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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건설교통부,공보처,농업진흥청 外
◇ 건설교통부 ^주택도시국장 曺宇鉉^국토개발연구원 파견 朴相彩 ◇ 공보처 ^국립영상제작소 기획편성과장 陸炳國^총무과 서기관 申明澈 ^주일본대사관 공보관보 劉殷相^정부간행물제작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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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고속철 지하역사 계획대로 (찬성)
경부고속철도 수정계획안이 경제성 논란을 빚으면서 특히 대전.대구 통과노선의 지하화에 대한 재검토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반대론자들은 비용증대뿐 아니라 안전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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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과정과 문제점
21세기 과학기술입국 실현과 국토 균형발전을 목표로 시작된 광주첨단과학산업연구단지가 한낱 주거.공업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빠져있다. 한국토지공사가 연구시설용지를 주거.공장용지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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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헌법재판소,재정경제원,건설교통부,환경부,해양수산부
◇국무총리실^정무비서관실 趙承煥 ◇헌법재판소^자료과장 姜潤遠^심판사무1 金光壽 ^심판사무2 林順太 ◇재정경제원^세무대학 업무지원 具本鎭 ^유학 方泳敏^아시아개발은행 朴哲圭 ◇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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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통상산업부,건설교통부,농림부,문화체육부
◇내무부〈부이사관〉^월드컵시민운동추진협의회 李光洙^전북도 韓桂洙〈서기관〉^행정관리담당관 裵任泰^세정과장 申貞浣^행정과 林采虎 宋英哲^자치기획과 廉圭商^주민과 韓相麒^지역개발과 方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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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유통단지 2,850만평 조성-10개권역 3단계 개발
오는 2011년까지 수도권과 아산만등 전국 10개 권역에서 2천8백50만평의 유통단지가 개발.공급된다. 대상지역에는 서울북부.서부와 인천.충주.제주.광주등이 포함되며 이 곳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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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천.미아등 8곳 재개발
택지가 고갈상태에 놓여있는 서울시내에도 요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대거 조성되고 있다.도심 인근의 불량주택촌이 재개발되면서 새로운 주택단지로 변모하는 것이다.2000년대 서울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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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 市 외곽 우회도로 건설
건설교통부는 26일 국도가 도심을 통과하는데 따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까지 전국 68개 시외곽에'국도대체 우회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신설되는 우회도로는 88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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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공청회 다시 열어야
국가 백년대계를 좌우할 초대형 국책사업이 최근 잇따른.편가르기식 공청회'로 얼룩지고 있다. 지난해.경부고속철도 경주경유노선 선정을 위한 공청회'가 제대로 여론을 수렴하지 못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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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교육부,건설교통부,총무처,법제처,통계청
◇외무부〈국장급전보〉^국제연합국장 徐大源^공보관 李揆亨^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공사 金光東^주중 공사 李元炯 ◇교육부〈서기관〉^충북대 시설과장 洪宗守^경상대 同 金起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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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회마을 관광단지 계획에 학계.사회단체등 반발
“유교정신을 대표하는 하회마을에 관광단지가 웬말입니까.” 안동시가 안동시풍천면하회리 하회마을 입구 9만평에 관광단지를 세우려 하자 지역 학계와 사회단체등이 일제히 반대하고 나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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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陸 運河 건설 타당성 있나-物流難 해소 묘책
물류난 해결을 위해 주요 강을 운하로 연결,내륙주운(舟運)망을 갖추자는 세종연구원 주장에 대해 관련학계및 건설교통부등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으며,기술적 가능성이 검토되지 않은 탁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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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부 고속철도 건설
총예산 10조7천4백억원(93년 기준)의 단일사업으로는 최대규모인 경부고속철도사업은 현재 공사가 사실상 전면중단된 상태다..수세미 속'같은 상리터널외에도 33개의 폐갱도.자연동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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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낙동강 運河 불투명
한강과 낙동강을 운하로 연결해 서울~대구.부산의 물동량을,안양천~시화호를 이어수도권 물동량을 각각 처리한다는 내용의.내륙주운(舟運)'계획이 무산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2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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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0돌 에너지경제硏 신정식 원장에게 듣는다
에너지문제는 지금까지는 「자원고갈(枯渴)의 문제」로만 인식돼왔다.그러나 요즘은 어딜가나 「환경」이다.국토면적당 에너지 소비량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환경제약여건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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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가덕도.아산 新항만 배후도시 개발 표류
인천국제공항,가덕도.아산 신항만등 대형 국책사업들의 배후도시개발 계획이 시작 단계부터 뒤틀리고 있다.대형 공항.항구들이 제구실을 하려면 이들을 뒷받침하는 배후 도시개발이 필수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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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내무부,건설교통부,교육부,강원대,한국통신
◇국회^국회의장실 洪鍾道(1급상당)洪淳瑗 康京和 徐明九(2급상당)孫臻徹(3급상당) 洪辰杓 金楨烈(4급상당) ^吳世應부의장실 朴敏(3급상당) 金凡洙 郭賢泳 全永久(4급상당)^金令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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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兆 건설교통예산 왜곡심사 우려
12조원에 달하는 97년도 건설교통 예산이 왜곡 심사될 위기에 놓였다.1차 예산심사를 맡은 신한국당의 건교위원들부터 심의는 뒷전으로 미룬채 지역민원성.선심성 예산챙기기에 급급,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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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미래연구회 세미나및 리셉션
…우리 국토의 내일을 생각하는 모임인 국토미래연구회(대표간사崔同燮.전 건설부장관)의 세미나 및 리셉션이 13일 저녁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국토미래연구회는 우리 국토구조의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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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지역간 이해대립 표면화
호남고속철도 통과노선대(帶)를 놓고 치열한 설전(舌戰)이 벌어지고 있다.7일 「호남고속철도와 지역발전에 관한 토론회」가 열린 건설회관 회의실은 충북.충남.대전은 물론 강원.전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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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축물 전산화 추진-정부,5년내 시스템도입
집이나 건물 등 건축물의 「모든 것」이 주민등록처럼 전산화된다. 건축물 대장과 건축통계 및 관련 인허가 현황등을 전산화해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한편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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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시흥시,시화지구 개발권 재탈전
여의도 면적의 네배정도인 시화지구 1단계 확장사업(3백50만평)을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에 개발권 쟁탈전이 불붙었다. 이 사업을 주도할 경우 2000년대에 개발할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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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까지 땅속 매설물에 대한 위치.상태등 전산망구축
상.하수도,전기.통신시설등 수많은 지하 매설물들이 어디에,어떻게 놓여져 있는가에 대한 전산망이 오는 2000년까지 구축돼체계적으로 종합관리된다. 이렇게 되면 대구 가스폭발 참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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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평이내 규모 유통단지 市.道知事에 지정.개발권
앞으로 생겨날 유통단지 안에서 땅을 분양.임대받는 사업자는 1년6개월 내에 시설을 완공해야만 한다. 또 시.도지사는 30만평 규모이내의 유통단지를 지정.개발할 수 있으며 30만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