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이 있는 곳, 케언즈로의 여행

    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이 있는 곳, 케언즈로의 여행

    ‘Sunshine State’. 호주 시드니 위쪽에 자리잡은 퀸즈랜드 주(州)의 별명. 1년 중 3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햇살이 부서지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붙은 이름.

    중앙일보

    2010.10.15 11:00

  • 직접 써보니 …‘테스티모니얼 광고’ 뜬다

    직접 써보니 …‘테스티모니얼 광고’ 뜬다

    대한항공의 새 광고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편.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호주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지역에서 요트와 다이빙을 직접 해보는 내용이다. 대한항공이 최근 선보인 TV 광고 ‘지

    중앙일보

    2010.03.09 03:17

  • 천리안 지닌 '갯가재', DVD산업 이끌어갈까

    갯가재의 눈이 DVD처럼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수세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생물학 연구팀은 미국 매릴랜드대,

    중앙일보

    2009.10.26 14:15

  • 축제의 열정, 해변의 낭만 허니무너를 위한 지상낙원

    축제의 열정, 해변의 낭만 허니무너를 위한 지상낙원

    일년내내 축제가 열리는 프랑스 도빌, 로맨틱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변·하늘·추억이 손짓하는 곳 퀸즈랜드 등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전 세계 허니무너들을

    중앙일보

    2009.03.23 17:20

  • 평생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퀸즈랜드

    평생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퀸즈랜드

    호주 퀸즈랜드에서는 한겨울에도 그림같이 맑은 하늘과 따뜻한 해변을 만날 수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 곳곳에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캐롤이 울려

    중앙일보

    2008.12.23 13:47

  •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지금 호주는 한여름이다. 흥겨운 캐럴이 울리는 도시를 반바지 차림으로 거니는 기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겨울마다 호주가 뜨거운 까닭이다. 호주 여행의 또 다른 미덕은

    중앙일보

    2008.12.11 16:37

  • 해변·하늘·추억이 손짓하는 곳 퀸즈랜드

    해변·하늘·추억이 손짓하는 곳 퀸즈랜드

    ‘태양의 땅’ 퀸즈랜드가 허니무너들을 유혹한다. 호주의 6개 주 중에서 두 번째로 큰 퀸즈랜드 주는 남회귀선을 통과하는 열대지역으로 태양의 땅이라고도 불린다. 그 중에서도 골드 코

    중앙일보

    2008.10.13 12:42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

    중앙일보

    2008.09.04 11:05

  •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한쪽에선 코알라와 캥거루가 뛰어 다니고 또 다른 쪽에선 금빛 파도가 넘실대는 곳. 남회귀선이 지나는 열대지역, 연중 태양의 땅이라 불리는 호주 퀸즐랜드 주가 대자연을 무기로 올 가

    중앙일보

    2008.08.11 11:06

  • 퀸즈랜드주 관광청, 호주 랜드사 대상 케언즈 팸투어 진행

    퀸즈랜드주 관광청, 호주 랜드사 대상 케언즈 팸투어 진행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호주 현지의 한국 랜드사를 대상으로 케언즈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호주 현지 랜드사 직원들이 케언즈를 직접 체험할 수

    온라인 중앙일보

    2008.07.21 11:20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바캉스철. ‘지상낙원’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구촌 이곳저곳이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며 피서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

    중앙일보

    2008.06.24 11:07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수상레저를 즐기거나, 인적이 드문 섬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다. 혹은

    중앙일보

    2008.06.17 11:09

  • “호주 케언즈에 다녀왔습니다.”

    “호주 케언즈에 다녀왔습니다.”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삼성카드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 셀디카드의 홍보대사인 셀디스타가 케언즈에서 여행기를 바탕으로 만든 우수 CF를 선정하는 이벤트로서

    온라인 중앙일보

    2008.06.02 11:32

  • 케언즈 업체들의 한국 방문 러쉬!

    케언즈 업체들의 한국 방문 러쉬!

    지난 4월 케언즈 지역 5개 업체의 한국 방문에 이어,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북부 퀸즈랜드주 관광청 관계자와 함께 총 8개 업체 13명의 세일즈 매니저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8.05.20 12:10

  • 퀸즈랜드주 관광청, 캐세이 패시픽 항공과 팸투어 진행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캐세이 패시픽 항공과 함께 서울, 부산 및 대구 지역의 주요 대리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캐세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8.04.29 18:02

  • [분수대] 비키니 섬

    [분수대] 비키니 섬

    1946년 란제리 상점을 운영하던 프랑스의 루이 레아드는 배꼽을 드러낸 수영복을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엔 모델을 구하지 못해 스트립 댄서에게 입혀 광고할 정도로 논란이 됐다. 바티

    중앙일보

    2008.04.18 01:08

  •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하는 Q채널 감사 이벤트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하는 Q채널 감사 이벤트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패턴으로 운항될 예정인 대한항공 케언즈 전세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소비자 대상

    온라인 중앙일보

    2008.04.17 17:23

  • 케언즈행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편 확정

    케언즈행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편 확정

    오는 7월과 8월에 호주 케언즈로 운항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편이 확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이번 전세기 판매에는 하나투어, 한진관광, 모두투어, 롯데관광 총 4개의 여행사가 참

    온라인 중앙일보

    2008.03.17 08:57

  • 환경을 생각하는 열대우림의 휴식처, 세계적인 여행상 수상!

    환경을 생각하는 열대우림의 휴식처, 세계적인 여행상 수상!

    데인트리 에코 롯지 & 스파(Daintree Eco Lodge & Spa)는 제 14회 세계 여행상(World Travel Award)에서, 세계 환경(World Green) 부문

    온라인 중앙일보

    2008.02.11 11:10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다로···섬으로···물 만난 休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다로···섬으로···물 만난 休

    피지 아일랜드 야누다 섬 샹그릴라 리조트에 있는 야외 바 ‘블랙마린’.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중앙일보

    2007.10.08 22:09

  • '더 늦기 전에'가봐야 할 명소

    '더 늦기 전에'가봐야 할 명소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단편 '킬리만자로의 눈'에서 이렇게 썼다. "킬리만자로는 6570m 높이의 눈 덮인 산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 서쪽 정상은 현지 마

    중앙일보

    2007.06.02 04:59

  • 금빛 모래...2000km 산호초 띠...꿈결같은 휴양

    금빛 모래...2000km 산호초 띠...꿈결같은 휴양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지만 호주의 퀸즐랜드만한 곳이 또 있을까. 자연이 수백만년간 갈고 닦아 빚어낸 작품을 대하노라면 절로 터지는 감탄사를 억제할 수 없다. 천의무봉

    중앙일보

    2007.05.22 18:27

  • 세계 최고를 찾아가는 여행

    세계 최고를 찾아가는 여행

    첫째. 유네스코·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가이드 일상을 벗어나 여행길에 나선다는 것은 분명 가슴 설레는 일이다. 또한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다하더라도, ‘언젠가 나

    중앙일보

    2006.06.20 17:46

  • 호주 케언즈, 2000km의 산호초밭

    호주 케언즈, 2000km의 산호초밭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보초)는 장장 2000km에 걸쳐 산호초 밭을 이루고 있다. 어마어마 규모다. 중국의 만리장성이 달에서 지구를 볼 때 보이는 유일한 인간이 만든 피조

    중앙일보

    2005.06.27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