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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속 잠든 동료 찾으러 … 의리의 산악인 김미곤

    눈 속 잠든 동료 찾으러 … 의리의 산악인 김미곤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쯤 세계 3위 봉 칸첸중가 정상에 선 김미곤 대장. 뒤편으로 인도 히말라야의 첨봉들이 도열해 있다. [사진 김미곤] 키 165㎝에 몸무게 65㎏. 지난달

    중앙일보

    2014.06.19 00:48

  •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등정한 오은선 대장이 날렵한 자세로 불암산을 오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와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여성 산

    중앙일보

    2011.09.13 00:42

  • 히말라야 14좌 완등한 첫 여성 오은선 대장 귀국

    히말라야 14좌 완등한 첫 여성 오은선 대장 귀국

    11일 인천공항으로 개선한 오은선 대장이 자신의 안나푸르나 등정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오종택 기자]여성 산악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오은

    중앙일보

    2010.05.12 00:04

  • “칸첸중가 등정 유효 오은선 첫 14좌 여성”

    오은선 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은 5월 1일 헬기를 타고 베이스캠프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다음 달 2일 네팔 공산주의자들의 파업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카트만두에 도착 후 오은선

    중앙일보

    2010.04.30 01:51

  • “산에서의 고통 잊고 즐거움 남아 … 그래서 다시 신의 영역으로”

    “산에서의 고통 잊고 즐거움 남아 … 그래서 다시 신의 영역으로”

    오은선씨는 왜 산을 오르는지 자신도 모른다고 말하면서도 눈길은 또다시 히말라야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다.[사진=김태성 기자]세상엔 참 별난 사람이 많다. 그중 한 부류가 알

    중앙일보

    2008.09.01 01:51

  • [도올인터뷰] 히말라야 16좌 세계 첫 완등 '진정한 영웅' 엄홍길

    [도올인터뷰] 히말라야 16좌 세계 첫 완등 '진정한 영웅' 엄홍길

    2005년 10월 24일 일본 나가노현 중앙알프스 정상에 오른 도올 김용옥과 엄홍길. 작은 사진은 지난 5월 31일 로체샤르 정상에 오른 엄홍길. 지금 우리 사회에는 너무도 한가한

    중앙일보

    2007.06.07 04:47

  • [휴먼원정대] 노스 콜 올라간 대원들 강풍으로 하산

    노스 콜(7천1백m)에 올라 간 대원과 셰르파가 강풍으로 인해 더 이상의 작업을 뒤로 미루고 29일 오전 ABC(6천3백m,전진 베이스 캠프)로 모두 하산했다. 원래 셰르파들은 노

    중앙일보

    2005.04.29 17:34

  • [week&피플] 히말라야 세 영웅 … 북한산 上峯서 만나다

    세 사나이가 함께 북한산에 올랐다. 엄홍길(43.파고다외국어학원).박영석(40.영원무역).한왕용(37.한고상사). 이들은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의 해발 8천m 이상 고봉 1

    중앙일보

    2003.08.07 15:41

  • [히말라야 도전기] 엄홍길·박영석 대장

    지난달 24일 중앙일보는 '히말라야의 사나이' 박영석(38.노스페이스)대장이 엄홍길(41.파고다외국어학원)대장에 이어 히말라야에 있는 8천m 이상 고봉 14좌(座) 완등을 이뤄냈다

    중앙일보

    2001.08.15 00:00

  • [히말라야 도전기] 엄홍길·박영석 대장

    지난달 24일 중앙일보는 '히말라야의 사나이' 박영석(38.노스페이스)대장이 엄홍길(41.파고다외국어학원)대장에 이어 히말라야에 있는 8천m 이상 고봉 14좌(座) 완등을 이뤄냈다

    중앙일보

    2001.08.14 16:35

  • [히말라야 14좌 완등 엄홍길 인생 下]

    '죽음을 부른다' 는 K2(8천6백11m). 히말라야 어느 산 치고 어렵지 않은 곳이 없지만 나는 8천m 14좌 완등을 위해 마지막으로 올라야 할 산으로 K2를 선택했다. 올해 5

    중앙일보

    2000.08.04 00:00

  • [여기는K2] 히말라야 14좌완등 엄홍길 인생 下

    '죽음을 부른다' 는 K2(8천6백11m) . 히말라야 어느 산 치고 어렵지 않은 곳이 없지만 나는 8천m 14좌 완등을 위해 마지막으로 올라야 할 산으로 K2를 선택했다. 올해

    중앙일보

    2000.08.03 17:29

  • [여기는K2] 히말라야 14좌완등 엄홍길 인생 下

    '죽음을 부른다' 는 K2(8천6백11m). 히말라야 어느 산 치고 어렵지 않은 곳이 없지만 나는 8천m 14좌 완등을 위해 마지막으로 올라야 할 산으로 K2를 선택했다. 올해 5

    중앙일보

    2000.08.03 17:29

  • 엄홍길, 히말라야 14좌 등정 성공

    "여기는 정상. 이제는 더 오를 곳이 없다. " 31일 오전 10시15분(한국시간)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K2(해발 8천6백11m) 정상을 밟은 산악인 엄홍길(嚴弘吉.40.사진)

    중앙일보

    2000.08.01 00:00

  • 엄홍길, 히말라야 14좌 등정 성공

    "여기는 정상. 이제는 더 오를 곳이 없다. " 31일 오전 10시15분(한국시간)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K2(해발 8천6백11m) 정상을 밟은 산악인 엄홍길(嚴弘吉.40.사진)

    중앙일보

    2000.07.31 18:15

  • [여기는 K2] "그래도 우리 서방님 화이팅"

    맑은 날씨가 이틀 연속 계속되고 있다. K2 베이스캠프(BC) 에 들어와서 정상등정을 노리는 모든 원정대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부산하다. 지난달 26일 대한산악연맹 경남

    중앙일보

    2000.07.23 09:05

  • 히말라야 칸첸중가 정복 엄홍길씨 귀국

    지난 19일 히말라야 칸첸중가(8천5백86m)를 정복, 8천m 이상 고봉 14개 중 13개에 오른 산악인 엄홍길(40)씨가 29일 오전 9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중앙일보.조

    중앙일보

    2000.05.30 00:00

  • 히말라야 칸첸중가 정복 엄홍길씨 귀국

    지난 19일 히말라야 칸첸중가(8천5백86m)를 정복, 8천m 이상 고봉 14개 중 13개에 오른 산악인 엄홍길(40)씨가 29일 오전 9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중앙일보.조

    중앙일보

    2000.05.29 18:22

  • [안테나] 칸첸중가 원정대 29일 귀국 外

    ***칸첸중가 원정대 29일 귀국 칸첸중가 원정을 성공리에 마친 한국 원정대(대장 엄홍길)가 오는 29일 오후 9시30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릴리 前대사 홍보위원 위촉

    중앙일보

    2000.05.27 00:00

  • [안테나] 칸첸중가 원정대 29일 귀국 外

    *** 칸첸중가 원정대 29일 귀국 칸첸중가 원정을 성공리에 마친 한국 원정대(대장 엄홍길)가 오는 29일 오후 9시30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 릴리 前대사 홍보위원

    중앙일보

    2000.05.26 17:43

  • [여기는 칸첸중가] 엄홍길대장, 정상정복후 무사히 하산

    중앙일보와 조인스닷컴이 공동후원하고 파고다외국어학원과 코오롱스포츠가 공동협찬하는 한국 칸첸중가원정대의 엄홍길대장과 박무택대원이 19일 오전 6시20분(이하 네팔시각·한국시각 오전

    중앙일보

    2000.05.21 15:25

  • [여기는 칸첸중가] 정상등정 18일 도전

    D-1일. 중앙일보와 조인스닷컴이 공동후원하고 파고다외국어학원과 코오롱스포츠가 공동협찬하는 칸첸중가 한국원정대가 드디어 캠프Ⅳ(7천6백m)에 진출해 정상등정을 눈앞에 두게 됐다.

    중앙일보

    2000.05.17 20:00

  • [여기는 칸첸중가] 정상등정 D-데이는 18일 전후

    지난 9일 칸첸중가 등정의 관건이 되는 캠프Ⅲ∼Ⅳ구간에 대해 인도원정대가 루트를 개척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칸첸중가 베이스 캠프는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인도팀은 이틀에 걸쳐

    중앙일보

    2000.05.10 16:44

  • [낭가파르바트 등정마친 산악인 엄홍길씨]

    "앞으로 무수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초발심 (初發心) 의 마음으로 기필코 남은 2개의 봉우리도 올라 히말라야 8천m 고봉 14좌 완등을 이뤄내겠습니다. " 히말라야의 '작은 탱크'

    중앙일보

    1999.07.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