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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의 정치비사] 대통령 이야기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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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언론인 인터뷰 전문 ④
-대한민국의 보수가 잘한 건 뭐고 잘못한 건 뭡니까? “한국 보수세력의 가장 큰 약점은 보수층은 있으나 보수정당이 없어요. 한나라당은 보수정당이 아니죠. 저건 기회주의 정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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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특종]박정희 사후 20년만에 공개 - 국토개조개혁
박정희는 조국의 미래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분명하고 구체적인 그랜드 디자인을 갖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구상대로 국가를 성공적으로 바꾸고 경영해 오다 10·26이라는 돌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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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정희 대통령의 人事방식
박정희(朴正熙)대통령은 오랫동안 집권해서 그 기간중 많은 인사(人事)가 집행되었다.朴대통령은 공정하고 개방적인 원칙을 지켰다. 사조직이 인사에 개입하는 일은 없었다.부작용을 염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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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장세동 실장 "심기 경호" 명분 국정 깊이 개입
장세동 경호실장에게는 전두환 대통령 한사람만이 전부였다. 전대통령의 안전만이 유일한 관심사였다. 경호의 대상은 대통령의 신체적 안전문제로 국한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러나 장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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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기 홍보장된 농림수산장관 수협순시
서울 신학대 시험지 도난사건의 결정적 물증을 찾지 못해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가자 경찰청간부들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이형호 유괴살해사건 등처럼 큰 사건일수록 해결 못하는 수사체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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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한라산 군 수송기 추락 53명 순직 전 전 대통령 경호 사고"
【제주=김형환 기자】지난 82년 2월5일 군 수송기 1대가 한라산에 추락, 장병 53명이 순직한 사건은 국방부발표대로 군 작전 중의 사고가 아니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호업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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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생활에 세심한 관심
지난달29일 경제기획원을 시작으로 연두순시에 나선 박정희대통령은 15일까지 19개 중앙부처와 서울시 점검을 끝냈다. 순시에서 박대통령이 지적한 문제점은△물가안정△대중교통난해소△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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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장기전망
지난1윌25일 기획원부터 시작한 박정희 대통령의 올해 연두순시는 하루 2개 부처 꼴로 3일 국방부까지 14개 부처를 끝냈다. 관례대로 하면 법무·동자·문공·통일원·원호처와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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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목표 충분히 달성
3일 국방부 순시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그동안 국토방위의 중책을 맡고 전후방에서 수고가 많은 각급 지휘관 및 휘하 장병의 노고에 위로를 보낸다』고 치하. 박 대통령은 국방예산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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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립·정신자립의 이정표를 제시|박대통령의 연두순시 결산
박정희 대통령은 10일 서울특별시를 끝으로 18개 중앙행정부처와 1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연두순시를 모두 마쳤다. 올해 연두순시는 경제적인 자립과 병행. 정신적인 자립을 강조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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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개발 않겠다」" 박 대통령 발언 평화적 자세 인식시킨 것
【동경 29일 동양】일본의 유력지들은 29일자 조간에서 박 대통령이 『핵 병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며 전투기의 국내개발도 당분간 유보한다』고 국방부 연두순시에서 밝힌 점을 보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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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력, 북괴 앞지를 단계에 왔다.
박정희 대통령은 28일 상오 국방부를 순시, 여러 가지 정보와 상황을 종합평가 하건대 『지금 우리와 북한 공산집단과의 전력비교는 상대적으로 거의 동일수준에 있다고 본다』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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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에 명멸했던 말의 성찬 '76
정치의 표면이 「모」와 「술」이라면 표면은 항상 「말」. 질문·답변·지시·연설·토론 등 그 형태야 어쨌든 올해도 무성한 「말」과 「말」의 공방으로 점철된 정치였다. 올해 정가·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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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은 부조리 일소에|박 대통령의 중앙 부처 연두 순시 결산
지난달 22일 경제기획원으로부터 시작된 박정희 대통령의 중앙 부처 연두 순시는 12일 원호처를 마지막으로 18개 부처를 모두 끝냈다. 박 대통령이 연두 순시에서 내놓은 정책 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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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혼란 노린 침투, 엄중 경고토록"
박정희 대통령은 15일 하오 청와대에서 서종철 국방장관으로부터 북괴 무장 간첩선 침투사건을 보고 받고『앞으로도 군 당국은 북괴가 우리의 사회혼란을 조성할 목적으로 침투해 올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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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 늘어날 징조
박 대통령은 국방부에서 『최근 북한 내부의 여러가지 동향으로 보아 금년에는 각종 도발이 증대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말하고 『군은 최근의 국제 정세가 긴장 완화 추세라 해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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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후의 인사 진폭
10개 부처의 장관이 바뀌고 5명의 장관이 물러난 12·3개각에 대해 정부는 유신과업 수행을 위한 새로운 진용정비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전반적인 시책방향이 이른바『민의에 바탕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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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미래상 향한 지표 설정|박 대통령 중앙관서 연두순시서 부각된 시정방향
박정희 대통령은 29일 원호 처를 끝으로 18개 중앙행정관서와 서울특별시에 대한 연두순시를 모두 마쳤다. 금년이「10월 유신 제1차 년도」라는 점에서 당연히 순시의 초점은 유신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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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도 무허 건물단속
박정희 대통령은 연두순시 6일째인 20일 서울특별시·국토통일원·문교부를 순시하고 새해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박대통령은 서울시에서 『시 변두리의 개발에 역점을 두어 도로포장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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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감안 봉급인상-박대통령 공무원처우 근무 연수 따라
박정희 대통령은 19일 원호처·총무처·국방부를 차례로 연두순시 했다. 박대통령은 총무처에서 『계급은 오르지 않아도 봉급은 연공가봉제를 도입, 봉사한 만큼 올라가도록 제도적으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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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산업육성 노력
박정희대통령은 19일 국방부를 연두순시하고 "각종사고, 특히 파렴치한 경리부정이나 병무행정의 부정은 복무중인 사병의 사기를 저상시키는 요인이된다"고 지적, "제도적으로 이러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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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면모" 안은 새 인물…그들의 「프로필」
김정보부장은 22년의 군인생활을 거쳐 지난 8월 예편된 예비역육군대장. 강직한 선비형의 김부장은 작년 8월 이래 3년간 육군의 정상인 참모총장에 재임하는 동안 강력한 방위력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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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
○…박정희 대통령은 17일 하오 국방부 연두 순시를 끝내고 점심으로 국수를 들면서 『각 부처나 군에서 분식 장려만 할 게 아니라 맛에 유의해서 제각기 독특한 맛을 가진 국수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