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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언론 外
◆중앙m&b▶헤렌BU장(수석부장) 정영수▶슈어BU장 박성혜▶헤렌BM(부장) 김은정▶CP팀장(부장) 차윤경▶채널전략팀장 허준▶인프라운영팀장(부장) 이남택▶HR팀장(차장) 강용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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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Prism] ‘王회장’의 영광, 부활하나?
▶표석이 뽑히기 전 현대 계동 사옥 전경.왕자들이 달라졌다. 최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의원, 정상영 KCC 명예회장 등 현대가의 주요 인사들 사이에 전에 없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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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김성만 새 대표 “현대건설 꼭 인수”
김성만(61·사진) 현대상선 사장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의 현대건설 인수 의지는 확고하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우리 그룹의 사업 기반을 넓히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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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의 인사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현정은 회장현정은(53) 현대그룹 회장은 30여 명의 최고경영자(CEO)가 같이 만든 ‘윤리경영 포럼’을 이끄는 핵심 멤버다. 그는 윤리와 도덕을 남달리 강조한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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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상선 사장에 김성만씨 外
현대상선 사장에 김성만씨 현대상선은 14일 노정익 사장의 후임에 김성만(61·사진)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한국유리 사장과 부회장을 지냈다. ◆수협중앙회 개인고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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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월동 장단면 문화재지역 곧 지정
독수리(사진) 1000여 마리가 매년 겨울을 나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장단반도 일대 민통선 지역이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지정된다.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243-1호다. 문화재청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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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한글라스그룹
우리 일상생활에 유리만큼 친숙한 물건도 흔치 않다.한글라스(HANGLAS)그룹은 이 유리를 만드는 기업이다.8개 계열사가모두 유리제조.판매 일색이다.지난 57년 창업한 한글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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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주)금강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재도약의 길을 찾아보자.』한국유리의 최영증(崔永增)사장등 이 회사 경영진들은 요즘 틈만 나면 사원들에게 도전의식을 불어넣기에 바쁘다.강력한 라이벌로 부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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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잠적… 고의부도 의혹/카스테레오업체 국제전광
◎법정관리속에 매년 매출급증/부무보다 자산많은 점 노린듯 쓰러져가는 회사를 살리려다 실패해 자살에 이른 중소기업주가 한때 줄을 이어 사회문제화되기도 했지만 모든 부도가 그처럼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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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에 오완건 전무
◆한국유리는 9일 총무 및 업무담당 부사장에 오완건 전무, 기술담당 부사장에 이우연 전무, 전무에 김윤재·김성만 상무를 각각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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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새지도전문경영인|한국유리
한국유리는 7년 창설이후 줄곧 국내 판유리시장을 장악해왔다. 70년대초 동성유리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 동성유리의 시설을 흡수한 이래 국내 판유리시장의 90%를휘어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