 추억이란 제목 옆으로 학우들과 졸업 기념 사진을 찍은

    중앙선데이

    2009.06.14 03:24

  • TV 아사히 사진 오보 ‘김정운 얼굴 맞다’ 김정남이 확인해 줘

    TV 아사히 사진 오보 ‘김정운 얼굴 맞다’ 김정남이 확인해 줘

    1·2 이스라엘 신문 예디엇 하로놋의 9일자 기사. 3은 TV 아사히가 후계자 지명설이 나오는 김정운으로 오보한 한국인 배모씨 사진.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김 위원

    중앙선데이

    2009.06.13 23:39

  • 베넷 "2차 실험 핵 서울 투하땐 9·11 피해 100배 달할 것"

    미 국방·안보 분야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랜드 연구소(RAND Corporation)'의 대북전문가 브루스 베넷(57) 박사는 최근 미주중앙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은 현재 핵무기

    중앙일보

    2009.06.12 09:27

  • ‘영명한 동지’ … 북한 후계자 김정운 호칭

    북한이 김정일(67)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명된 3남 김정운(26)에게 ‘영명한 동지’라는 호칭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김 위원장이 최근 매제인 장성택(63) 노동당 행정

    중앙일보

    2009.06.12 01:57

  • 김정운 오보’ TV아사히, 정정방송 또 정정 망신

    일본 TV아사히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운 사진 오보에 이어 사진 입수경로도 석연찮게 해명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낮 뉴스에서 김정운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고

    중앙일보

    2009.06.12 01:48

  • 日TV "김정운 사진, 한국 당국 아니고…" 횡설수설

    일본의 TV아사히가 '김정운 사진 특종' 오보 소동을 해명하면서 또 말 뒤집기를 했다. TV아사히는 사진 속의 인물이 남한 인물로 밝혀진 후에 "한국 당국 관계자로부터 사진을 입수

    중앙일보

    2009.06.11 21:51

  • 日 TV “김정운 사진, 한국 당국이 제공”

    일본 TV아사히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운의 최근 사진이라고 공개한 사진은 알고보니 포털사이트 미디어 다음의 한 무속카페 운영자인 배모씨의 사진인 것으

    중앙일보

    2009.06.11 13:41

  • 김정운, 국방위서 후계자 수업”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진 그의 3남 김정운(26)이 최고군사지도기관인 국방위 행정국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이 10일

    중앙일보

    2009.06.11 02:29

  • ‘후계자 김정운 사진’ 오보 소동

    ‘후계자 김정운 사진’ 오보 소동

    일본 TV아사히가 김정운이라며 공개한 얼굴 사진左과 인터넷 카페 운영자 배모씨가 자신의 사이트에 올려놓은 사진 원본(右). 원본은 배씨가 지난해 6월 28일 전남 광양시 서천공원에

    중앙일보

    2009.06.11 02:28

  • 아사히 TV 김정운 사진 '가짜' 해프닝

    아사히 TV 김정운 사진 '가짜' 해프닝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배모씨의 사진.일본 아사히TV가 10일 단독입수했다고 공개한 김정운(26)의 최근 사진이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사히TV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

    중앙일보

    2009.06.10 17:19

  • 日 아사히TV 김정운 모습 공개

    日 아사히TV 김정운 모습 공개

    아사히TV 캡쳐일본 아사히TV가 김정운(26)의 최근 사진을 단독입수해 10일 오전 12시쯤 공개했다. 이날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유력한 3남 김

    중앙일보

    2009.06.10 13:42

  • 긴급진단, 김정남이 마카오를 활보하는 진짜 이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운(25)이 후계자로 내정됐다는 보도가 이어진 직후 김 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38)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주말 일본 니혼TV의 카

    중앙일보

    2009.06.09 16:08

  • 김정운이 다닌 베른 국제학교, 때아닌‘몸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삼남 김정운(25)이 다녔던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ISBerne)가 때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김정운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중앙일보

    2009.06.09 13:59

  • 김정운, 유머 감각 … 누구와도 잘 어울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운(26)이 영화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미국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팬이며 일본 만화를 좋아했다고 독일 신문 벨트암존탁 인터넷판

    중앙일보

    2009.06.09 02:28

  • "김정운, 일본만화 좋아하고 한국 학생들과도 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운(26)에게 해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운이 학창 시절 마이클 조던과 아놀드 슈워츠제네거(터미네이터)의 팬이며 일본 만화를 좋

    중앙일보

    2009.06.08 12:13

  • “중국까지 가담한 경제 봉쇄 땐 북, 핵 포기 안 할 수 없어”

    “중국까지 가담한 경제 봉쇄 땐 북, 핵 포기 안 할 수 없어”

    만난 사람 = 김영희 대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는 북한의 2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논의, 그리고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3남 정운의 후계이양설

    중앙일보

    2009.06.08 03:06

  • “미, 북한 위폐 유통 새 증거 잡은 듯”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회담한 후 한국 워싱턴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의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억제하기

    중앙일보

    2009.06.08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