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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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복지 시설장 초청
◇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7일 오전 제14회「아동 복지 세미나에 참가중인 전국 2백70여개 아동 복지 시설장들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회를 갖고 아동복지시설의 현황 및 운영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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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병원 방문 위로
◇김옥숙 대통령 부인은 30일 서울 둔촌동 서울 보훈 병원을 방문, 6·25 전상자 및 군인·공무원 공상자들을 위문하고 이어 재활 체육관에 들러 제38회 국제 장애자 체육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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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어머니 초청 오찬
◇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16일 낮 장한 어머니 수상자 28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베풀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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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상 수상자 오찬
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14일 제6회 최은희 여기자 상을 받은 김운나·전상수 씨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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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파출부와 오찬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는 11일 낮 서울 시내 모범파출부 25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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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 자매에 금일봉|김옥숙 여사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는 1일 네 자매 집단 음독 사건의 양순미양 가족에게 관계관을 보내 학자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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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사절 부부에 만찬
노태우 대통령은 2일 저넉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데이비드·홀보로」단장(주한 뉴질랜드대사)을 비롯한 주한 외교사절 부부 등 1백72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치, 만찬을 베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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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3중 횡단 100일 기행』시리즈(여성중앙)|수기 『인신매매단에게 이렇게 당했다』(주부생활)
89년 본격적인 개방시대를 맞아 신년호 월간 여성잡지에도 북한·중국·소련 이야기, 자유화된 해외여행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여전히 정가 쪽 뒷소식, 퍼스트 레이디 김옥숙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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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파출소방문
노태우대통령은 30일 오후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청운양로원 (구기동218)과 고아원 송죽원(홍제동356)을 방문, 노인들과 어린이들을 위문하고 이어 서부소방서와 대조파출소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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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전경 위문품 전달|대통령부인 등 69명
대통령부인 김옥숙 여사는 14일 중앙적십자혈액원에서 국무위원·차관부인, 적십자부녀특별자문위원 등 68명과 함께 해안지역 전투경찰에게 보낼 위문품세트 4천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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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중심 기사… 가계부 앞다퉈 발매
신년호 가계부를 앞세운 각 월간 여성잡지 12월호가 화려한 표지를 달고 시중 책방의 서가를 장식하고 있다. 『여성중앙』 『여성동아』 『여원』 『가정조선』 『여성백과』 『우먼센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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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야당의원 한국경호원 사과요구
말레이시아 야당인 민주행동당 소속 「후·세팡」의원은 23일 노태우 대통령이 지난 4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한국 경호원들이 일으킨 말썽과 관련, 노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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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누구일까″
홍콩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대공보는 22일 노태우대통령부인 김옥숙여사의 사진과 함께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하는 퀴즈를 게재. 대공보는 『성공한 남성의 배후에는 모두 한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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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막아서는 안돼"
12일간에 걸친 아시아-태평양 4개국 순방을 마치고 14일 오후 귀국한 노태우 대통령은 서울 공항에서 열린 10여분의 간략한 환영식을 마치고 헬기 편으로 청와대로 직행. 이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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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에 소주 권하며 "민주화" 약속-노 대통령
인도네시아 방문 3일 째를 맞은 노태우 대통령은 11일 「영웅묘지」를 참배, 헌화한데 이어 낮에는 이 곳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초청 오찬에 참석해 연설하고 이어 「수하르토」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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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씨 김옥숙 여사와 통화…친·인척처리 불만표시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이임한 후 노 대통령과 만난 적은 없으나 노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나 생일 등 집안 일이 있을 때 전화통화는 주고받았다는 후문. 또 최근 이순자 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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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은 입에 쓴법”
◇한·말련 정상회담=노태우 대통령과「마하티르」수상간의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은 4일 오전 수상실청사 2층집무실에서 35분간의 단독회담을 가진데 이어 1층 회의실로 내려와 양국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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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요구 겁날때도
◇교민리셉션=노태우대통령은 4일 저녁 숙소인 힐튼호델로 교민 1백20여명을 초청해 가진 리셉션에서 테이블을 돌며 소주잔을 주고 받는등 격의없는 분위기에서 교민들을 격려. 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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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반발에 민정당 난감
○…3일 4개국 순방 길에 오른 노태우 대통령의 환송식은 전과 달리 10분간 간략하게 진행. 노대통령의 이번 순방이 「공식방문」의 성격을 띠고 있으나 연도환송·합창단 및 환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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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내일 아·태 4국 순방
노태우 대통령은 3일 오전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말레이시아·호주·인도네시아·브루나이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4개국을 공식순방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번 4개국 순방일정은 ▲말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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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통폐합은 국감 후에도 파헤쳐라(김영삼 총재)
○…하와이에 기착한 노태우 대통령은 20일 오후 수행기자들과 회견을 갖고 이번의 회견을 통해 유엔총회서 많은 박수를 받을 때의 기분을 묻자 『기분이 좋았지 뭐』라고 답해 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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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유엔 향발
노태우 대통령은 유엔총회연설과 「레이건」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17일 낮 출국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출발에 앞서 가진 출국기자회견에서 『나는 북방정책으로 세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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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행정 허점도 파헤쳐라(야)
○…노태우 대통령의 출국환송행사는 종전에 비해 매우 간결하면서도 이색적인 스타일로 국민들에게 첫선. 17일 장도에 오른 노대통령은 연도마다 학생들을 동원하는 등의 폐단을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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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재경기 등 해프닝 연속
노대통령 줄서서 식사 24일 낮12시좀 노태우대통령과 부인 김옥숙여사가 선수촌을 방문, 선수들과 함께 선수회관에서 식사를 같이하고 국기광장에서 체코선수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등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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