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해난심위 조사는 참고정도|73함, 받지 않고 받쳤다"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18일 한일호 조난사고에 대해『해군 배(73함)가 받은 게 아니라 받쳤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사고의 책임이 어느 쪽에 있었는지를 해군 자체에서 규명중이며 해

    중앙일보

    1967.01.18 00:00

  • 공군 파월 문제 논의한 일없다|김 국방 언명

    김성은 국방부 장관은 18일 한국 공군의 파월 문제는 월남정부로부터 요청을 받거나 한·미간에 공식으로 논의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공군의 파월은 「공군당국의 희망」일뿐

    중앙일보

    1967.01.18 00:00

  • 사면 기피자에 해외여행 허가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4일 63년 이전에 병역을 기피했다가 사면령 공표로 사면을 받은 장정에게는 앞으로 해외여행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병역기피자에게 제한되었던

    중앙일보

    1967.01.11 00:00

  • 파월 병에 위문 수첩 동양방송엔 감사장

    동양방송국은 「텔리비젼」 시청자들로부터 거둔 성금 1백56만원으로 위문수첩 2만6천65부를 마련, 영하의 일선 및 월남 장병들에게 보내 달라고 9일 김성은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7.01.09 00:00

  • "성의있는 수사를"

    6일 하오 한국 신문 편집인 협회와 한국 기자 협회는 구랍 27, 28 양일간에 걸쳐 춘천에서 발생한 강원일보 한영달 기자 등에 대한 집단 폭행·납치 난자사건의 현지 조사 보고서를

    중앙일보

    1967.01.07 00:00

  • 5천4백명 사살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22일 상오 주월한국군이 파월된 이래 금년 12월20일까지의 종합전과를 발표, 7백21회의 교전을 통해 적5천4백15명을 사살, 아군전사자는 6백33명(장교 3

    중앙일보

    1966.12.22 00:00

  • 국회의원들이 X머스 위문품 파월·전방장병에

    19일 상오 10시 국회의원일동은 「크리스머스」위문품으로 위문대 2백50개를 파월장병과 전방장병들에게 나눠주도록 김성은 국방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6.12.19 00:00

  • 백광남 기자 영결식 엄수

    고 백광남 기자의 영결식이 5일하오1시 동아일보사옥 앞에서 각계 인사가 모인 가운데 엄수됐다. 해병대 군악대의 구슬픈 조악으로 열린 이날 영결식에는 김성은 국방부장관이 미망인 구영

    중앙일보

    1966.12.05 00:00

  • 김국방이 조의 유족에게 3만원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29일 상오 월남에서 순직한 동아일보 백광남 특파원의 비보를 듣고 국군 전 장병과 합께 그의 순직을 슬퍼한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29일 상오 백기자의 유족에게

    중앙일보

    1966.11.29 00:00

  • 국립묘지에 안장

    29일 상오 김성은국방부장관은 월남전선에서 처음으로 회생된 종군기자인 동아일보 백광남 특파원의 유해를 국립묘지(월남묘역)에 안장키로 하고 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 그 품격을 국무회

    중앙일보

    1966.11.29 00:00

  • 북괴만행 재발하면

    김성은국방부장관은 22일북괴의 지상포화가 한국어선단과 해군함정을 공격한데 대해 정전회의를 통해 엄중항의할 것이며 북괴의 만행이 재발할때는 가차없이 무찌르겠다고 경고했다.

    중앙일보

    1966.11.24 00:00

  • 파월군속에 무기휴대

    24일상오 김성은국방부장관은 『앞으로 월남으로갈 군속은 그들이 종사하는 분야에따라 무기를 휴대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김장관은 파월군속이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 신분이기때문에 군속

    중앙일보

    1966.11.24 00:00

  • 제탄창 건설 추궁

    국회국방위원회는 19일 상오 정일권 국무총리와 장기영 경제기획원장관을 불러 군수산업의 일환책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제탄창 건설문제를 구체적으로 따졌다. 그런데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1

    중앙일보

    1966.11.19 00:00

  • 군속 파월 검토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11일상오 월남에 군속형식의 후방인원을 파견할것을 정부에서 신중히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 박대통령의 진해발언을 부연설명하는 자리에서 김장관은 후방군속이 월남의

    중앙일보

    1966.11.11 00:00

  • 골프·승마로|피로를 풀어

    박정희 대통령은 5일 상오 태능의 육군 사관 학교 뒷산에 새로 개장된 「태능 컨트리·클럽」과「승마장 개장 마술 대회」에 참석, 「골프」와 승마로 「마닐라」정상 회담 참석과 「존슨」

    중앙일보

    1966.11.05 00:00

  • "증파논의 전혀 없었다"|방위조약 수정어려워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4일 상오 「존슨」 대통령의 방한 때 논의됐던 한미상호조약 제 3조(피침시의 반격조치)의 조정은 절차상 힘들게 되어 미국 대통령의 긴급병력사용권의에한 즉각 개입

    중앙일보

    1966.11.04 00:00

  • 국빈 1박이튿날 바쁜종횡

    서울의 하룻밤을 보낸「존슨」미국대통령부처는 방한2일째를 맞는1일 따로 짜여진 일정에따라「존슨」대통령은 박대통령의 안내로 전방과 농촌시찰의길에 올랐고「버드」여사는 육영수 여사의 안내

    중앙일보

    1966.11.01 00:00

  • 주월국군 현지 제대 할 수 있다-김 국방장관 회견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12일 정오 주월 한국군의 현지 제대는 월남정부와 합의를 보았다고 밝히고 현지 제대를 희망하는 장병은 파월 임기가 끝나면서 주월 한국군사령관의 심사를 받은 뒤

    중앙일보

    1966.10.12 00:00

  • 동정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4일상오 박대통령을 대리하여 장창국 합동의장에게 1등 근무공로개장을, 국방부관리차관보 김상복 중장및 유근창 중장(국방관학원생)에게 2등 근무공로개장을 각각 수

    중앙일보

    1966.10.04 00:00

  • 웨주월미군사령관|내일내한예정

    주월미군사령관 「월리엄·시·웨스트모얼랜드」 대장이 김성은국방부장관 초청으로 주월미작전차장 「존스」 준장을대동하고 7일정오 김포공항착 내한한다. 사흘동안 한국에 머무를「웨」장군은 박

    중앙일보

    1966.09.06 00:00

  • 장성이동 연내없다.|김 국방언명

    5일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항간에서 떠도는 육본장성급 대폭이동설을 부인하고 공석인 합참본부장을 5일 보임하는 선에서 그치고 내년초 정기이동까지 별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6.09.05 00:00

  • 참모총장 김계원 대장|1군 사령관엔 서종철 |육군수뇌부이동을 단행

    정부는 2일 육군본부 원호관리국 부정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김용배 육군참모총장을 해임하고 후임에 1군합군사령관 김계원 중장을 동일자로 대장으로 승진시켜 발령했다. 박대통령은

    중앙일보

    1966.09.03 00:00

  • 고이소령유족위로

    20일상오10시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월남전선에서 장하게 숨진 청룡부대 이인호소령과 맹호부대 강세호대위의 미망인등 가족을 장관실로 초청, 각군참모총장및 해병대사령관과함께 그들울 위로

    중앙일보

    1966.08.20 00:00

  • 김 국방이 격려 전문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11일 「캄보디아」 국경을 경비중인 맹호기갑연대 3대대 9중대가 월맹정규군과의 전투에서 올린 전과를 치하, 채명신 주월한국군사령관에게 격려 전문을 보냈다.

    중앙일보

    1966.08.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