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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을 열며] 중국은 자동 개입할까

    [노트북을 열며] 중국은 자동 개입할까

    고수석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북한학 박사 오는 25일은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이 평안북도 운산~온정 간 도로에서 유엔군과 처음으로 교전한 날이다. 북한은 1959년

    중앙일보

    2017.10.09 01:23

  • '東北亞 재래식 군사력 평가'심포지엄주제발표 요지

    한반도 주변국들의 재래식 군사력을 진단,평가하고 이지역 안정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학술심포지엄이 27일 한국전략문제연구소(소장 洪晟太)주최로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열렸다.「동북아 재

    중앙일보

    1996.08.28 00:00

  • 36.측근세력 군 2.유일체제 문지기

    北韓軍에는 白鶴林.李乙雪.朱道日외에도 金正日의 핵심측근들이 국방위원장이자 최고사령관인 그를 에워싸고 있다.빨찌산 출신인 李斗益.趙明錄을 비롯,빨찌산2세로 萬景臺혁명학원을 나온 金斗

    중앙일보

    1993.10.12 00:00

  • 35.측근세력 군 1.

    金正日이 金日成에게서 모든 직위를 넘겨받기전에 軍최고사령관과국방위원장자리부터 먼저 차지한 것은 권력이나 체제유지면에서 그만큼 軍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金正日 측근세력은 어느

    중앙일보

    1993.10.05 00:00

  • 북한 병력 한국의 1.5배/국방비 GNP의 4%이상 유지 필요

    ◎91∼92 국방백서 한반도 주변에 유지되고 있는 미·일·중·소간의 군사력 균형체제는 미국의 국방예산 삭감과 소련 극동군의 질적향상,중국군의 현대화,일본의 군사대국화 등의 재편과정

    중앙일보

    1991.10.28 00:00

  •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탈핵시대:5)

    ◎마음만 먹으면 1년내 가능/“힘의 공백 대신하면 되레 긴장” 주변국 우려 지난달 28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핵전력 삭감계획 발표에 이어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도 5일

    중앙일보

    1991.10.07 00:00

  • 강택민의 소련방문/중 소 접근 템포 빨라진다

    ◎상호협력의 필요성 절감/밀월이나 맹방까진 가지않을듯 중국의 장쩌민(강택민) 공산당 총서기가 15일부터 18일까지 소련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4년전 마오쩌둥(모택동) 당시 중

    중앙일보

    1991.05.11 00:00

  • 남북한 군사력 북한이 다소 우위|하디스티 미 태평양 사령관 회견

    -동북아시아에서의 미소군사 균형에 대한 평가는. 『태평양에서 소련의 핵심전력은 공군력과 대평양 함대로 후자는 소련의 4개 함대 중 최대규모다. 소련의 해군규모가 외형상 감축됐다고

    중앙일보

    1989.09.20 00:00

  • 91년부터 5년 동안

    【동경=연합】일본 방위청은 오는 91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방위력 증강 5개년 계획기간 중 지상군에 대한 대폭적인 전력증강을 최대과제로 설정, 국산 장거리 지대함 미사일 (SSMI)

    중앙일보

    1988.01.19 00:00

  • 미·일·중공을 겨냥한 가공할 요새

    KAL기가 소련전투기의 미사일공격을 받고 격추된 사할린 일대는 군사적으로 가장 민감한 지역이다. 그곳이 아무리 소련으로서는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지역이라 할지라도 비무장 여객기에

    중앙일보

    1983.09.02 00:00

  • 서울의 시각

    「레이건」미 대통령의 11월 아시아순방국중 일본은 안보분담 및 무역마찰이란 첨예한 현안이 있고 인도네시아는 동남아국가연합 (ASEAN) 차기의장국이다. 그에 비해 한국과는 특별한

    중앙일보

    1983.06.28 00:00

  • 소극동군 주구소군 다음가는 규모에 현대화 급진전

    극동지역에서도 다른지역에서나 마찬가지로 소련지도층은 군사력 증강이 정치· 경제뿐 아니라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라고 보고 있다. 현재 소련의 극동군은 그 규모와 현대화수준 및

    중앙일보

    1983.03.10 00:00

  • "주한미군 유지하는건 미국익때문"

    스스로 『나는한국인의친구』라고 말하는 친한인사「존·싱글로브」 전주한미군참모장 (60)이 「미자유아시아위윈회 국가안보고문단」의장 자격으로 한미친선협회의 초청을 받아 방한중이다. 그가

    중앙일보

    1981.08.10 00:00

  • 본지창간 15주년 특별기획|국제정세와 한국의 안보⑤|중공을 보는 눈

    소련의 눈에 비친 가장 약한 국경은 어디일까. 이런 질문에「테오·조머」(서독「디·벨트」지주필)는 재미있는 대답을 준비하고 있었다. 첫째는 이미 입증된 일이지만「아프가니스탄」. 그

    중앙일보

    1980.09.15 00:00

  • 북괴군사력 대폭 증강 따른 공동대응책 다각모색

    서울서 17일 열리는 한미안보회의는 북괴군사력이 대폭 증강되고 소련이 극동군사력을 계속 늘리는 가운데 두 나라 국방관계수뇌가 대처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큰 뜻을 갖는다. 북괴는

    중앙일보

    1979.10.16 00:00

  • 미국의 해외기지선 개념은 본토방위가 주목적|「아시아」방위선 후퇴설의 배경

    【워싱턴=김건진특파원】미국의 한국방위정책에 대한 논란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최근 더러 이 문제가 공개적으로 크게 거론된 것은 77년 9월 7일「칼럼니스트」「애번즈」와 「노바크

    중앙일보

    1979.10.12 00:00

  • 한미 양국의 안보인식

    오는 17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제12차 한미안보협의회는 북괴군의 증강확인과 주한미군철수중지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일 뿐 아니라 최근 급격히 변하고 있는 세계 군사정세속에서 열린다는

    중앙일보

    1979.10.08 00:00

  • 소, 극동군 현대화에 열중

    【동경 22일 로이터합동】소련은 중소 분쟁이 증대함에 따라 극동 주둔 소련군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이곳 서방 군사 및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은 중소 국경에 배

    중앙일보

    1978.08.23 00:00

  • 전략 요형으로 탈바꿈하는 황야|소의「시베리아」개발이 노리는 것

    황무지로 버려졌던「시베리아」가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높이 평가돼 소련은 이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브레즈네프」가 국방상을 데리고 돌연「시베리아」순방 길에 오른 것도 극동지

    중앙일보

    1978.04.03 00:00

  • 4강이 춤추는 극동해역의 격랑|극동의 군사력|미-소-일-중궁-군사력 증강경쟁의 배경

    현재 한반도 주변의 4강간에 일고있는 군비 증강은 중공에 의해 점화되고 소련에 의해 가속화된 동북아 군사력 균형의 확대재편 과정의 초기현상이라 할 수 있다. 세계최대의 인구와 최대

    중앙일보

    1978.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