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회의원직 등록 계승자 이태용씨.

    한근조씨의 의원사퇴에 따라 중앙선관위에 의해 의원직 승계자로 결정된 이태용씨는 6일 상오 국회사무처에 의원직 등록을 했다.

    중앙일보

    1967.02.06 00:00

  • 정기국회 폐회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대일청구권 제2차년도 사용계획안」「사립학교법개정안」등 년내에 처리해야할 11개 안건을 통과시킨 뒤 24일부터 정기국회회기말인 29일까지 휴회하기로 결의했

    중앙일보

    1966.12.23 00:00

  • 예산안 법정기일 넘겨 집행에는 큰 지장 없어

    국회는 선거관계법개정을 에워싼 여·야의 정치협상 때문에 올해도 새해 예산안심의는 법정기일을 넘겼다. 6대 국회 들어 총 예산안이 법정기일 안에 통과된 일이 없어 예산안이 법정기일을

    중앙일보

    1966.12.02 00:00

  • 강선규의원 피소

    국회의원 강선규(민중당)씨와 국회사무처 사서국장 김종고씨가 사기협의로 검찰에 피소되었다. 19일 고소인 방선혁씨가 낸 소장에의하면 『강선규씨와 김종고씨는 작년10월 고소인 방씨에게

    중앙일보

    1966.10.19 00:00

  • 정부서 연기요청

    민중당 운영회의는 30일하오 회의를 열고 재야세력 단합을 추진하기 위한 9인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또한 운영회의는 9월1일 출발키로한 박 대표위원 일행의 방월을 연기해 달라는 외무

    중앙일보

    1966.08.30 00:00

  • 잡음도 많은 박 여사 방월

    민중당 대표위원 박순천씨는 당내 일부의 잡음에 상관없이 8월 25일 월남으로 떠나기 위해 여권준비에 분주하다는 소식. 16일 아침 김대중 의원은 박 대표의 방월을 가리켜 『대통령후

    중앙일보

    1966.08.16 00:00

  • "북괴 일 입국은 한·일 조약 위배 아니다"|이 법무차관 발언 싸고 논란

    국회외무·법사·재경위 연석회의는 8일 지난 6일 회의에서의 이경호 법무차관의 답변 중『일본의 북괴기술자 입국결정이 기본조약 위배 아니다』『남북한에 두개의 정권이 있다』는 발언내용을

    중앙일보

    1966.08.08 00:00

  • 여관서할복자살 실연? 30대여인

    1일하오 11시45분쯤 서울서대문구창천동31 성안여관(주인 김영찬)에서 김복순(34·주거미상)여인이 유서한통을 남기고 식칼로 할복자살했다. 김여인이 남긴 국회사무처 직원 하모씨에게

    중앙일보

    1966.08.02 00:00

  • 5천만원 들여 의사당을 개수

    현 국회의사당을 5천여만원 예산으로 7월중 개축공사에 착수한다. 이효상 국회의장의 제의로 추진되고있는 국회의사당 개축계획은 6일 알려진 바로는 현재 의장석을 향해 종렬로 배열된 의

    중앙일보

    1966.07.06 00:00

  • 「체육의 전당」 개관

    우리 나라 「스포츠」의 새로운 전당인 신축 체육 회관 개관식과 태릉 합숙소 개소식이 30일 상·하오에 걸쳐 각기 현장에서 거행됐다. 총 공사비 1억2천4백만원을 들여 2년8개월만에

    중앙일보

    1966.06.30 00:00

  • 서씨 추가입건 방침

    검찰은 30일 신한당 총재 윤보선씨의「남원발언」내용중 ①월남파병결정이 동남일대의 안전보장을 위한 것이 아니고 윤씨말대로 여당의 정치자금조달을 하기위한 것인지의 진부를 밝히기 위해

    중앙일보

    1966.05.30 00:00

  • ▲장경순 국회 부사장은 4일동안 자유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23일 대북에 도착.【AP】 ▲정일권 국무총리는 23일 4일동안의 대만 방문을 마치고「홍콩」을 거쳐 귀국하기위해 대북을 축

    중앙일보

    1966.05.24 00:00

  • 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

    중앙일보

    1966.05.14 00:00

  • 입국 ◇서북항공편(6일 낮 12시 10분 착) ▲이재설씨(재무부 외환관리국장) 경제담당 고위관리 국제「세미나」에 참석코 미국서 출국 ◇서북항공편(6일 하오 1시 40분 발) ▲방우

    중앙일보

    1966.05.07 00:00

  • 농촌은 멀었어…긴 한숨

    지난 4월 29일 원주 1군사를 비롯하여 영주·안동·의성·군위·칠곡 등지의 지방관서와 군 시설 및 공화당 지구당을 두루 살핀 뒤 대구에 들른 이효상 국회의장은 주일 미사에 참례하고

    중앙일보

    1966.05.03 00:00

  • 겉치레 예복…어색한 조화|과부되자 병마저 들었으니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백21회 기념식전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식이 끝나자마자 현충사 앞뜰에서 의식 절차상의 시정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김 충남지사에게 지시했다. 의식진행방

    중앙일보

    1966.04.29 00:00

  • 약 8천만 원을 가불

    국회의원과 국회전문위원 및 의원비서들이 거액의 보수를 선불하고 있어 최근 감사원에 지적되었다. 이들은 지난 2월 현재 66년2월 분부터 7월 분까지 모두 7천9백여 만원을 선불해

    중앙일보

    1966.04.12 00:00

  • 격돌 일보 직전에서 돌파구 찾은 국회

    『진통을 겪고있는 산모가 산파의 도움으로 곧 어린애(여·야 합의사항을 가리킴)를 순산하게 될 것입니다. 다소 산파(야당을 가리킴)의 무리가 없지는 않지만!』공화당의 야전군 사령관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양다리 걸치고 세비만|대여전략 수립에 이론분분

    이효상 국회의장이 민중당의 김성용·유홍 두 의원에게 국회출석 요구서를 발송한 것은 국회가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이어서 여·야 의원들 모두가 어리둥절-. 그 이유에 대해 이 의장측

    중앙일보

    1966.03.03 00:00

  • 공화당 당세 확장 정치 문제화

    민중당은 최근 전남지방에서 드러난 공화당의 면·리·통 등 행정의 말단 기관까지의 조직 확대 공작이 내년에 있을 부정 선거 예비 공작이라고 단정, 오는 55회 임시 국회에서 정치 문

    중앙일보

    1966.02.17 00:00

  • 국회 문서철 훔처 고물로 팔아먹어

    9일 밤9시45분쯤 국회사무처 제3 별관 농림분과위원회 사무실에서 FY65연도 운영계획 및 예산서 등 10관의 문서철을 훔쳐 팔아먹은 국회사무처 청소부 이성진(33)과 문서철을 산

    중앙일보

    1966.02.10 00:00

  • 대통령 신년하례

    청와대는 30일 박대통령의 신년하례 시간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9시∼9시20분=장·차관 및 군 단장급 이상 장성 ▲9시25분∼9시50분=국회의장단, 국회의원 국회사무처간부 ▲

    중앙일보

    1965.12.30 00:00

  • 창당 반년에 의장 없는 당무회의

    민중당은 창당 반년만에 당무위원을 선출했으나 당무회의 의장직을 둘러싼 경쟁 때문에 18일에 열려던 첫 회의가 세 차례나 연기되어 오는 23일에나 열게될 듯. 애초 의장 후보는 민정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야「끈기」로 막은 여의 실력강행|법정기일 넘긴 예결위의 밤

    신년도예산안은 드디어 법정기일인 12월1일 자정을 넘어버리고 말았다. 이시각까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지못했으니 또하나의 「위헌적 사태」가 국회에서 빚어진셈이다. 이후락청와대비서실

    중앙일보

    1965.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