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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한병원협회 外
◆대한병원협회는 10일 제61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40대 회장으로 정영호 한림병원 원장을 선출했다. 협회 감사에는 김기택 경희의료원장과 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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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2일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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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外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9~13일 유엔 본부(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58차 유엔 사회개발위원회’ 국제사회복지협의회 세미나에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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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한 동물원
소중 친구들은 펭귄이나 북극곰을 본 적 있나요? 기린과 사자, 코끼리는 어떤가요. 아마 대부분 동물원에 가서 봤다는 대답을 할 겁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여유 시간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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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에만 사는 멸종위기 참달팽이…새 보금자리 찾았다
홍도 인근 섬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참달팽이. [사진 국립생태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남 홍도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멸종위기종 참달팽이의 새로운 서식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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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관광통제 100일…민통선 주민들 “생계 막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막으려다 주민 생계 꽉 막혔다. 대책 없는 출입통제 재개하라.” “과잉통제 못 살겠다. 우리 보고 죽으란 거냐. 파주 안보관광 즉시 재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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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수달, 영주댐 밑 대성천에 살고 있었네
멸종위기복원센터의 수달. 현재 강원도 화천군에서 자연 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경북 영주의 영주댐 하류 내성천에서 멸종위기종 수달과 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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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101억, 전해철 52억, 정동영 30억…지역구 예산 챙긴 여야 실세들
날치기의 극한 대결 속에서도 여야 합심(合心)이 돋보인 대목이 있다. 막판 끼워 넣은 지역구 예산이다. 실세들이 역시 강했다. 보통 여권은 당정 논의 과정에서 반영한다. 정부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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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예산' 난리에도…김재원 100억, 이해찬 5억 더 챙겼다
날치기 예산안 논란에도 실세는 강했다. 당초 정부 원안과 국회에서 통과한 수정안을 비교해보니 각당 대표와 예결위원장과 예결위 간사, ‘4+1 협의체’에 참석했던 의원들 대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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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역구 예산서 ‘실속’ 챙긴 4+1 협의체 참여 의원들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반대하는 가운데 가결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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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문화원에서 유럽에 한국문화 전파하는 전진기지로
21일 개관하는 프랑스 파리 코리아센터 전경. 프랑스를 넘어서 유럽에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진 이은주] 시작은 '지하방'이었다. 1980년 주프랑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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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길 오늘부터 일반 공개…“생태계 관찰하며 산책해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3일 충남 서천군 생태원 내 생태길 ‘산들바람길’을 일반 관람객에 공개한다. [연합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3일 충남 서천군 생태원 내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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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해시계·누리호 발사체도 나왔다
오는 10월 20일 열리는 2019 위아자 나눔장터를 앞두고 사회 각계각층 명사들의 기증품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구원) 이형목 원장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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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원서에 ‘대선 기여로 민주당 1급 포상’…교육부 산하기관장 합격
‘2017년 대통령 선거에 기여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지난해 12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신임 원장 공모를 내자, 박혜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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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안 바꾸면 큰 재앙” PBF 2019
재난영화 '투모로우'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담고 있다. [영화 캡처] ━ “미래세대의 미래는 있는가?” 1970년 12월31일이었던 생태환경 초과일이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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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는 22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서 진영 장관과 차관·본부장·실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혁신과제 아이스브레이킹 토론회’를 열었다. ◆코스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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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아이의 미래를 훔친다 "100년후 대재앙"
━ “2020년 기후변화 경로 안 바꾸면 대재앙” 급격한 해빙은 해수면을 상승시켜 많은 도시들을 집어삼킬 수 있다. [사진 영화 투모로우] 올여름 전 세계는 이상기후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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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기심 탓 ‘블랙 스완’ 같은 신종 감염병 계속 될 것
━ [J닥터 열전]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한때 전 세계 사람들은 흑조(黑鳥·black swan)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1697년 네덜란드의 한 생태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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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이 찾는 구례 왕벚나무…한 달 일찍 시든 이유 있었다
개화 당시 구례 왕벚나무의 모습. [국립생태원 제공] 해마다 9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명소가 된 전남 구례군 왕벚나무 가로수가 ‘구멍병’ 감염으로 인해 잎이 한 달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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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대신 집박쥐 키워볼까…매일 모기 3000마리 먹는다
집박쥐. [사진 국립생태원] 주택의 벽이나 지붕 틈에 주로 사는 집박쥐가 해충을 조절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6년 2월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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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무엇을 위해 예술을 지원하는가
양성희 논설위원 최근 가장 인상적인 문화 프로젝트는 젊은 엄마들이 전문 음악가의 도움을 받아 ‘내 아이만을 위한 자장가’를 만드는 ‘엄마의 작은 노래’ 였다. 싱글맘 등 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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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세계 최초 농사꾼, 효율적 분업…알수록 대단한 개미
집 근처 공원을 거닐다 ‘개미 조심’ 경고판을 본 적 있나요?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한 공원에는 곳곳에 이 같은 경고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공원 땅 밑에 1000만 마리 규모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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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토양 복구까지는 100년 걸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산불 피해지역의 조림 상태를 원래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20〜30년, 토양 복구까지에는 100년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고성·강릉·인제 산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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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제주도 이어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 등재 도전한다
독도 전경. [뉴스1] 경북도가 울릉도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한다. 2007년 이름을 올린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목표다. 경북도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