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초원] 골프전문채널 J골프 外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 요코하마 PRGR 레이디스 오픈 2, 3라운드를 22일과 23일 오후 4시부터 생중계한다. 지난해 국내 상금왕 신지애와 일본 투어에서 활약

    중앙일보

    2008.03.21 01:40

  • 타이거 우즈도 울고 간다?

    타이거 우즈도 울고 간다?

    타이거 우즈가 있는 힘껏 드라이버로 쳐도 넉넉한 거리가 남는 연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 72 골프클럽 내 드림골프레인지다. 이곳의 원형 드라이빙 레인지는 비거리 400야드

    중앙일보

    2007.06.26 14:06

  • 여자골프 '공포의 88년 용띠'

    무서운 1988년생 용띠. LPGA 챔피언십 3위에 오른 민나온과 5위 안젤라 박은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9세 소녀다. 한국 여자골프에서 88년생들은 유난히 뛰어난 선수가

    중앙일보

    2007.06.12 04:55

  • LPGA 단독 선두 민나온 "이젠 우승이 목표"

    민나온(19)이 LPGA 투어 역대 메이저 최연소 챔피언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매릴랜드주 하버 디 그레이스의 불리록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LPGA 투어 맥도널드

    중앙일보

    2007.06.10 08:38

  • 용띠 여자골퍼 '황금돼지의 해' 그린 접수한다

    용띠 여자골퍼 '황금돼지의 해' 그린 접수한다

    '황금 돼지의 해에 용들이 승천한다'. 2007년 여자 골프의 토정비결을 보면 이런 점괘가 뜰 것 같다. 한국 여자골프에서 1988년생 용띠들의 파워는 대단하다. 올해 말 치러진

    중앙일보

    2006.12.27 04:52

  • 14세 골프 천재 떴다… 노승열, 아마 챔프에

    14세 골프 천재 떴다… 노승열, 아마 챔프에

    ▶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노승열. 믿기 힘든 열네 살 소년의 반란이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중학교 2학년생이 아마추어골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중앙일보

    2005.09.03 05:21

  •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 최순화·김민정 동반 우승

    미국 유학파 골퍼 최순화(신성고 2)가 제7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순화는 1일 제주시 오라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본선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중앙일보

    2005.04.01 18:39

  • 열아홉의 승부사 안시현, 단 한번에 '그린 퀸' 대박

    열아홉의 승부사 안시현, 단 한번에 '그린 퀸' 대박

    안시현은 차분하고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담력이 세고 승부근성이 강하다. 프로 초년병이라면, 더구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박세리(26.CJ)나 로라 데이비스(영국) 같은 선수와 맞대

    중앙일보

    2003.11.02 18:36

  •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아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58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참가해 남자선수들과 샷 대결을 펼치는 그를 놓고 세상이 떠들썩하다. 소렌스탐은

    중앙일보

    2003.05.20 18:30

  • 14세 박인비 US J골프 제패

    "내가 우승했다니 믿을 수 없어요.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1년 전 골프유학을 떠난 여중생 박인비(14)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필드의 에코레이크 골프장(파7

    중앙일보

    2002.07.29 00:00

  • '황금의 조커' (해결사) 차두리 쓸까

    '차붐 주니어' 차두리(22·고려대)가 25일 열리는 독일과의 4강전에 출전할까. 모두가 지친 상태, 더구나 가장 힘이 필요한 독일과의 경기에서 차두리는 최소한 교체 선수로라도

    중앙일보

    2002.06.24 00:00

  • [2001새뚝이] 역도 임정화, 최연소 한국新 번쩍

    최연소 국가대표 선발. 최초로 중국 선수를 꺾고 세계선수권 우승. 최연소 한국신기록 수립. 여자역도의 기대주 임정화(14.대구 경상중3년)가 올 한해 이뤄낸 기록이다. 지난해 12

    중앙일보

    2001.12.25 00:00

  • [2001새뚝이] 역도 임정화, 최연소 한국新 번쩍

    최연소 국가대표 선발. 최초로 중국 선수를 꺾고 세계선수권 우승. 최연소 한국신기록 수립. 여자역도의 기대주 임정화(14.대구 경상중3년)가 올 한해 이뤄낸 기록이다. 지난해 12

    중앙일보

    2001.12.24 18:01

  • [역도] 장미란, 돈 대신 은사 선택

    한국 여자 역도 최중량급(75㎏이상)의 간판 장미란(원주공고)이 억대 몸값을 뿌리치고 은사를 선택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감안, 대학진학 대신 실업팀 입단을 고려해 온 장미란은

    중앙일보

    2001.11.11 14:30

  • [역도] 임정화, 올림픽 금 "두고보세요"

    최고를 위해 마련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최고가 있다. '여자 전병관' '세계를 든 소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역사 임정화(대구 경상중3)는 이달 초 열린 전국체전을 무대 밖에서

    중앙일보

    2001.10.24 00:00

  • [역도] "정화는 하늘이 내린선수"

    "조금 보태서 말한다면 하늘이 역도 하라고 내린 아이입니다." 여자 역도 국가대표 상비군을 맡고 있는 전병관 코치의 임정화에 대한 칭찬은 끝이 없다.현역 시절 '작은 거인'이라는

    중앙일보

    2001.10.24 00:00

  • [역도] "정화는 하늘이 내린선수"

    "조금 보태서 말한다면 하늘이 역도 하라고 내린 아이입니다." 여자 역도 국가대표 상비군을 맡고 있는 전병관 코치의 임정화에 대한 칭찬은 끝이 없다.현역 시절 '작은 거인'이라는

    중앙일보

    2001.10.23 18:18

  • [역도] 임정화, 올림픽 금 "두고보세요"

    최고를 위해 마련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최고가 있다. '여자 전병관' '세계를 든 소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역사 임정화(대구 경상중3)는 이달 초 열린 전국체전을 무대 밖에서

    중앙일보

    2001.10.23 18:17

  • [유망주] 대신고등학교 정조국

    김도훈을 꿈꾸는 예비 스트라이커 "남보다 한발짝 더 뛰겠다" 정조국의 마음가짐이다. 조국은 지난달 서울시종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득점상을 차지하며 팀의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조

    중앙일보

    2000.11.22 14:08

  • [골프소식] 홀인원으로 BMW스포츠카 수상

    0... 한국 캘러웨이골프가 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을 한 골퍼에게 내건 5천만원 상당의 BMW Z3스포츠카 주인공이 나왔다. 캘러웨이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골프장

    중앙일보

    2000.11.03 13:20

  • [KPGA] 김성훈, 우승상금 이웃돕기성금으로 내놔

    '프로는 아름답다' .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프로골퍼 김성훈(25)이 남자골프 2부대회인 ⓝ016투어 3차대회(총상금 3천만원) 우승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다. 아

    중앙일보

    2000.06.14 00:00

  • [KPGA] 김성훈, 우승상금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놔

    '프로는 아름답다' .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프로골퍼 김성훈(25)이 남자골프 2부대회인 ⓝ016투어 3차대회(총상금 3천만원) 우승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다. 아

    중앙일보

    2000.06.13 18:30

  • [KPGA] ⓝ016골프투어 김성훈, 3차대회 우승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김성훈(25)이 남자골프 2부대회인 ⓝ016투어 3차대회(총상금 3천만원)에서 우승했다. 아마추어시절 주니어대회 4승을 기록했던 김상훈은 13일 한일컨트리클

    중앙일보

    2000.06.13 18:07

  • [골프] 권명호, 제다나 등 꿈나무 강훈

    골프여왕’박세리와 ‘PGA투어 최초의 한국인 멤버’ 최경주가 기량을 닦으며 둥지를 튼 플로리다 올랜도. 이곳은 세계적인 티칭프로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학교와 그의 사부 필 리츤

    중앙일보

    2000.04.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