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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사진으로 본 문 대통령 취임 100일, 100 장면
문재인 대통령이 17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촛불탄핵 정국이 마무리되면서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 좀 더 가까이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문 대통령의 느슨한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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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흥~ 체조선수는 꼭 요정 같아야 하나요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 시몬 바일스. 남자 선수 못지 않은 근육을 자랑하는 그는 파워를 앞세워 여자 체조 사상 최초로 올림픽 5관왕(단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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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김연아 제치고 파워 셀러브리티 3위 등극!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ㆍ연세대)가 ‘피겨 여왕’ 김연아(23)를 제치고 국내 파워 셀러브리티 3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지난해 가장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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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김연아, 팔다리가 비정상적으로…"
일본 언론이 김연아(23)의 완벽한 연기에 대해 “인간미가 없다”고 깎아 내렸다. 일본 온라인매체 제이캐스트(J-Cast)는 최근, 2013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 피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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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충분히 반격" 김연아 1위에 日 반응
[사진=중앙포토]일본 언론이 예상보다 부진한 아사다 마오(23)에 대해 “충분히 반격할 수 있다”며 격려하고 나섰다. 아사다 마오는 15일 (한국시간) 캐나라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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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감점 준 롱에지가 뭐길래…
[사진=중앙포토]김연아(23)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런던에서 열린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9.9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점수는 예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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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강력 경쟁자? 아사다 마오 6위에 그쳐…
[사진=중앙포토]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런던에서 열린 2013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김연아(23)의 무대였다. 김연아는 이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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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더플라자 아케이드에 매장 낸 제이에스티나 김기석 CEO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 선수. 왕관 모양 귀걸이가 제이에스티나 제품이다.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 ‘더플라자 뉴욕’의 쇼핑 아케이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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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일본 스포츠 일단 정지
일본프로야구의 모든 시범경기가 중단됐고 고치현 고난시 도사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던 일본여자골프 PRGR 레이디스컵은 1라운드를 끝으로 취소됐다. 주말인 12~13일 열릴 예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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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은반의 요정들 … “전주를 세계에 띄워라”
4대륙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연합뉴스]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0)가 26일 전주시 중화산동 빙상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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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꼽은 최고의 CF 모델 안성기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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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탄생의 비밀 ① 산불과 비숍
산불이 나면 약육강식의 정글 법칙이 깨진다. 큰 짐승이든 작은 짐승이든 평소에 쫓고 쫓기던 관계에서 벗어나 다 같은 방향으로 살길을 찾아 달려간다. 위기의 한순간이 정글의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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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앙일보] J골프 준우승 신지애, 상금 랭킹은 1위
J골프 준우승 신지애, 상금 랭킹은 1위 3월 30일 'TV 중앙일보'는 오늘 아침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신지애 선수가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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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 뛰어 넘는 얼음 요정
재능을 믿지 않고 정직하게 훈련한 것이 피겨 퀸의 성공 비결이다. 김연아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엉덩방아가 아니라 연습이 부족한 상태에서 링크에 들어가는 것이다. /* 우축 컴포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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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이동원 ‘남자 김연아’ 떴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에 ‘남자 김연아’가 등장했다. ‘남자 김연아’로 떠오른 13세 피겨 스케이팅 꿈나무 이동원이 지난해 12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김연아의 엔젤스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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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이동원 ‘남자 김연아’ 떴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에 ‘남자 김연아’가 등장했다. ‘남자 김연아’로 떠오른 13세 피겨 스케이팅 꿈나무 이동원이 지난해 12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김연아의 엔젤스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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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96. 한국의 여성 스포츠(상)
67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하고 개선한 여자농구대표팀. 오른쪽에서 넷째가 박신자 선수.쿠베르탱은 근대 올림픽 창시자로 추앙받고 있지만 여성 스포츠인들은 좋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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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인간새, 임은지
그는 지난해 10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렇게 기록했다. 내·인·생·최·고·의·날-. 그날 그는 부슬비 내리는 광주 월드컵경기장에 있었다. 그날 제1회 한국그랑프리육상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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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GP파이널] 김연아, 3연패 무산…아사다 우승
관련사진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2008-2009 SBS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 달성에 실패하면서 금메달의 영광을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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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인기도 퀸 … 그랑프리 파이널 티켓 1차분 40분 만에 매진
“김연아 출전 경기 티켓 좀 구할 수 없을까요.”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들은 요즘 밀려드는 ‘표 청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18·군포 수리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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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 코치’ 만났지만, 아사다 아직은 …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 4차 대회 프리 스케이팅 경기 도중 트리플 살코(공중 3회전)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파리 AFP=연합뉴스]베일 벗은 세계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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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염한 눈빛 … 부드러운 몸짓 ‘죽음의 무도’마저 감미로웠다
김연아의 스파이럴 시퀀스는 지난 두 시즌보다도 우아했고 안정적이었다. [에버렛(미국) AFP=연합뉴스] ‘피겨 요정’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진화했다. ‘업그레이드’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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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김연아 스케이트, 장동건 욕조 나왔다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가 자신이 기증한 가방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해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명사들이 한 점, 두 점씩 내놓는 애장품들로 풍성했다.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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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을 쏴라! 4년마다 ‘올림픽 증후군’ 여갑순 다시 총을 잡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한국 사격 사상 첫 금메달을 땄던 여갑순이 베이징 올림픽을 목표로 19일 태릉사격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양광삼 기자]여갑순이 바르셀로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