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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4월 9·10일
◇9일(토) ◆ 프로야구 두산(이혜천)-KIA(윤석민) (잠실·MBC LIFE) 넥센(금민철)-롯데(이재곤) (목동·KBS N) SK(송은범)-삼성(카도쿠라) (문학·MBC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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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연합뉴스 TV 外
◆연합뉴스TV▶창사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석진 ◆농수산물유통공사▶신성장사업본부장 허훈무 ▶경영관리처장 이호선▶수출개발처장 홍주식▶국영무역처장 송기한▶대전충남지사장 이공우▶미국현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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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일반행정정책관 윤창렬▶국가경쟁력강화위 규제개혁팀장 파견 장상진 ◆교육과학기술부▶테크놀로지 파크 말레이시아 파견 최은철▶영어교육강화팀장 오석환▶과학기획팀장 이봉로▶안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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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올스타 MVP] 가장 반짝인 별 홍성흔 … 수염 붙이고 나와 홈런 펑펑
딸 화리양을 안고 있는 MVP 홍성흔. [대구=뉴시스]‘미스터 올스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에게 ‘MVP 트로피’가 수여됐다. 롯데 홍성흔(33)이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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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7월 16일
◆ 프로야구 ▶두산(이재학)-롯데(송승준)(잠실·SBS스포츠) ▶한화(유원상)-넥센(금민철)(대전·KBS N) ▶삼성(장원삼)-LG(강철민)(대구·MBC ESPN) ▶KIA(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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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6월 28일
◆ 프로야구 LG(박명환)-넥센(금민철)(잠실·SBS스포츠) 한화(유원상)-두산(왈론드)(대전·MBC LIFE) 삼성(장원삼)-롯데(장원준)(대구·KBS N) KIA(양현종)-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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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6월 23일
▶두산(왈론드)-삼성(장원삼)(잠실·SBS스포츠) ▶SK(글로버)-LG(박명환)(문학·MBC ESPN) ▶KIA(양현종)-넥센(금민철)(광주·KBS N) ▶롯데(장원준)-한화(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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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6월 17일
◆ 프로야구 ▶LG(서승화)-두산(왈론드)(잠실·MBC ESPN) ▶넥센(금민철)-SK(글로버)(목동·KBS N) ▶한화(유원상)-KIA(전태현)(대전·SBS스포츠) ▶롯데(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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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경기] 6월 12~13일
◇12일(토) ◆ 프로야구 ▶두산(정대현)-SK(카도쿠라)(잠실·MBC LIFE) 삼성(크루세타)-넥센(금민철)(대구·KBS N) KIA(로페즈)-LG(봉중근)(광주·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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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아기 호랑이’ 양현종 어느새 맹수 됐네
‘아기 호랑이’로 불리던 양현종(22·KIA·사진)이 ‘맹수’로 자랐다. 양현종은 지난 27일 LG를 상대로 시즌 8승(1패)째를 올렸다. 그는 카도쿠라(SK·8승3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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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희섭, KIA 4연패 한 방에 날렸다
지난해 챔피언 KIA는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까지 4위에 턱걸이하고 있었으나 팀 타율·득점·홈런이 8개 구단 중 꼴찌였다. 지난해 홈런·타점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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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0의 균형 깬 최형우 적시타 … 삼성 “LG, 3위 자리 내놔”
왼손 에이스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 최형우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삼성전은 3, 4위 싸움뿐 아니라 양팀 좌완 선발투수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봉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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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유원상 첫 완봉, 그것도 3안타만
한화 투수 유원상(24·사진)이 만년 유망주 껍질을 깼다. 유원상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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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개월 만에 선발승, 김광현 부활
SK가 9개월 만에 선발승을 올린 에이스 김광현(22)의 호투에 힘입어 시즌 첫 단독 1위로 올라섰다. SK는 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12-1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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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오늘 개막전, 잠실·대구·부산 예매표 동났습니다
꽃샘추위가 한창이지만 야구장은 이미 뜨겁다. 2010 프로야구가 2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의 정규시즌에 들어간다. 개막전이 열리는 4개 구장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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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SK·롯데 ‘쓸 만한 불펜 찾습니다’
‘구멍을 메워라.’ 8개 구단은 정규시즌을 앞두고 저마다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KIA·SK·롯데는 불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우승팀 KIA는 확실한 왼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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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동문들 “후배 건강검진 기금으로 …”
후배들의 건강검진 기금을 내 놓은 포스텍 기계공학과 출신 김성완(벤치 오른쪽)·권영삼(벤치 중앙) 동문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스텍 제공]벤처기업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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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체력 다진 쌍둥이·곰 … 잠실 라이벌전 볼 만하겠네
프로야구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이 2010시즌 전력 보강을 위한 총력전으로 스토브리그를 달구고 있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LG는 올겨울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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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띠동갑 윤석민 손민한 ‘올해 두고봐’
경인년(庚寅年) 2010년을 맞아 프로야구 호랑이들이 포효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호랑이’는 KIA 타이거즈 마운드의 중심 윤석민(24)이다. 24세 동갑내기 금민철·이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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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히어로즈 가입금 해결되자 후다닥 ‘빅 세일’
프로야구 가입금을 완납한 히어로즈가 30일 전격적으로 후속 트레이드 3건을 발표했다. 히어로즈는 외야수 이택근(29)을 LG로, 왼손 투수 장원삼(26)과 이현승(26)을 각각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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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폭우인가 … 두산 김현수 ‘좋다 말았네’
2회 초 두산 공격. 포스트시즌 들어 침묵을 지키던 김현수가 선두 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그러나 굵어진 빗줄기로 경기가 중단되자 더그아웃에 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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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카도쿠라 ‘팔색구’냐 금민철 ‘뱀 직구’냐
플레이오프 최종전 선발의 중책을 짊어진 SK 카도쿠라(왼쪽)와 두산 금민철. 우완 카도쿠라의 노련미와 좌완 금민철의 패기가 정면 충돌한다. [중앙포토] 두산의 위기. 하지만 금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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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김경문 vs 김성근 ‘정석대로’
2007년과 2008년 두산은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SK에 무너졌다. “감독 대결에서 졌다”는 평가가 김경문 두산 감독을 향했다. 전력은 백중세였다. 김성근(67) SK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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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포 쾅쾅, 뚝심투 팡팡 … 두산 가을의 설욕, 이제 시작
2회 초 2-0으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친 두산 최준석이 홈을 밟은 뒤 두산 팬들을 향해 오른팔을 들어올려 인사하고 있다. 두산은 경기 초반 SK 선발 글로버를 홈런 두 방으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