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터리클럽

로터리클럽 기념행사

박기억 국제로터리 제3650지구(서울지역) 총재는 23일 하얏트호텔에서 1천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로터리 창립88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영훈 대한적십자사총

JC 중앙회장|미래 지도자 꿈꾸는「청년 대통령」|역대 회장 거의가 상공인

국내최대(회원 2만7천명)의 순수 민간단체인 JC(청년회의소)를 가리켜「JC는 한국의 정치사관학교, JC중앙회장은 청년대통령」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소 비판적인 사람들은「애당초

관광공사 사장 ″한국 알리기〃민간외교 선봉장

다가오는 93년과 94년은 한국관광의 전기를 맞는 해. 산업올림픽인 93대전엑스포와 관광올림픽인 94 PATA( 태평양아시아관광협회 ) 총회와 한국방문의 해를 맞기도 하지만 적자의

|「무역환경변화」연설

◇김철수 대한무역진흥공사사장은 2일 롯데호텔에서 로터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최근 국제무역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오찬 연설을 했다.

◇백원구 관세청장은 러시아관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한·러 양국관세협정에 서명하기 위해1주일간 일정으로 28일 오후 모스크바로 향발. ◇김상협 고려대명예총장(유진오 박사 기념사업회장

일본서 떼돈버는 고르비

◎연설 사례금으로 15억여원 챙겨/프라우다지 “비즈니스 여행” 비난 지난 11일부터 12일간 예정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가는 곳마다 엄청난 환대와

도청유치 총력 행정도시 탈바꿈-홍성읍 충남

『홍성 지역에 서해안고속도로가 통과하고 홍성-보령지구 방조제 등이 건설되는 것을 계기로 홍성읍을 명실상부한 충남서북부지역 행정·문화·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자.』 충남서해안지역의 발전

(93)강원도 철원군|「평화의 시」꿈 부푼 안보 관광지

강원도 철원군 갈말·동송·철원·김화읍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해방 전까지 도내제일의 도시였던 철원은 해방 후 38선으로 북한통치를 받아오다 6·25전쟁으로 수복, 동족상잔의

오천읍 경북 영일군|포항 배후 주거도시 각광

원효대사가 구름을 타고 산봉우리를 넘나들면서 수도를 했다는 전설이 깃들인 운제산이 병풍처럼 둘려 있는 경북영일군오천읍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포항철강공단을 배경으로 포정시의 배후 주거

◇송남헌 ▼민족통일촉진회대표 최고위원은 「한반도 평화보장의 제도화 방향」을 주제로 한 통일학술토론회를 21일 오후1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 발표 및 토론자는 최종기

언론·법조·연예·학계회원 등 58명|중-소 교포에 장학금 수해 민 돕기도|여류인사들 봉사·사교단체 서울 무궁화로터리 클럽

서울 무궁화로터리클럽(회장 양정옥)은 국제로터리 제3백65지구인 서울의 65개 클럽 중 유일하게 여성으로만 구성된 봉사·사교 모임. 이 클럽은 1905년 로터리가 탄생된 이후 84

국제로터리 가입 기념

백승기 서울 ROTC클럽회장 (경원대 전부종장)은 16일 오후7시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 에서 국제로터리 가입 승인 1주년기념행사를 갖는다.

평택시

『10여년전만해도 평택시는쌀의 주산지로 알려진 곡창지대었습니다. 그리나 지금은수도권 남부의 교통요층지및 서해안 개발의 거점도시로 커가고 있습니다.』 평택상공회의소 이무진회장(58)

(55)대천 시|사계절 국제관광도시로 발 돋음

『90년대 안으로 대천 시를 본격적인 사계절 국제관광도시로 바꿔놓겠습니다.』 조철연 시장의 힘찬포부와 같이 충남 서부중앙의 해안도시 대천시가 제2의 도약을위해 새해 벽두부터 나래를

중국교포 합동결혼식

임진출 국제로터리365지구 서울무궁화클럽 회장은 소속 여성회원 10명과 함께 6, 7일 중국 장춘과 연길에서 전쟁으로 혼례를 못 올린 동포1세 40쌍의 합동결혼식을 올려주기 위해

(37) 뜨내기 도시 오명 씻고 「정든 고향」으로|광명시

「사는 고장에 정붙이기」 「살기 좋은 내 고장 만들기」-. 지난 7월1일로 시 승격 9주년을 맞은 경기도 광명시가 필치는 애향 운동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 광명시를 서울의

부부가 함께 하는 사랑과 봉사의 길 절망하는 장애인에 기쁨을…

기독교신앙에서 배어난 용기·사랑·헌신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부부의 감동적 자서전이『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자서전의 주인공은 미국

(33) 지하자원집산 북방교역 교두보 동해시

북방교역의 전진기지 동해시가 시멘트·석탄산업의 바탕위에 「문화의 씨앗」도 뿌리고있다. 올해로 시승격 10년을 맞은 동해시는 태백산맥일원의 풍부한 지하자원 집산과 수송을 위해 개발된

달라지는 내고장 (26)|강릉시|전통문화에 첨단산업 접목

『문향의 전통에 관광·첨단산업을 접목시켜 쾌적한 해변도시로 가꾸자』-. 영동의 중심지 강릉을 국제수준의 관광도시 건설과 함께 동해안시대를 선도할 배후거점도시로 만들기위해 16만시민

「로터리헌장」 전수식

◇윤미자 서울제일로터리클럽 회장(윤씨농방 회장)은 9일 오후6시30분 63빌딩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일로터리클럽의 국제로터리 가입승인 헌장 전수식을 갖는다.

로터리봉사상 시상|직업봉사등 5부문

서울지역 53개 로터리클럽연합체인 국제로터리 제365지구 (총재 박창원)는 23일 로터리 창립 85주년을 맞아 서울 호텔 신나 다이너스티홀에서 로터리봉사상 시상식을 갖는다.

가입승인헌장 전수식

◇임진출 서울무궁화로터리클럽회장은 9일오후5시30분 서울무궁화로터리클럽의 국제 가입승인 헌장 전수식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C룸에서 갖는다.

제일 로터리클럽 회장

◇윤미자 (주)윤씨 농방 회장은 20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 로터리 365지구 서울 제일로터리 클럽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로터리클럽 지구대회

◇박창원 국제로터리클럽 제365(서울)지구 총재는 관내 50개 클럽회원과 부인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21, 22일 이틀간의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89년도 지구대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