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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스포츠] 4월 9·10일

    ◇9일(토) ◆ 프로야구 두산(이혜천)-KIA(윤석민) (잠실·MBC LIFE) 넥센(금민철)-롯데(이재곤) (목동·KBS N)   SK(송은범)-삼성(카도쿠라) (문학·MBC S

    중앙일보

    2011.04.09 01:36

  • [인사] 연합뉴스 TV 外

    ◆연합뉴스TV▶창사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석진 ◆농수산물유통공사▶신성장사업본부장 허훈무 ▶경영관리처장 이호선▶수출개발처장 홍주식▶국영무역처장 송기한▶대전충남지사장 이공우▶미국현지법인

    중앙일보

    2011.02.14 00:29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일반행정정책관 윤창렬▶국가경쟁력강화위 규제개혁팀장 파견 장상진 ◆교육과학기술부▶테크놀로지 파크 말레이시아 파견 최은철▶영어교육강화팀장 오석환▶과학기획팀장 이봉로▶안동대

    중앙일보

    2010.08.04 00:23

  • [2010 프로야구 올스타 MVP] 가장 반짝인 별 홍성흔 … 수염 붙이고 나와 홈런 펑펑

    [2010 프로야구 올스타 MVP] 가장 반짝인 별 홍성흔 … 수염 붙이고 나와 홈런 펑펑

    딸 화리양을 안고 있는 MVP 홍성흔. [대구=뉴시스]‘미스터 올스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에게 ‘MVP 트로피’가 수여됐다. 롯데 홍성흔(33)이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10.07.26 00:18

  • [오늘의 스포츠] 7월 16일

    ◆ 프로야구 ▶두산(이재학)-롯데(송승준)(잠실·SBS스포츠) ▶한화(유원상)-넥센(금민철)(대전·KBS N) ▶삼성(장원삼)-LG(강철민)(대구·MBC ESPN) ▶KIA(콜론)

    중앙일보

    2010.07.16 01:10

  • [오늘의 스포츠] 6월 28일

    ◆ 프로야구 LG(박명환)-넥센(금민철)(잠실·SBS스포츠) 한화(유원상)-두산(왈론드)(대전·MBC LIFE) 삼성(장원삼)-롯데(장원준)(대구·KBS N) KIA(양현종)-SK

    중앙일보

    2010.06.29 00:13

  • [오늘의 프로야구] 6월 23일

    ▶두산(왈론드)-삼성(장원삼)(잠실·SBS스포츠) ▶SK(글로버)-LG(박명환)(문학·MBC ESPN) ▶KIA(양현종)-넥센(금민철)(광주·KBS N) ▶롯데(장원준)-한화(유원

    중앙일보

    2010.06.23 01:52

  • [오늘의 스포츠] 6월 17일

    ◆ 프로야구 ▶LG(서승화)-두산(왈론드)(잠실·MBC ESPN) ▶넥센(금민철)-SK(글로버)(목동·KBS N) ▶한화(유원상)-KIA(전태현)(대전·SBS스포츠) ▶롯데(장원준

    중앙일보

    2010.06.17 00:29

  • [주말의 경기] 6월 12~13일

    ◇12일(토) ◆ 프로야구 ▶두산(정대현)-SK(카도쿠라)(잠실·MBC LIFE) 삼성(크루세타)-넥센(금민철)(대구·KBS N) KIA(로페즈)-LG(봉중근)(광주·SBS스포츠)

    중앙일보

    2010.06.12 00:25

  • [프로야구] ‘아기 호랑이’ 양현종 어느새 맹수 됐네

    [프로야구] ‘아기 호랑이’ 양현종 어느새 맹수 됐네

    ‘아기 호랑이’로 불리던 양현종(22·KIA·사진)이 ‘맹수’로 자랐다. 양현종은 지난 27일 LG를 상대로 시즌 8승(1패)째를 올렸다. 그는 카도쿠라(SK·8승3패)와 함께

    중앙일보

    2010.05.29 00:21

  • [프로야구] 최희섭, KIA 4연패 한 방에 날렸다

    [프로야구] 최희섭, KIA 4연패 한 방에 날렸다

    지난해 챔피언 KIA는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까지 4위에 턱걸이하고 있었으나 팀 타율·득점·홈런이 8개 구단 중 꼴찌였다. 지난해 홈런·타점왕인

    중앙일보

    2010.05.22 00:17

  • [프로야구] 0의 균형 깬 최형우 적시타 … 삼성 “LG, 3위 자리 내놔”

    [프로야구] 0의 균형 깬 최형우 적시타 … 삼성 “LG, 3위 자리 내놔”

    왼손 에이스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 최형우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삼성전은 3, 4위 싸움뿐 아니라 양팀 좌완 선발투수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봉중근(

    중앙일보

    2010.04.30 00:50

  • [프로야구] 유원상 첫 완봉, 그것도 3안타만

    [프로야구] 유원상 첫 완봉, 그것도 3안타만

    한화 투수 유원상(24·사진)이 만년 유망주 껍질을 깼다. 유원상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며 무

    중앙일보

    2010.04.24 00:20

  • [프로야구] 9개월 만에 선발승, 김광현 부활

    [프로야구] 9개월 만에 선발승, 김광현 부활

    SK가 9개월 만에 선발승을 올린 에이스 김광현(22)의 호투에 힘입어 시즌 첫 단독 1위로 올라섰다. SK는 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12-1 대

    중앙일보

    2010.04.19 00:06

  • 프로야구 오늘 개막전, 잠실·대구·부산 예매표 동났습니다

    프로야구 오늘 개막전, 잠실·대구·부산 예매표 동났습니다

    꽃샘추위가 한창이지만 야구장은 이미 뜨겁다. 2010 프로야구가 2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의 정규시즌에 들어간다. 개막전이 열리는 4개 구장 가운데

    중앙일보

    2010.03.27 01:01

  • [프로야구] KIA·SK·롯데 ‘쓸 만한 불펜 찾습니다’

    ‘구멍을 메워라.’ 8개 구단은 정규시즌을 앞두고 저마다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KIA·SK·롯데는 불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우승팀 KIA는 확실한 왼손 불

    중앙일보

    2010.03.26 00:54

  • 포스텍 동문들 “후배 건강검진 기금으로 …”

    포스텍 동문들 “후배 건강검진 기금으로 …”

    후배들의 건강검진 기금을 내 놓은 포스텍 기계공학과 출신 김성완(벤치 오른쪽)·권영삼(벤치 중앙) 동문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스텍 제공]벤처기업인 세

    중앙일보

    2010.01.29 02:06

  • [프로야구] 체력 다진 쌍둥이·곰 … 잠실 라이벌전 볼 만하겠네

    [프로야구] 체력 다진 쌍둥이·곰 … 잠실 라이벌전 볼 만하겠네

    프로야구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이 2010시즌 전력 보강을 위한 총력전으로 스토브리그를 달구고 있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LG는 올겨울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중앙일보

    2010.01.04 01:30

  • 호랑이 띠동갑 윤석민 손민한 ‘올해 두고봐’

    호랑이 띠동갑 윤석민 손민한 ‘올해 두고봐’

    경인년(庚寅年) 2010년을 맞아 프로야구 호랑이들이 포효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호랑이’는 KIA 타이거즈 마운드의 중심 윤석민(24)이다. 24세 동갑내기 금민철·이보근

    중앙일보

    2010.01.02 00:48

  • 가난한 히어로즈 가입금 해결되자 후다닥 ‘빅 세일’

    프로야구 가입금을 완납한 히어로즈가 30일 전격적으로 후속 트레이드 3건을 발표했다. 히어로즈는 외야수 이택근(29)을 LG로, 왼손 투수 장원삼(26)과 이현승(26)을 각각 삼

    중앙일보

    2009.12.31 01:02

  • 누구를 위한 폭우인가 … 두산 김현수 ‘좋다 말았네’

    누구를 위한 폭우인가 … 두산 김현수 ‘좋다 말았네’

    2회 초 두산 공격. 포스트시즌 들어 침묵을 지키던 김현수가 선두 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그러나 굵어진 빗줄기로 경기가 중단되자 더그아웃에 서 원

    중앙일보

    2009.10.14 01:22

  • [프로야구] 카도쿠라 ‘팔색구’냐 금민철 ‘뱀 직구’냐

    [프로야구] 카도쿠라 ‘팔색구’냐 금민철 ‘뱀 직구’냐

    플레이오프 최종전 선발의 중책을 짊어진 SK 카도쿠라(왼쪽)와 두산 금민철. 우완 카도쿠라의 노련미와 좌완 금민철의 패기가 정면 충돌한다. [중앙포토] 두산의 위기. 하지만 금민철

    중앙일보

    2009.10.13 01:04

  • ‘카멜레온’ 김경문 vs 김성근 ‘정석대로’

    2007년과 2008년 두산은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SK에 무너졌다. “감독 대결에서 졌다”는 평가가 김경문 두산 감독을 향했다. 전력은 백중세였다. 김성근(67) SK 감독은

    중앙일보

    2009.10.10 00:20

  • 웅담포 쾅쾅, 뚝심투 팡팡 … 두산 가을의 설욕, 이제 시작

    웅담포 쾅쾅, 뚝심투 팡팡 … 두산 가을의 설욕, 이제 시작

    2회 초 2-0으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친 두산 최준석이 홈을 밟은 뒤 두산 팬들을 향해 오른팔을 들어올려 인사하고 있다. 두산은 경기 초반 SK 선발 글로버를 홈런 두 방으로 두

    중앙일보

    2009.10.08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