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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담당관▶해외언론 조성관▶재외공관 강형식▶외교사절 조기중◆과장▶동북아1 오진희▶서남아태평양 김동배▶아세안협력 정의혜▶중남미협력 고문희▶중유럽 서빈▶인권사회 이경아▶국제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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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이수열▶〃 충북지원장 홍만의▶〃 전북지원장 류평식▶국립종자원 서기관 김일환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박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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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JTBC 外
◆중앙일보·JTBC<보임>▶광주총국장 장대석▶부산총국장 황선윤 ◆산업통상자원부<과장급 파견>▶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관리과장 정경회▶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장 나성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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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고법 부장판사>▶수석재판연구관 홍승면▶선임재판연구관 유해용▶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김시철▶서울고법 김주현(수석) 한승 강영수 김상환 한창훈 김대웅 박정화 이은애 이창형 배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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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빔 쏘고 음파 탐지 … 명량 앞바다서 보물 찾았다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사진 가운데)은 도기 전문가다. 고려청자 265점이 발굴된 전남 진도 오류리(명량대첩로) 유물에 대한 23일 브리핑을 직접 했다. 나 청장이 장구 모양의 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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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고려시대 화물선 복원한다 '마도 1호' 분석 보고서 나와
마도 1호의 복원도. 선체 길이는 약 15m, 돛대를 포함한 높이는 약 16m다. [사진 문화재청]고려시대 화물선에는 원통형의 통나무가 사용됐다. 판판한 널빤지를 이어 붙인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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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형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강순형(58·사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이 28일 임용됐다. 강 소장은 국립해양유물전시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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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전에 짧은 창검 꽂은 ‘과선’ 개발 … 거북선으로 진화
‘황비창천(煌丕昌天:아주 화창한 하늘)’이 새겨진 고려 구리거울. 고려선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조선강국이다. 조선강국의 DN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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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전행정부 국제행정발전지원관 윤순구 外
◆안전행정부[고위공무원 임용]▶국제행정발전지원관 윤순구 ◆고용노동부[지청장급 전보]▶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장 김원식▶〃 태백지청장 강요원▶〃 영월출장소장 문기호▶대구지방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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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황룡사 대종, 감포 앞바다에 있을까
잠수경력 28년째인 베테랑 다이버 김기창(54·경북 포항시 문덕동)씨가 동해바다 깊은 곳에서 뭔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 금속물체를 발견한 것은 1년쯤 전의 일이다. 분실된 어구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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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장관비서관 주환욱 外
◆기획재정부▶장관비서관 주환욱 ◆교육부[일반직·계약직 고위공무원]▶대변인 김문희▶감사관 박준모▶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종철▶〃 국제협력관 강영순▶교육정책실 학교정책관 김영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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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수중유물 발굴 전용선 떴다
14일 전남 목포항에서 취항하는 ‘누리안호’.지난달 전남 진도 오류리 앞바다 해저에서 명량해전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총통(銃筒)과 고려청자 등이 발굴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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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때 사용 추정 총통 3점 진도서 발굴
1597년(선조 30년),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수군이 단 13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명량대첩. 이 전투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개인 화기(火器) ‘소소승자총통(小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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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윤수현 外
◆공정거래위원회▶기획재정담당관 윤수현 ◆고용노동부▶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김민석▶고용정책실 외국인력정책과장 윤영순▶〃 고용서비스정책과장 노길준▶노동정책실 산재보상정책과장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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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갯벌 1m씩 나눠 유물 찾기 … 중국·일본도 배우러 온다
한국 수중문화재 발굴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굴팀이 태안 마도 해역에 침몰한 고려시대 선박에서 나온 도자기의 흙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 국립해양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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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난파선 의문의 막대기, 수량 표시하는 각기목이었다
난파선 마도 2호선에서 발견된 각기목. 수량을 표시하는 가로줄이 그어져 있다. 윗부분의 홈에는 끈을 묶어 짐에 매달았다.2009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인양된 고려시대 난파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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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V대학 목포캠퍼스 ”희망의 황포 돛배 띄우다”
한국폴리텍V대학 목포캠퍼스(학장 유병한)의 조선설계과 오준하 학생등 5명은 산학연계 프로젝트 작품으로 2달동안 우리의 전통문화인 황포 돛배를 만들었다. 이들은 (주)코리아나 마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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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정무운영비서관 김태한 ◆방송통신위원회▶기획조정실장 최재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송정수 ◆기획재정부▶장관비서관 박금철▶홍보담당관 유수영▶운영지원과장 강환덕▶정책관리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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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장기전략국장 최광해▶국제경제관리관 최종구▶민생경제정책관 이찬우▶정책조정기획관 장호현▶국제금융정책국장 은성수▶국제금융심의관 유광열▶국제금융정책국 외화자금과장 윤태식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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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전문위원 안희창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나리 ◆법무부▶국적·통합정책단장 김종호▶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최문식▶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성락승▶출입국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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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농수산국토정책관 이창수▶교육훈련 파견 백일현▶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국장 정현용▶개발협력기획과장 강주홍 ◆문화재청▶문화재정책국장 강경환▶문화재보존국장 최종덕▶규제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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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60년대 타임캡슐, 마도 3호선 발굴 성공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6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 해역에서 마도 3호선의 수중발굴조사에서 목간(木簡) 32점, 사슴뿔(녹용), 장기 돌, 선박의 이물(선수부위) 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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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에 올리는 음식 가득 … 고려시대 ‘타임캡슐’ 열렸다
‘안개가 짙어진다. 조금 전까지 장기를 두며 여유를 부리던 선원들이 잔뜩 긴장한 채 위치로 돌아간다. 배에는 여수에서 강화도에 올리는 곡식이며 젓갈 등 짐이 잔뜩 실려 있는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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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만의 강진 귀향’ 고려청자 특별전시
도자기 역사는 토기에서 도기로, 도기에서 청자로, 청자에서 백자로 발전했다. 유약을 사용한 자기(磁器) 단계의 도자기는 청자부터다. 고려시대에 주로 만든 도자기가 청자였기에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