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저수지 송어 루어낚시꾼 부른다

    계절이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송어 루어낚시가 제철을 맞았다. 송어는 섭씨 15도 이하의 비교적 낮은 수온에서 활동한다. 다른 물고기는 대부분 날씨가 쌀쌀해지면 입질이 떨어지지만 송어

    중앙일보

    1996.11.08 00:00

  • 추석 연휴 수도권 가족낚시터 4選

    파란 가을하늘과 누렇게 익은 들녘의 벼이삭이 묘한 대칭을 이룬다.한가위 연휴기간중 서울근교 낚시터에서 가족과 함께 손맛을즐기는 것도 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중 하나다.가족과 함께

    중앙일보

    1996.09.19 00:00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낚시터 4곳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달려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다.따뜻한 봄철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낚시터를 알아본다. ◇하니랜드=하니랜드(경기도파주시조리면장곡리.(0348)945-2

    중앙일보

    1996.04.05 00:00

  • 양평 水谷池

    경기도양평군지제면 수곡저수지는 1만9천여평의 계곡형으로 물이맑고 깊은 곳.지난달초 송어를 대량 방류해 한창 입질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용문산에서 뻗어내린 칠보산 자락 해발 1백20

    중앙일보

    1994.11.16 00:00

  • 소양호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의 특급 향어 낚시터.씨알 굵은 것들의 집요하고 겁없는 입질을 받을 수 있는 곳.대형 향어가 일으키는짜릿한 손맛을 못잊는 「꾼」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다시 찾아들

    중앙일보

    1994.11.09 00:00

  • 안성 두메

    경기도 안성군 죽산면 두교리에 위치한 10만여평의 계곡형 대형지.저수지가 형성된 것은 지난 87년이지만 92년 저수지 주변에 방갈로.식당 등을 조성,유료 낚시터로 꾸몄다.신생 낚시

    중앙일보

    1994.10.26 00:00

  • 전남완도군 여서도

    전남완도군청산면 여서도는 완도에서 바닷길로 45㎞가량 떨어진외딴섬.감성돔을 비롯해 참돔.돌돔.벵에돔과 농어 등이 풍부하게뒤섞여 있어「고기 박물관」이라 부를 정도. 특히 감성돔이 예

    중앙일보

    1994.10.19 00:00

  • 태안 水龍池

    충남 태안군 근흥면 수룡리 수룡저수지는 힘좋은 참붕어가 자주올라오고 대형 잉어가 많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곳. 태안권 대부분의 저수지는 수심이 얕아 대낚시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나

    중앙일보

    1994.09.07 00:00

  • 해남군 송지면 해원池

    전남해남군 송지면해원리에 위치한 해원지는 면적 10만여평에 지령 60년이 넘은 구릉지형 저수지다.두륜산.대둔산.달마산.도솔봉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남쪽으로 토말(땅끝마을)이 위치

    중앙일보

    1993.11.19 00:00

  • 사천군 사천읍 두량池

    경남사천군사천읍두량리에 있는 두량지는 20만여평에 지령 60년의 경남 대표적 저수지다.늪지형으로 서부 경남 일원에서는 조황이 가장 좋은 곳이다. 교통편이 좋아 진주뿐만아니라 부산.

    중앙일보

    1993.11.12 00:00

  • 예산군 대흥면 예당池

    충남 예산군 대흥면.광시면.응봉면에 걸쳐있는 예당지는 지난 62년 준공된 면적 3백30만여평의 저수지로 우리나라 저수지 가운데 최대면적을 자랑하고 있다.바다를 연상할 만큼 광활한

    중앙일보

    1993.10.29 00:00

  • 강화군 내가면 내가지

    경기도강화군내가면오상리에 위치한 내가지는 지난 57년 준공된지령 36년에 면적 29만평의 평지형 저수지다.대형 잉어가 낚이고 특히 밤낚시에 씨알 굵은 붕어가 잘 잡혀 일찍부터 알려

    중앙일보

    1993.09.17 00:00

  • 얼음낚시 잇단월척에 추위도 잊고

    이상난동으로 강태공들의 마음을 조바심나게 하던 얼음 낚시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중 북부 일부지억을 제외하고는 결빙이 안됐던 호수·수로등이 금주에 밀어닥친 강추위

    중앙일보

    1987.01.15 00:00

  • 안골로 출조한 「올림픽」전원 관고기에 9명이 월척 25수 낚아 기염

    저수지마다 물이 빠져 낚시터 선정과 가뭄극복에 나선 현지 주민들의 감정등 신경을 써야할 일이 늘고 있다. 전천후를 자랑하는 비당도 물이 4분의 1정도로 줄어, 비가 오지않는한 금주

    중앙일보

    1982.07.15 00:00

  • 월척 많던 배다리 15일부터 보호수면서 풀려

    많은 월척을 내다가 2년 전 보호수면으로 묶였던 배다리가 3월15일로 지정기간이 끝나 다시 낚시를 할 수 있게 됐다. 그 사이 제방공사로 만수수심이 l.5m정도 깊어졌지만 「포인트

    중앙일보

    1981.03.05 00:00

  • 산란 끝난 낚시터…「서부」선 월척 43수

    각 낚시터가 대략 산란을 끝냈다. 업성은 2차 산란이 끝나면서 붕어들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 좌대의 성적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성적은 업성이 연 3주째 대형을 양산하고 있고 물이 빠

    중앙일보

    1978.05.23 00:00

  • 천여명 몰린 「월역」선 겨우 월척2수

    난동으로 빙상낚시터가 몇 개 되지 않아 고전하고 있다. 중부이남은 아예 빙상낚시터가 없고 강화·강원 일부지방에 몇개뿐으로 한장소에 20여 개회가 몰리게 된다. 주말에도 귀내에 25

    중앙일보

    1978.01.17 00:00

  • 잔챙이들 성화로 조황은 저조|초평, 금년 월척2백3수 기록

    가을 낚시철로 접어들며 각 낚시터에서 잔챙이들이 성화를 부리고있다. 거의가 10∼15cm로 그저 잡는 재미뿐. 지난 주말은 폭우로 조황의 변화가 많았다. 초평은 7대가 몰려 연3주

    중앙일보

    1975.09.08 00:00

  • 뚜렷한 수확 없이 평작유지|「양지울」서 20cm 이상 2백수

    ○…주중에 내린 비와 주말의 따뜻한 날씨로 여기저기 얼음이 녹았다. 여러 곳으로 나뉘어나간 지난주는 뚜렷한 곳이 없이 평작을 유지. ○…그런 중에도 석장·양지울·월낭 등이 나았던

    중앙일보

    1975.01.27 00:00

  • 돌다리방죽서 36·8㎝등 월척 2수

    가을로 접어들며 기온의 변화로 수온이 내려 결과가 좋지 않았다. 밤과 새벽은 거의 입질이 없고 기온이 오른 낮에야 입질을 시작. 이런 때의 「포인트」는 수온이 높고 수초가 있는 얕

    중앙일보

    1973.09.17 00:00

  • 「1박2일」 코스가 유행|만원 이내의 여비로 갈 수 있는 주말관광 안내

    어디론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봄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 올해 관광은 종래의 2박3일이나 3박4일의 장기여행보다 1만원이내의 여비로 토요일 하오에 서울을 벗어나 일요일 저녁에 돌아

    중앙일보

    1973.04.13 00:00

  • 상승기온에 푸짐한 수확

    꾼이 아니라도 도심을 벗어나고 싶던 3월 마지막 휴일인 26일은 붕어뿐 아니라 봄을 낚기에도 알맞은 날씨. 상승하는 기온이 꾼들의 월척 꿈을 치솟게 했다. 금당의 「돈암」은 김순규

    중앙일보

    1972.03.27 00:00

  • 화창한 주말, 조황 저조

    모처럼의 좋은 날씨에 비해 산란기가 아직 안됐다는 이유가 있긴 했지만, 내주부턴 되리라는 가능성을 보였다. 내가에서 「용산」의 이재원씨가 2자 수심에서 월척 (1자 2푼)을 올렸고

    중앙일보

    1971.04.12 00:00

  • 초만원 버스마다 꽉 찼으나 극성스런 밤낙도 잔챙이뿐

    지난주의 월척 소식이 꾼들을 불러냈는지 낚시회 버스 중 텅 빈 것은 없었다는 3월 마지막 주일의 조황은 그러나 강풍과 차가운 수온으로 기대만 큰 채 끝났다. 원룡저의 미도파는 박예

    중앙일보

    1971.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