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만에 부활한 '반값 아파트'…시세보다 5억 싼데 깡통 로또?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10년 만의 토지임대부 아파트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서울 강남 생활권에 분양가가 3억 원대인 59㎡(이하 전용면적, 26평형) 아파트가 나
-
도심 고밀 개발로 공공임대 확대…시세차익 100% 환수
━ [SUNDAY해부] 10문10답으로 본 변창흠 ‘정치인’ 장관이 가고 ‘전문가’ 장관이 온다. 주택 전문가가 수장이 되면 좀 바뀔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
[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살기는 좋다, 이러다 처진다는 불안만 없다면…”
━ 중산층 공공임대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달 19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산층 주거안정 브리핑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대책에
-
“시세 5억인데 반값에 되팔아야”…시범단지에 환매조건부 주택은 없다
환매조건부 주택을 주장해온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선정되면서 로또 분양 시세차익 환수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
-
변창흠의 10년 소신 “부동산 시세차익 사회서 환수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임으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내정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4일 당시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변 사장. [연합뉴
-
방배동 39평 아파트 가진 변창흠 "집값 시세차익 환수해야"
변창흠 국토부 장관 내정자가 전세난 등 꼬인 부동산 문제를 풀어낼 구원투수가 될지 시장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서울 매봉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 아파트의 모습
-
30년 할부주택? 시장은 미덥지 않다
정부는 공공 소유 부지 등에서 ‘지분 적립형 분양주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의 공공임대 아파트. [사진 LH] 정부가 이르면 2023년 ‘지분 적립형
-
홍남기가 꺼낸 지분적립형 주택, 정권마다 실패한 반값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까지 올린다고 발표한 다음날인 28일, 정부는 공급방안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의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모습.[뉴스1
-
강남인데 분양가 2억도 안돼…땅 없는 아파트가 진짜 로또
서울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토지임대부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공급됐다.[중앙포토] 2014년 12월 입주한 서울 강남의 74㎡(이하 전용면적) 아파트는 요술 방망이 같다.
-
[분양 포커스] 전세가율 80% 달하는 군포에 첫 5베이 설계 중소형 아파트
금강주택이 경기도 군포 송정지구 B-2 블록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이달 중 분양한다. 이미지는 단지 전경 조감도.금강주택이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2블록에 금강펜테리
-
[부동산] 군포 첫 중소형 5베이 특화 설계
금강주택은 다음달 경기도 군포 송정지구 B-2블록(도마교동 203-1번지) 일대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1차의 분양 성공에 이은 후
-
[분양 포커스] 그린벨트 푼 군포 송정지구…주거환경 쾌적, 기반시설 탄탄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한 공공택지에 들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투시도.금강주택은 7월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2블록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
-
금강펜테리움 ‘분양 불패’ 도전…하반기 동탄2·송산·군포 알짜 단지 4곳서 2797가구 분양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조감도. 중견건설업체 금강주택은 지난해 분양 성공에 힘입어 올해 활발한 분양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강주택은 지난해 3개 단지 2163가구를 분양했다
-
지하철 당정역·수리산역과 가까워
LH는 보금자리주택인 경기도 군포시 당동2지구 내 공공주택(조감도)을 선착순 분양한다. 4·1부동산대책으로 양도세 면제 수혜 지구인 데다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완화돼 실수요
-
군포 당동, 수원 호매실, 용인 서천에 대규모 신주거지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군포시 당동2보금자리지구에서 전용면적 84㎡형 공공분양 아파트 469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지난 5월 23일
-
강남 '반의반 값 아파트' 나온다…청약 조건은?
서울 강남구에 분양가가 3.3㎡당 600만원 선인 아파트가 분양된다. 주변 시세의 ‘반의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 서울 강남구 세곡동 등
-
강남에 ‘반의 반값 아파트’ 779가구 분양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의 서초보금자리지구에서 다음 달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 자금부담이 훨씬 적은 주택들이 분양된다. 서초지구에 앞서 분양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주택 공사
-
강남에 `반의 반값 아파트` 779가구 분양
[황정일기자] 다음달 서울 강남권인 서초보금자리지구에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싸게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보금자리주택 700여가구가 분양된다. 건물 값만 내는 토지임대부 주택과 일
-
네모난 아파트 지겹다면 … 나만의 단독주택 지어볼까
획일적인 아파트가 지겨워졌다면 나만의 개성을 담은 단독주택을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 수도권 곳곳의 택지지구에서 분양 중인 단독주택용지가 적지 않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
아파트 지겹다면 단독주택 지어볼까
획일적인 아파트가 지겨워졌다면 나만의 개성을 담은 단독주택을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 수도권 곳곳의 택지지구에서 분양 중인 단독주택용지가 적지 않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
-
강남권 ‘반의 반값’ 아파트 내년 분양
서울 강남권에서 ‘반의 반값’ 아파트가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강남 세곡·서초 우면 보금자리지구에 내년 하반기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이다. 국토해양부는 토지임대부 분양
-
주택대출, 중기대출보다 더 늘었다
지난달 금융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이 주택담보 대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반기 전체로도 주택담보 대출이 중소기업 대출보다 더 많이 늘었다. 3일 금감원에 따르
-
[Briefing] 주공, 신혼부부주택 2만 가구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다음 주 경기도 군포시 부곡지구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1만9692가구의 신혼부부주택을 분양한다. 신혼부부주택은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물량의
-
[국감초점] 미분양 사태 초래한 '반값 아파트' … 한나라당 "대국민 사기 분양"
"대국민 사기 분양이다"(한나라당), "반값 아파트 정치상품화를 중단하라"(대통합민주신당), "정치권의 한건주의.포퓰리즘이 낳은 실패다"(청와대)….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