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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정비대상 민간서 결정…내달 2단계 개혁작업 착수
정부는 국민의 규제개혁 체감지수를 높이기 위해 정비할 규제대상을 각 부처에서 결정하던 지금의 방식 대신 민간 용역을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김종필 (金鍾泌)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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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 ▶장관 비서관 김서남 ▶검찰총장 비서관 김정규 ▶대검 수사기획관실 구자영 ▶서울지검 증거물과장 오도순 ▶〃 공안제1과장 강성희 ◇ 문화관광부 ▶총무과 윤원중 ▶종무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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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건국위 재편…민간인으로 대폭 교체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대표 공동위원장 邊衡尹) 는 11일 제2 건국 운동의 민간 주도성 강화를 위해 기획위원과 상임위원 전원을 민간인으로 충원하는 조직재편을 단행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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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 ▶공보관 김완기▶행정정보화계획관 서유창▶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지원부장 신강순▶정부전산정보관리소장 이재충▶중앙인사위원회 파견 정택현▶한국지방행정연구원 사무국장 김공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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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보통신부 外
◇ 정보통신부 ▶우정국 우표실장 이성식▶서울체신청 감사관 심기남 ◇ 산업자원부▶기획예산담당관 심윤수▶무역협력과장 손종채▶석유정책과장 김창배▶중부광산보안사무소장 직무대리 이병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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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무조정실 外
◇ 국무조정실 ▶경제행정조정관실 재경금융심의관 하동만▶경제행정조정관실 산업심의관 유종상▶사회문화조정관실 복지심의관 박남훈▶실업대책기획평가단 파견 박원출▶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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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추방 국제회의에 정부대표단 파견키로
한국은 다음달 24~2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부패추방을 위한 국제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정부관계자가 3일 밝혔다. '부패추방 국제회의' 는 전세계적 경제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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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동부 外
◇ 노동부 ▶대외홍보담당 이정택 ▶국무조정실 실업대책기획평가단 안종근 이재흥 나영돈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진흥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박차수▶〃 서해수산연구소장 한상복 ▶국립수산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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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外
◇ 법무부 ▶시설관리담당관실 박부억▶부산보호관찰소 관호과장 이석환▶서울보호관찰소 조사과장 임종호 ▶서울보호관찰소 사무과장 문제민▶수원보호관찰소 관호과장 김상선 ◇ 행정자치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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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정통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부 ▶국무조정실 파견 張光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감사 安永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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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민고총처리위원회,재정경제부 外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재정.세무 曺成守^교통.공보 宋昌錫^주택 池英林^도시 崔昌行^행정자치 柳濟烈^국방.보훈 朴承基^건축 李元熙^도로 方惠信^토지 車泰煥 ◇ 재정경제부 ^국무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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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획예산위원회, 근로복지공단,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예산위원회 ▶정부개혁실 孔成度 朴介成 朴 進 玉東錫 ◇근로복지공단 ▶서울 李成均 ▶부산 申容寅 ▶대구 裵在完 ▶인천 成震基 ▶광주 柳鎭培 ◇공정거래위원회 ▶국무조정실파견 張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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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무조종실,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外
◇ 국무조정실[심의관]〈총괄조정관실〉 ▶기획 劉京相 ▶일반행정 金世振 ▶외교안보 崔鍾述 ▶자치행정 趙泳澤〈경제행정조정관실〉 ▶재경금융 金敬燮 ▶산업 卞在一 ▶농수산건설 金秀道〈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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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인사 뒷얘기]
6일 발표된 장관급 인사에도 사연이 많았다. 거명 대상자들은 대체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었고 경쟁이 치열했다. 김대중대통령이 발탁하고픈 사람이 고사하기도 했고 막판 조정의 어려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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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파견 공무원 명단 발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일 정책분과 등 6개 분과와 대변인실에서 근무할 정부 각 부처 파견 공무원 8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중 1~3급 27명은 인수위의 전문위원, 서기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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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방중계기로 본 중국외교
中國이 東아시아 외교의 중심이 되고 있다.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일본총리가 19일부터 3일간 訪中하게 된다.이에앞서 지난주에는 美國의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이 중국을 다녀갔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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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는 돈안들이고 생색 노려”/구소련지원회의 참가 유럽각국 반응
◎지원액 유럽의 10%에 불과/회의주도·장소선정등 노골적 불만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47개국 7개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구소련 국제지원회의에서 제임스 베이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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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로 체면깎인 『공행 파수꾼』|환경처 장관
환경처는 외로운 부처다. 경제 기획원·건설부·상공부 등 경제 부처들이 한 목소리로 개발과 외형적 성장을 주장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보전」을 외쳐야하기 때문이다. 청와대·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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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사건등 치안에 “집중타”(국감중계)
◎80년 쌀도입 내부 문서 추궁 농림수산/행정위 골프장 허가·그린벨트 훼손 따져/문화부 안기부 예산 4억 편입사실 시인 90년도 국정감사가 26일 일제히 시작됐다. 국감기간이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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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사건, 미 기술진도 추리범위 못 벗어나
○…KAL기 피격사건 사고원인 규명작업은 조사착수 1주일이 지났으나 원인규명에는 별 진전을 보지 못해 이번 사건의 진상은 자칫 「영구미제」로 남게될 전망. 조사반은 미 보잉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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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9월1일부터 우리 생활 주변에는 달라지는 것이 많다. 시중의 일부 약품 값이 최고 50%까지 내리고 국민학교 학생들에 대한 우유 공급 가격도 35% 할인된다. 또 중·고교의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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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천태만상
헌법은 국민의 청원권과 국가의 청원 심사 의무를 규정했고 제23조 청원법은 청원 사항·청원 방법·청원 처리 방식을 규정했다. 또 국회법도 청원 심사 규정을 뒀으며 정부는 민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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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조정 등 경제회담대표단 파견 땐 미측의 배인상 주장되려 인하 당부
55년5월 백두진씨를 단장으로 손원일(당시 국방장관)장건직(국방차관)김영찬(재무차관)백선진소장 박충훈대령(현행개위원장) 및 내가 포함된 경제사절단이 미국으로 갔다. 방미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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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은 퇴직고관 대기직
○…지난5일의 중앙상위 인사과등으로 상심한 전찬오 신민당총재는 11일저녁 김영삼 전 원내총무와 함께 부총무를 지낸 김은하·정상구·조흥만의원 그리고 박영록 전 대변인을 필동 자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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