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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그런 걸 북한에 물어보면 어떡하나, 대답 뻔한데”
━ 중앙SUNDAY 지령 501호 2007년 3월 13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무회의에 앞서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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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그런 걸 북한에 물어보면 어떡하나, 대답 뻔한데”
2007년 3월 13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무회의에 앞서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나는 그런 걸 대놓고 (북한에) 물어보면 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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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물어본 뒤 유엔 인권결의안 기권…문재인, 북한 정권 눈치보기 극에 달해”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윤영석 의원은 “2007년 11월 노무현 정부 당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만복 국정원장이 북한 정권의 의사를 물어본 후 유엔의 북한인권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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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 전 국정원장 새누리당 입당 …최근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 당하기도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 [사진 중앙포토]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석 달 전 서울 광진구서 원서 보내…부산 기장에 사무실, 총선 출마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만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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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석 달 전 팩스로 보내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 [사진 중앙포토]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석 달 전 서울 광진구서 원서 보내…부산 기장에 사무실, 총선 출마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만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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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 새누리당 '팩스' 입당… 알고보니 고(故) 노무현 대통령 측근이자 전 국정원장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 [사진 중앙포토]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석 달 전 서울 광진구서 원서 보내…부산 기장에 사무실, 총선 출마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만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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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복, 새누리 '팩스 입당'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 [사진 중앙포토] '김만복 새누리당 입당'석 달 전 서울 광진구서 원서 보내…부산 기장에 사무실, 총선 출마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만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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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무현 정부 김만복, 새누리 '팩스 입당'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만복(사진) 전 국가정보원장이 3개월여 전 새누리당에 입당했다고 당 관계자가 4일 밝혔다.김 전 원장은 지난 8월 27일 거주지인 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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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양건, 회담 일주일 전 서울 찾아 청와대서 노 대통령 비밀리에 만나
2007년 2차 남북 정상회담(10월 2~4일)이 열리기 일주일 전 북한 노동당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비밀리에 청와대를 방문해 노무현 당시 대통령을 만난 사실이 처음 공개됐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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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무현 만난 김정일 “DJ와 낸 6·15선언은 빈 선전갑”
노무현 대통령(왼쪽)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차 남북 정상회담 사흘째인 2007년 10월 4일 오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김대중 대통령(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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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생억지 싸움, 앙탕질 … 공동수역 만들면 돼"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2007년 10월 3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마친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걸어 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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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연 1회 정도 남북 정상간 만남 있어야"
국가정보원은 24일 100여 쪽 분량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全文)과 8쪽 분량의 발췌본을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배포했다. 회의록 전문의 표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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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이렇게 녹음됐다
조명균 비서관 책상 위의 디지털 녹음기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월 3일 평양 백화원영빈관에서 회담하고 있다(왼쪽 사진). 왼쪽부터 김만복 국정원장, 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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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이렇게 녹음됐다
조명균 비서관 책상 위의 디지털 녹음기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월 3일 평양 백화원영빈관에서 회담하고 있다(왼쪽 사진). 왼쪽부터 김만복 국정원장, 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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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아버지 같은 카리스마 없으니…”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이끌었던 백종천 전 국가안보실장,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왼쪽부터)이 5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남북 관계 해법 등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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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남북 정상회담, 남측도 녹음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을 빚고 있는 2차 남북 정상회담(2007년 10월 3일)의 대화 내용을 우리 측 배석자가 직접 녹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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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보낸 회담록 A4용지 100여 쪽 … 녹음파일도 넘겨
조명균 비서관 책상 위의 디지털 녹음기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월 3일 평양 백화원영빈관에서 회담하고 있다(왼쪽 사진). 왼쪽부터 김만복 국정원장, 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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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포기 발언, 문재인이 미리 준비” … 새누리 또 폭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에 대한 공방이 거세다. 민주통합당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이 14일 새누리당에 사실 관계를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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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양보, 대북 퍼주기 … 2007년 노무현·김정일 비공개 대화록 존재는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왼쪽)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취재진 앞에서 서로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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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상회담 비공개 대화록, 국회 외통위 국감서 논란
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통일부 국감에선 2007년 10·4선언 도출 과정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나눈 비공개 대화 내용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정문헌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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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 짠 세 후보 외교안보팀, 공통 색깔은 ‘대북 포용’
18대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되든 이명박 대통령에 비해 유연한 대북정책을 펼 가능성이 커졌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세 후보 모두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손질이 불가피하다고 보는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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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3년 만에 파산 위기 “누구 땅 살 사람 없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세종연구소. 10년간 지속된 재정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 오른쪽은 연구소가 임대료를 받고 있는 골프연습장.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파산 위기 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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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건 미스터리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지난달 29일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의 만찬 회동을 위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김 통전부장은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북한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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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자이툰부대 파병 1년 연장키로 "대미 실용 중시"…신당 "동의 못해"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말 가장 중요한 대미정책을 결정했다. 이라크에 파병한 한국 자이툰부대의 주둔을 1년 더 연장키로 한 것이다. 자이툰부대는 국회 동의에 따라 올해 말 철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