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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베이징 동계올림픽 G-30 미디어데이 현장 화보

중앙일보

입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선수단 시상복 소개, 합동 기자회견, 선수 개별 인터뷰, 쇼트트랙 공개 훈련 등의 사진을 화보로 모아봤다.

이날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유빈·곽윤기 쇼트트랙 선수(왼쪽부터)가 선수단 단복과 시상복을 소개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날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유빈·곽윤기 쇼트트랙 선수(왼쪽부터)가 선수단 단복과 시상복을 소개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날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에서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선수는 "(한국 선수단의)목표는 큰 의미는 없다"면서 "스스로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른쪽부터 김 선수, 임명섭 여자컬링 감독, 김선영 여자컬링 선수. 김경록 기자

이날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에서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선수는 "(한국 선수단의)목표는 큰 의미는 없다"면서 "스스로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른쪽부터 김 선수, 임명섭 여자컬링 감독, 김선영 여자컬링 선수. 김경록 기자

이날 챔피언하우스대강당에서 한국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날 챔피언하우스대강당에서 한국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강원도청)은 "(한국 선수단의)목표는 큰 의미는 없다"면서 "스스로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챔피언하우스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명섭 여자컬링 감독, 김선영 컬링 선수, 윤홍근 선수단장,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곽윤기·이유빈 쇼트트랙 선수, 유인탁 선수촌장. 김경록 기자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강원도청)은 "(한국 선수단의)목표는 큰 의미는 없다"면서 "스스로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챔피언하우스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명섭 여자컬링 감독, 김선영 컬링 선수, 윤홍근 선수단장,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곽윤기·이유빈 쇼트트랙 선수, 유인탁 선수촌장. 김경록 기자

오후엔 빙상장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의 훈련 모습이 20여분간 공개됐다. 이날 최민정·김아랑·곽윤기·황대헌 등의 선수들이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민정 선수는 베이징 빙질이 호불호가 갈린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빙상장에서 김아랑(왼쪽) 등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2022.01.05

이날 빙상장에서 김아랑(왼쪽) 등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2022.01.05

최민정(오른쪽) 등 쇼트트랙 선수들. 김경록 기자

최민정(오른쪽) 등 쇼트트랙 선수들. 김경록 기자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 모습. 김경록 기자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 모습. 김경록 기자

김아랑(왼쪽) 둥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김아랑(왼쪽) 둥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최민정(오른쪽) 등 선수들의 훈련 모습. 김경록 기자

최민정(오른쪽) 등 선수들의 훈련 모습. 김경록 기자

웃고 있는 최민정 선수(왼쪽). 김경록 기자

웃고 있는 최민정 선수(왼쪽). 김경록 기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영상을 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영상을 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날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가 빙상장에서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날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가 빙상장에서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선수촌 내 전광판에 올림픽 D-30을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김경록 기자

선수촌 내 전광판에 올림픽 D-30을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김경록 기자

내달 4~20일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한국 선수단은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크로스컨트리, 노르딕복합), 봅슬레이·스켈레톤, 여자 컬링, 바이애슬론, 루지 등 6개 종  6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1~2개를 목표로 한다. 더 따면 좋겠지만, 쇼트트랙 외에도 스노보드와 컬링에서 좋은 성적을 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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