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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급소 수비’ 이용, 2년 전 길에서 소매치기 잡은 사연
이용 선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18러시아월드컵 독일전 당시 급소 수비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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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주 상무 선수 7명, 소매치기범 잡았다
범인검거선수 7명(이경렬,김성주,김성환,박진포,조영철,김성준,이용) 사진=상주 상무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 선수 7명이 소매치기범을 잡아 화제다.이용과 박진포,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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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⑨스포츠] 81. 헝그리 복싱의 추억
▶ 주니어미들급 세계챔피언 김기수(오른쪽)가 1968년 3월 12일 일본 아카사카의 얼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날리고 있다.▶ 66년 6월 25일 이탈리아 벤베누티를 꺾고 국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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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서 세계정상 오른「사각의 풍운아」
「검은 손」(소매치기)을 씻고 주먹으로 세계정상을 정복했던 프로복싱 전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김성준(김성준)은 끝내 복싱후유증으로 34세의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김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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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의 길|형벌보다 근로의 보람 깨닫게 해줘야
50년대 암흑가를 주름잡던「오야분」들은 어언 60세 전후 인생의 내리막길에 섰다. 60년대의 신참 주먹들도 우백이됐다. 이들은 이제 사위와 며느리를 맞았고 손자를 보았다.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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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 방어전을 끝내야「옵션」서 풀려 「롱런」가능&&이젠 "떳떳한" 김성준|1 차방어전 개런티는 4만「달러」
『처음으로 사회에 좋은일을 한 것 같습니다.』김성준이 「챔피언」이 된 후 내던진 첫마디다. 이래서 김선수의 세계「타이틀」획득은 한국「복서」로서 처음 「주니어·플라이」급 경상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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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태 선수와 재기전 (TBC 방영)
TBC-TV 금요 권투 (10일·하오 7시20분)는 소매치기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성준 (한국「주니어·플라이」급 2위)과 동급 태국 5위인 「세리·파듬바디」의 10회전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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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제두-일 「남보꾸」전|염동균의 세계 도전 당분간 어려워
○…한국권투위원회는 소매치기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정상참작으로 풀려 나온 전 한국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김성준 선수를 다시 등록 「복서」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김성준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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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프로·복서김성준에 3년구형
서울지검 변재일 검사는 8일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프로·복싱」「주니어·플라이」급 한국「챔피언」 김성준피고인(24)에게 상습절도죄를 적용, 징역3년을 구형했다. 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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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두, 1년뒤라야 도전기회 얻을듯|알리, "개런티 백만불중 2O%만 내몫"푸념|도장주들 『챔피언 양성』친목회 결성
○…국내 「링」계는 유제두의 참패로 검은 구름속에 빠져 들었다.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인 김성준의 소매치기사건이 미처 가시기도전에 WBA「주니어·미들」급 선수권자인 유제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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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손의 철권
한국「프로」권투「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24·서울서대문구홍제동11의23)의 철권은 소매치기로 다져진 부끄러운 주먹이었다. 그는 구두닦이에서「챔피언」으로 입신하는동안 검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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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ㆍ복싱」한국「챔피언」김성준 소매치기로 검거
서울지검 김경세검사는 7일 하오 상습소매치기단의 일원인 한국「프로·복싱」「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씨(24·서울서대문구홍제동11의93)와 김씨의 일당인 이규남(25·두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