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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너서클에 김여정·최선희·현송월·리설주… 여성 친화 리더십"
김주애, 김여정, 최선희, 현송월, 리설주…. 김정은 체제에서 눈에 띄는 북한의 여성 인사다. 북한에서 여성 역할 증대에 주목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이 최고지도자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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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위험한 女…"김여정, 오빠 밀어낼수 있다"는 근거
2018년 2월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 부부장.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금 영어권 서점에서 뜨겁게 주목 받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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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급사 때, 유력 후계자 딸 김주애 아니다" 美전문가 분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왼쪽),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 사진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 문제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할 경우 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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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은 장남 미스터리...관저 들어간 이 장난감서 시작"
북한 '김씨 왕조'는 4대 세습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병식을 포함한 주요 행사에 딸 김주애를 대동하고 나타난 동기다. 북한이 건군절(인민군 창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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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남매정치 대이은 김정은, 이번엔 10세 딸 내세운 가족정치
━ 수령과 딸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논설위원 김정일 국방위원장(2011년 사망)의 여동생 사랑은 남달랐다. 김정일 위원장은 7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 밑에서 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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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3~4월 군사 훈련, 창원 간첩단 대우조선 파업 개입 조사”
국가정보원이 이르면 이달 중으로 북한이 대규모 군사 훈련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국정원은 북한이 신형 고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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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김정은 첫째가 아들이라는 첩보…확인 중"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4회 국회(임시회) 정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김규현 국정원장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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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띄우며 "잠 그립다"는 김정은…이상한 오른쪽 손목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열병식에 앞선 식전행사에서 손목을 뒤틀어 짚고 앉은 장면이 목격됐다. 부자연스러운 자세 때문에 김정은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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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김주애 띄우는 北…권영세 "김정은 아들 있는지 확인 안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지난 8일 열병식 등을 통해 ‘김주애 띄우기’에 나서면서 확산하고 있는 ‘김주애 후계자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TV는 9일,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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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석 오른 '김정은 딸' 주애…'2인자' 김여정 홀로 구석에 섰다
지난 8일 밤 북한에서 조선인민군 창설일(건군절)을 75주년을 맞아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한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집중 조명된 가운데 그간 북한의 권력 '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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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띄우는 김정은, 후계자 신호?…"아니다" 말 나온 이유
북한 당국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김정은 부부 사이 정중앙에 자리 잡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외신들도 북한의 '김주애 띄우기'에 주목했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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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부 가운데 앉은 김주애…"분명한 신호" 외신도 놀랐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딸 김주애와 함께 건군절 75주년 기념연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김 위원장 부부 사이 정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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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된 김정은, 술 먹고 울곤 한다…'중년의 위기' 올 수도"
8일 39번째 생일을 맞이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년의 위기'를 겪으면서 새로운 불안 요소가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영국 일간지가 보도했다. 이날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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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원, 김정남 돈 주며 관리…그게 암살 원인 됐다"
지난 2017년2월 북한 공작원들에 암살된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은 한국 국가정보원과 미국 정보 기관의 돈을 받으며 생활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서울의 고위 정보 소식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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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ICBM 행사에 딸과 또 동행…백두혈통 세습 암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에 기여한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자리에 딸을 데리고 등장했다. 27일 북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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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설주처럼 꾸민 딸과 또 동행…"백두혈통 세습 암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에 기여한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27일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특히 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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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앞에 딸-김여정-이설주…"김정은 핵 대물림 드러낸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 '화성-17형'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현장에 자신을 똑 닮은 딸을 대동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선 "김 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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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똑닮은 딸' 손 잡고 ICBM 쐈다…"핵엔 핵으로 답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현장에서 자녀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했다. 북한 관영 매체들이 19일 전날 있었던 '화성-17형'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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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빼닮은 딸 최초 공개…ICBM 발사장에 손잡고 등장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자녀를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있었던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소식을 전하며 김 위원장이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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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인자는 없다는데…‘좌’용원 ‘우’용해 운명은
조용원 북한 권력 내부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단어 하나를 꼽으라면 ‘2인자’라는 표현일 것이다. 아무리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노동당과 군부의 파워엘리트라도 ‘권력서열 2위’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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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엄동설한에 ‘노마스크 8차 당대회’ 연 북한의 노림수
김정은, 집권 후 두 번째 당대회에서 경제목표 미달 자인하며 자아비판 첨단 핵무기 개발 알리며 강대강 구도 예고, 한미연합훈련 분수령 될 듯 조선중앙통신은 1월 10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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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매년 6~7㎏ 쪄 140㎏…지팡이 짚었지만 지금 건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2년(왼쪽)과 최근(오른쪽) 모습. 8년 전 90㎏이었고 매년 6~7㎏씩 증가, 지금은 140㎏대이지만 건강엔 큰 문제가 없다고 국가정보원은 추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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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여정 직책 격상 가능성”…김정은 체중 140kg대
국가정보원은 3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여정 조선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의 권력이 건재하다고 보고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김여정은 내년 1월 북한 8차 당대회를 계기로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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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본 한반도 정세
■ “北, 2인자 없어… 위임통치는 정책 실패에 따르는 정치적 책임 분산용” ■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는 극히 잘못된 일, 북한이 유감 표명해야” ■ “미국과는 동맹, 중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