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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에 뜬 젤렌스키 “노래로 우크라 채워달라”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영상으로 깜짝 등장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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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 제치고…그래미 최대 화제 휩쓴 BTS 이 장면
방탄소년단이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자신들의 히트곡 '버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연합=AP]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 문턱에서 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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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에 등장한 헬멧男…사회자는 "일어서지 마" 경고, 왜
미국의 코미디언 네이트 바가치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어워즈에서 헬멧을 쓰고 무대 위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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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얗다"던 그 그래미 아니었다…종합 트로피 4개, 백인 0
현지시간 3일 제 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받은 도자캣이 수상소감을 밝히던 중 눈물을 훔쳤다. 같은 부문에 2년 연속 후보로 올라 수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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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음악 흐르게 해달라" 젤렌스키, 그래미 깜짝 등장
3일(현지시간)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여러분의 음악으로 적막을 채워 달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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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또 BTS 울렸다…전문가 "아시아인 차별은 아닐 것"
방탄소년단이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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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길을 따라 걸어서 경북 안동으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00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길을 따라 걸어서 경북 안동으로 4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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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딸은 '공감 백퍼'한다…오바마가 꼭 읽어보라는 이 책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미셸 자우너. [문학동네] 엄마와 한 번도 안 싸워본 딸도 이 넓은 세상에 없진 않겠지만, 모녀 간의 애증은 창작의 주요 에너지원이다. 한국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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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4달만에“굳이?”삼정검 수여식…일회용품 금지된다(28~4월3일)
3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문-윤 회동 #법무부 #경복궁 #삼정검(三精劍) #방탄소년단 #성파 종정 #한국은행 #한국축구대표팀 #월드컵 조 추첨 #일회용품 금지 #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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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자매 키운 아빠…윌 스미스 생애 첫 오스카상 도전
영화 '킹 리차드'는 테니스 최정상을 지킨 비너스와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 그리고 이들을 선수로 길러낸 아버지 리차드의 실화가 토대다.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았다. [사진 워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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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BTS가 그래미 무대에서 'Permission to dance'를 받다
Boy band BTS [BIG HIT MUSIC] 보이 밴드 BTS [빅히트 뮤직] BTS gets 'Permission to dance' on Grammy 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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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왼손가락 부상으로 수술…"회복에 전념할 예정"
지난 10일과 12~13일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공연에서 진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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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시상식서 3년 연속 공연 펼친다…내달 3일 생중계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서 3년 연속 공연을 펼친다. 15일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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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선 클로이 김도 비욘세도 관중일뿐
‘지상 최대의 쇼’ 수퍼보울이 14일(한국시간)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LA 램스의 ‘우승 서사’부터 엄청난 중간 광고 매출까지, 화제가 이어졌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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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제친 수퍼보울, 명승부·환상쇼·돈잔치 있어 미국은 열광한다
LA 램스가 22년 만에 수퍼보울 정상에 섰다. 사진은 우승 세리머니 중 인터뷰하는 대회 MVP인 LA 와이드리시버 쿠퍼 쿱(10번). [AP=연합뉴스] 14일 오전 (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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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디즈니 깜짝 놀라 계약…이 기술, 당신 집이 BTS 공연장
서울 강남의 디지소닉 음향연구소에서 만난 김지헌 대표. 디지소닉은 ‘초실감 입체음향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2022년 CES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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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올림픽 경기 출전해야 할 때..." 미국은 베이징보다 NFL 수퍼보울
제56회 수퍼보울은 14일 신시내티와 LA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AP=연합뉴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국가대표 닉 고퍼(33)는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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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美 '그래미 글로벌스핀' 참여…韓 여성 아티스트 최초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는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덕수궁 앞에서 '러버스 인 더 나이트(Lovers in the night)'를 가창한다. '그래미 글로벌스핀'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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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은 하나…뮤지컬 ‘라이온 킹’의 포효
[사진 디즈니] 24년간 21개국 100여 도시에서 1억 1천만 명 이상이 관람해 ‘전 세계 역대 흥행 1위 엔터테인먼트’로 꼽히는 뮤지컬 ‘라이온 킹’(1월 26일부터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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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3년 전 아바타 청년, ‘뉴 소셜’ NFT 갤러리로 돌아왔다 유료 전용
팩플레터 187호, 2022.1.13 Today's Interview ‘아바타 청년’ 이진하가 그리는 NFT 갤러리의 세계 안녕하세요, 여러분! ‘목요 팩플’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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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막 없는 OTT 브로드웨이 최고작 ‘해밀턴’…팬들이 자막 만든다
미국의 독립전쟁과 건국의 역사를 다룬 뮤지컬 ‘해밀턴’. 랩·힙합·재즈가 결합한 현대적 음악의 뮤지컬이다. 가운데가 린 마누엘 미란다. [사진 디즈니플러스] “‘해밀턴’ 한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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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연 못해도 팬들은 가사 번역…영상 공개된 뮤지컬 '해밀턴'
미국의 독립전쟁과 건국의 역사를 다룬 뮤지컬 '해밀턴'. 가운데가 린 마누엘 미란다. [사진 디즈니플러스] “‘해밀턴’ 한글 자막입니다. 틈틈이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이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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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시드니 포이티어 별세…백악관 "세상 변화시킨 배우" 애도
배우 시드니 포이티어가 2009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에게 자유 메달을 받던 모습이다. [AP=연합] 영화 ‘들판의 백합’으로 1964년 흑인 최초 아카데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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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10대가 본 2021년 10대 뉴스
왼쪽부터 김아윤(서울 영훈초 4) 학생기자·김준효(서울 원촌초 5)·김려원(서울 중대초 5) 학생모델이 ‘소년중앙 2021 연말 정산’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 가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