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직을 믿어라, 동기 부여하라 …‘비관 바이러스’ 사라진다

    조직을 믿어라, 동기 부여하라 …‘비관 바이러스’ 사라진다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해 한국경제에 불황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기업의 구성원 모두 호황기보다 사업과 사람 챙기기에 더욱 매진할 때다. 조직이 방향을 상실하거나 침체기에

    중앙일보

    2009.03.16 00:10

  • 실패 딛고 ‘라오스의 정주영’ 되다

    재외동포가 운영하는 한상(韓商)기업 중 처음으로 한국 증시 상장을 두드리는 곳이 있다. 라오스 대학생 입사 선호도 1위 ‘라오스 국민기업’ 코라오가 그 주인공이다. 해외에서 기업

    중앙일보

    2009.03.04 14:40

  • 한국인의 이야기, 현대적 디자인으로 풀다

    한국인의 이야기, 현대적 디자인으로 풀다

    1 헌 옷과 자투리 천을 이용해 만든 고릴라 인형. 1만5000원. (디자인:에코파티 메아리)2 천연 원목과 인조 대리석으로 만든 초소형 사이즈의 스피커. 충전용 USB 커넥터가

    중앙선데이

    2009.02.15 01:27

  • 오바마 ‘중독시킨’ 여세 몰겠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1.15 17:36

  • 경제위기에도 “배울 게 많네요”

    지난해 전 세계를 덮친 금융위기로 많은 기업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런 와중에 몇몇 기업은 해외에서 주목할 만한 좋은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전 세계 MBA에서 최고의 권위

    중앙일보

    2009.01.15 16:45

  • 그린비즈니스가 돈이다

    그린비즈니스가 돈이다

     #미 시애틀 인근의 보잉 항공기 에버렛 공장. 2007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 ‘보잉 787(일명 드림라이너)’ 생산이 한창이다. 삼성경제연구소도 ‘최고경영자(CEO

    중앙일보

    2009.01.15 03:34

  • 전액 장학금에 전공 차별화 … 대학들 ‘경영대 브랜드’ 전쟁

    120명을 뽑는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에는 이번 입시에서 전국 최상위권 학생이 몰렸다. 지난해 신설된 이 학과의 혜택은 ▶수능 상위 1% 4년간 전액 장학금 ▶100% 영어 강의

    중앙일보

    2009.01.15 03:18

  • “눈 동냥, 귀 동냥 재미에 116개국 다녀 … 여행은 내 운명”

    “눈 동냥, 귀 동냥 재미에 116개국 다녀 … 여행은 내 운명”

     올해도 어김없이 어느새 단풍 소식이다. 싱숭생숭하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들고 있던 책마저 절로 내려진다. 누가 천권서만리행(千卷書萬里行)이라 했나? 책이고 뭐고 다

    중앙일보

    2008.10.06 01:11

  • 해외 명문 로스쿨 4관왕 박희정씨 합격기

    해외 명문 로스쿨 4관왕 박희정씨 합격기

    코넬대·런던정경대 등 명문 4개 대학 로스쿨에 동시 합격한 박희정씨. [정치호 기자]경북 안동의 산골 소년이 세계적인 명문 로스쿨 4곳에 동시 합격했다. 가난 때문에 과외나 학원은

    중앙일보

    2008.09.02 15:17

  • 남이 해도 될 일 하고 있진 않은가

    남이 해도 될 일 하고 있진 않은가

    현재 맡은 일만 잘하는 A대리와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이를 리드하는 B대리 중 회사는 어느 쪽을 선호할까. 시장 변화가 크지 않았던 예전에는 A대리 같은 인물도 괜찮았다. 묵묵히

    중앙일보

    2008.06.24 15:25

  • 연재 ‘길 떠나는 영화’ ⑭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연재 ‘길 떠나는 영화’ ⑭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걷기-오래된 미래로 가는 단 하나의 선택 벌써 10년이 넘은 일이다. 습관처럼 학교 앞 서점에 책을 사러 들렸다가 책방 아저씨가 건네주는 책을 받았다. 어떤 선배가 책을 좋아하는

    중앙일보

    2008.06.05 11:28

  • [Cover Story] 도요타 회장, LG 공장서 탄복하다

    [Cover Story] 도요타 회장, LG 공장서 탄복하다

    조 후지오 도요타자동차 회장지난달 중순 경남 창원의 LG전자 에어컨 공장을 찾은 조 후지오(張富士夫) 도요타자동차 회장은 동행한 구본무 LG 회장에게 연방 “대단하다”는 치하를 건

    중앙일보

    2008.06.04 18:51

  • 삼성 경영 쇄신안 어떤 내용 담길까

    삼성 경영 쇄신안 어떤 내용 담길까

    이번 주 재계 안테나는 온통 삼성으로 쏠릴 전망이다. 한국의 대표 글로벌 기업이 위기 국면을 맞아 경영 쇄신 방안을 발표하기로 한 만큼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쇄신안은 특검 수

    중앙선데이

    2008.04.20 00:35

  • “일본의 삼성 경쟁사엔 지금이 기회”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18일 삼성 고위 경영진이 대거 기소됨에 따라 일본의 경쟁업체들이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으로 재판에

    중앙일보

    2008.04.19 01:13

  • 대학 가자! 영어로…

    올해 연세대 언더우드국제학부에 합격한 이영찬(19·가명)군. 고교 1~3학년을 통틀어 내신성적 50% 안에 든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영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토

    중앙일보

    2008.03.17 11:26

  • [Global Eye] 인도 타타자동차의 250만원짜리 실험

    [Global Eye] 인도 타타자동차의 250만원짜리 실험

    국민차(People’s Car) 하면 독일의 폴크스바겐(Volkswagen)부터 떠오른다. 1934년 아돌프 히틀러는 5년 안에 모든 국민이 아우토반을 달릴 수 있는 국민자동차를

    중앙선데이

    2008.03.02 01:43

  • “한국색 살아있는 창의적 취임식 될 것

    “한국색 살아있는 창의적 취임식 될 것

    “PR(홍보)란 아직은 사랑하지 않는 두 주체를 만나게 해서 사랑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기획 김주호 위원(47·사진)은 자신의 일인 업무인 PR을 이렇게 정의했다.

    중앙일보

    2008.02.19 05:53

  • 삼성 해명자료 배포

    ① 삼성물산을 통해 해외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김 변호사가 비자금 조성 증거라고 제시한 '메모랜덤'은 13년 전인 1994년 작성된 것으로 진위 여부를 금방 확인하기는 어렵다.

    중앙일보

    2007.11.27 04:31

  • 삼성그룹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에 대한 해명' [전문]

    □ 김 변호사가 11.26(月)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은 허위, 왜곡, 과장된 주장을 거듭한 것에 불과합니다. □ 삼성은 김 변호사가 그 동안 제기해 온 허위 주장들을 면밀히

    중앙일보

    2007.11.26 17:13

  • [JoBs] SPC 그룹-빵집의 '대장금'을 찾습니다

    [JoBs] SPC 그룹-빵집의 '대장금'을 찾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이들이 한국 최대 제빵 그룹을 이끈다. SPC 그룹의 젊은 사원들은 서울 수서동 파리바게트 매장에서 빵 사랑을 몸으로 표현했다. 오른쪽부터 박기대(파리크라상), 변지

    중앙일보

    2007.10.08 20:12

  • [화제연재] "내 이름 석 자를 최고 브랜드로"

    ‘황창규’와 ‘반도체’는 다른 의미일까? 그렇다면 ‘안철수’와 ‘바이러스’는? ‘빌 게이츠’가 곧 ‘컴퓨터’이듯 이들의 이름 석 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업종의 대명사라고 불러도

    중앙일보

    2007.07.28 13:06

  • LG전자 노조위원장이 유럽 간 까닭은

    김종은 LG전자 유럽총괄 사장과 김영기 인사담당 부사장, 장석춘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 24명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해러즈 백화점의 가전제품 매장을 찾았다. LG전자

    중앙일보

    2007.07.05 19:31

  • [FOCUS] “펀드시장 5년내 세 배로 큰다”

    [FOCUS] “펀드시장 5년내 세 배로 큰다”

    1996년 11월 어느 날.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의 박현주 압구정 주재 강남본부장과 최현만 서초지점장이 한 식당에서 마주 앉았다. 직장 선후배로 깊은 신뢰를 쌓아 호형호제하

    중앙선데이

    2007.06.23 00:01

  • “CEO의 숨결까지 간파해야 기업가치 제대로 보여”

    “CEO의 숨결까지 간파해야 기업가치 제대로 보여”

      앤서니 볼턴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수석 펀드매니저는 ‘자산운용업계의 해리 포터’로 불린다. 투자 성과가 마법사에 비유될 만큼 탁월하다는 데서 나온 별명이다. 아울러 ‘조용한 암

    중앙선데이

    2007.05.06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