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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GK까지 PK골' 베네수엘라, 바누아투에 7골차 대승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독일을 물리치고 환호하는 베네수엘라 선수들. 대전=김지한 기자 베네수엘라가 국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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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U-20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전은 굉장히 터프한 결과 예상"
폴 심프슨 잉글랜드 U-20축구대표팀 감독. 전주=양광삼 기자 기니와 아쉽게 무승부에 그친 폴 심프슨 잉글랜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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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축구대표팀 이승우-조영욱-백승호, 아르헨전 선발출전
U-20 대표팀 공격수 이승우가 20일 기니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전주=김민규 기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 3인방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조영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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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같은조' 잉글랜드-기니, 1-1 무승부
잉글랜드 U-20축구대표팀 공격수 암스트롱이 기니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과 같은조인 잉글랜드와 기니가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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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년 전 U-17월드컵 16강보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
국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승우. 사진=FIFA 홈페이지 캡처 "2년 전 17세 이하 월드컵 16강보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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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전 필승 해법, 뒷공간 뚫고 좌측면 막아라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맞아 또 한 번의 속시원한 승리를 노린다. 전주=김민규 기자 뒷공간을 무너뜨릴 비책을 찾아라. 그리고 상대의 주 공격루트인 왼쪽 측면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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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53일 만에 모습 드러내는 박 전 대통령
━ 박근혜 전 대통령 첫 공판…법정 모습 공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23일 열린다.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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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1988’ 골잡이 클린스만의 아들, 골 막는 스타 꿈
미국과 에콰도르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1차전이 열린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미국 골문을 지킨 골키퍼 이름이 친숙하다. 클린스만. 물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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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에 취약 티나는 아르헨티나 … 오늘 밤 한국이 이길 것”
“우리나라는 객관적으로 8강행을 기대할 만한 전력입니다. 준비한 것만 제대로 보여줘도 아르헨티나를 이길 수 있습니다.” 22일 만난 이영표(40) KBS 축구해설위원의 전망은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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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결전
KBS 2TV에서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치러지는 2017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생중계한다. 한국 대표팀은 기니와의 1차전에서 이승우, 임민혁, 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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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근호·이창민·황일수 슈틸리케호 승선 外
이근호·이창민·황일수 슈틸리케호 승선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2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 원정경기(6월 13일) 소집명단(24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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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U-20대표팀 감독, "아르헨티나 무조건 이기겠다"
[포토]신태용 감독, 주먹이 절로 불끈 신태용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전 필승을 다짐했다. 신 감독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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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축구대표팀 이진현, "아르헨티나? 우리 나이대는 예측불허"
U-20대표팀 미드필더 이진현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진현(20·성균관대)이 '남미의 전통강호'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주눅들지 않았다. 이진현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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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앞에서 혹독한 신고식 치른 美 GK 클린스만
위르겐 클린스만 전 미국대표팀 감독(왼쪽)이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차범근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났다. 클린스만 전 감독은 이날 아들인 미국 U-2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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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간판 디자인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나? '간판 혁명'으로 도시미관 바꾼 전주시 실험
지난 17일 전북 전주시 전동 풍남문 로터리에서 관광객 백설빈(32)씨가 아들을 안고 상점 간판들을 가리키고 있다. 김준희 기자 지난 17일 전북 전주시 전동 남부시장.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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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교체 발탁...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앞둔 슈틸리케 감독 "강한 정신력 필요해"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일간스포츠] 선수단이 대대적으로 물갈이됐다. 위기감을 느낀 축구대표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키워드는 '변화'였다. 울리 슈틸리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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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할 수 있다’는 자신감…충만한 경기 해 나가길”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열린 U-20(20세 이하) 월드컵 1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축하했다. [사진 SNS 캡처] 이 전 대통령 22일 자신의 SNS에 “3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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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2차전 상대 아르헨티나 전력은?
지난 20일 전주에서 열린 잉글랜드전에서 공을 잡는 아르헨티나 폰세(왼쪽). 사진=김민규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2차전 상대 아르헨티나 전력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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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하소연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축구 관심없어”
차범근·차두리 부자. [중앙포토] 차범근 감독이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축구에 관심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22일 차범근ㆍ차두리 부자는 tbs 라디오에 출연해 “한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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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나선 16세 '日 축구 천재' 구보 만나보니...
지난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훈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일본 U-20 축구대표팀 구보 다케후사. 수원=김민규 기자 '경이적인 선수' '천재 소년'최근 일본 언론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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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주관 대회 첫 골' 바누아투 주장 "한국이 홈 같아..."
바누아투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주장 봉 칼로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1차전 멕시코전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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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방송 3사, 시청자의 선택권 빼앗지 말아야
송지훈스포츠부 기자 방송사는 종종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생중계한다. 그런데 생중계의 질과 양이 미흡해도, 필요 이상으로 과해도 문제가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게 원칙과 합의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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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어시스트, 일본 승리 도운 16세 ‘축구 천재’ 구보
일본의 ‘축구 천재’ 구보 다케후사(16·FC도쿄·사진)가 U-20 월드컵에서 ‘특급 도우미’ 역할을 했다. 구보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D조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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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으로 결승 가자 … 승·승 이끄는 주문 ‘SW’
20일 기니전에서 백승호(아래)가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세번째 골을 넣자 기뻐하는 이승우. 왼쪽 머리에 새긴 ‘SW’란 글자가 선명하다. [전주=뉴시스] ‘SW’. 대한민국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