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각] 베이징 동계올림픽 G-30 미디어데이 현장 화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선수단 시상복 소개, 합동 기자회견, 선수 개별 인터뷰,
-
사진으로 읽는 하루…5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오후 5:18 정찰임무 마치고 착륙하는 U-2S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
아시아 평정 도전 유도 남매 "어흥, 호랑이 힘아 솟아라"
새해를 맞아 비상을 꿈꾸는 호랑이 띠 유도 기대주 박은송(오른쪽)과 전승범. 정시종 기자 유도 여자 57㎏급 박은송(24·동해시청)과 남자 60㎏급 전승범(24·포항시청)은 학
-
男 핸드볼, 30일 선수촌 입촌…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담금질 시작
제19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슈팅하고 있는 김진영.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
심석희 올림픽 출전, 오늘 결정
심석희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사진)에 관한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 회의를 21일 오후 2시 연맹 회의실에서 개최한 뒤 곧바로 결과를 발표
-
동료 험담만 징계 대상, 심석희 베이징 올림픽 갈까
고의 충돌 의혹을 받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가 21일 결정된다.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심석희(흰색 모자)
-
광고 찍는 14세 스타 조현주 “할머니 될 때까지 탈래요”
중학생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조현주가 석양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달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발전에
-
심석희 상습 성폭행한 조재범, 징역 13년형 확정
징역 13년형이 확정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 [연합뉴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를 3년여에 걸쳐 성폭행한 조재범(40)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게
-
대법, ‘쇼트트랙 제자 성폭행’ 조재범 징역 13년 확정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뉴스1 자신의 쇼트트랙 제자였던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에 대해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
고건 前총리 아들, 배구 전설, 北 0.1% 상류층…尹선대위 합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 작업이 9일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유명 인사의 이름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고건 전 총리의 아들, 배구계 레전드급 인
-
신유빈 부러운 이유빈 “베이징서 금 따고 경례할래요”
최근 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1500m를 휩쓴 이유빈. 김민규 기자 한국 쇼트트랙은 위기다. 대표 선수의 부상과 부진, 내홍까지 겹쳐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그
-
2024 올림픽 정식 종목 된 브레이킹…세상에 없던 역동적 ‘댄스 경연’ 펼친다
━ [SPECIAL REPORT] 백댄서, 주인공이 되다 진조크루 소속의 브레이커 Wing(본명 김헌우). 개인 랭킹 세계 2위다. [사진 진조크루] 2024년 프랑스
-
대한육상연맹,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 입촌식 개최
10일 열린 육상 국가대표 입촌식. [사진 대한육상연맹]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2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 대한육상연맹은 10일 오전 11시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
임효준, 中 국기 아래서 '찰칵'…빅토르 안도 쇼트트랙 지도자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유니폼 입은 임효준과 빅토르 안, 김선태 감독. [중국빙상경기연맹 제공] 후배를 추행한 혐의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자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
경찰, '평창올림픽 라커룸 불법도청 의혹' 심석희 고발 접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최민정에게 고의충돌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이어 불법 도청 정황까지 불거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씨에 대한 고발 민
-
'귀화' 임효준, 베이징올림픽 출전 못할 듯…"마감일까지 中 요청없어"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 AP=연합뉴스 후배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자 중국으로 귀화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타진했던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2
-
[단독]조재범 막장 복수? 변호인 말려도 '심석희 문자' 깠다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조재범(40)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변호인이 말리는데도 심석희(24·서울시청) 문자 메시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보낸
-
심석희 출전 보류, 이유빈·서휘민 월드컵 시리즈 대신 나선다
[뉴스1]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 보류로,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이 빈자리를 메운다. 오는 2
-
심석희 “동료 비하 죄송, 고의 충돌 없었다”
심석희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승부조작이 의심되는 고의 충돌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
"김아랑 병X" 심석희, 대표팀 분리 조치…월드컵 출전도 불발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 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국가대표 동료를 비하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도중 고의로 충돌을 시도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쇼트트랙 국가대
-
심석희 사과 "동료 비하 미성숙했다, 최민정 충돌 고의는 아냐" [공식입장]
"미성숙한 태도와 언행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대표팀 동료 김아랑(26·고양시청), 최민정(23·성남시청) 등에게 사과를 전
-
이 장면, 심석희의 승부조작일까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심석희(오른쪽 둘째)는 추월하던 최민정(오른쪽)과 엉켜 넘어졌다. [중앙포토]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
-
"석희 언니와 서운함 있어도…" 승부조작 논란의 그날 무슨일이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8일 심석희와 한 대
-
도마의 두 태양 “파리에서 같이 뜨자”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정시종 기자 한국 체조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두 명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