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자청·박정아 우승

    구자청 (한체대)과 박정아 (한체대)가 아시안게임 양궁국가대표 선발 1차전에서 우승했다. 6일 수원 연초 제조창에서 폐막된 1차선발전에서 대표1진인 구자청은 더블 종합 2, 401

    중앙일보

    1986.04.07 00:00

  • 양창훈 돌풍 예고

    고교1년생 양창훈(선덕고) 이 국가대표들을 제치고 제20회 전국 남녀종별 양궁선수권대회 남자부 선두에 나셨다. 올 시즌 첫 양궁경기인 이 대회는 3일 수원 연초 제조창 운동장에서

    중앙일보

    1986.04.04 00:00

  • 스포츠과학 현장적용 급하다

    스포츠과학의 현장 적용이 코치등 지도자와 선수들의 인식부족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15일 대한체육회의 8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확인된 것으로 신임 박세직체육부장관은

    중앙일보

    1986.01.16 00:00

  • (1) 양궁 구자청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에는 새벽. 허리를 곧추세운 가부좌의 자세로 조용히 호흡을 고른다. 마루바닥의 냉기도 아랑곳 하지않고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품은 구도자의 모습 그대로다

    중앙일보

    1986.01.07 00:00

  • (3) 뒤바뀐 남녀…세계양궁역전극

    10월5일. 제3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가 벌어지는 육사화랑 연병장은 비바람에다 날씨마저 어두워져 세계31개국에서 온 1백42명의 궁사들은 악전고투, 말그대로 혼신의 힘

    중앙일보

    1985.12.10 00:00

  • 한국남자(단체) 미 아성 깨고 "금" 명중 구자청 등 신예파이팅 덕분

    『대회첫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자 미국선수들이 당황하는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대회마지막날 비바람이 불어 우승도 가능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읍니다.』(박경래 남자대표팀 코치) 『저는

    중앙일보

    1985.10.07 00:00

  • 한국"금과녁" 가물가물

    제3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30m한거리를 남겨놓고 있는 5일하오현재 한국은 남녀단체전에서 각각 2위를 확보했다. 또 개인전에서는 여자부의 김진호 (김진호) 가 비바람에 저조

    중앙일보

    1985.10.05 00:00

  • 김지호, 소제치고 "선두"관통|세계양궁중간종합 978짐…50m싱글선 소가 1위

    한국의 김진호 (김진호·현대중공업) 가 제3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에서도 계속 선두를 지켜 쾌조를 보이고 있다. 김진호는 이날 화랑운동장에서 벌어진 여자50m싱글에서 3

    중앙일보

    1985.10.03 00:00

  • 김진호-양경순쾌조의스타트|세계양궁 여자70m싱글 각각 321점…소 제치고 1∼2위 마크

    여자부는 한국, 남자부에선 일본이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의 김진호와 양경순이 제33회세계양궁선수권대회 첫날 첫경기인 70m 싱글에서 나란히 3백21점을 기록, 소련의「제빈쇼·루스타

    중앙일보

    1985.10.02 00:00

  • 김진호 등 금기대

    오는 10월1일부터 육사화랑연병장에서 펼쳐질 제3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단이 24일 상오10시 현대빌딩 10층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5일동안 벌어질 이번대회에

    중앙일보

    1985.09.24 00:00

  • 김진호, "과녁이 잘보여요"|양궁평가전 4개종목서 한국신

    세계양궁선수권 세번째 타이틀을 노리는 김진호(金珍浩·24·현대)가 서울세계대회를 한달앞두고 기록경신에 급피치를 올리고있다. 김은 지난해 LA올림픽과 지난7월 아시안컵대회 우승을 서

    중앙일보

    1985.09.05 00:00

  • 남녀대표 13명확정

    양궁협회는 14일 태릉 화랑연병장에서 폐막된 제3회대통령기쟁탈 시도대항겸 3차평가전성적을 토대로 남자부의 전인수(전인수·한체대)·강동원을 비롯, 여자부의 김진호·조윤정· 서향순등

    중앙일보

    1985.06.15 00:00

  • 전국체육특기자 25개대에 920명|한체대 21종목에 96명

    올해 전기대학의 체육특기자 모집인원은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14개대학, 지방11개대학등 25개대학에 모두9백20명으로 지난해의 6백여명에 비해3백여명이 늘어난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일보

    1985.01.15 00:00

  • 남자양궁서 한국신 2

    한국양궁에 신인들의 돌풍이 무섭게 몰아치고있다. 제l6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3일째 남자부 70m더블 경기에서 무명의 이한섭(해운대고)과 이의명(전북채고)이 각각 6백51점과

    중앙일보

    1984.11.10 00:00

  • 황금의 여궁사, 초점이 흔들린다|첫날 양궁 김진호 60·70m 6위

    【로스앤젤레스=본사올림픽특별취재반】 금메달 과녁적중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는 한국여자 양궁의 호프 김진호(김진호)가 한가닥 초조를 불러일으키는 불안한 스타트를 했다. 8일(현지

    중앙일보

    1984.08.09 00:00

  • LA선수단 명단

    ▲단장=김성집(태릉선수촌장) ▲부단장=김집(KOC부위원장) ▲단장보좌=김광호(체육회사무총장) ▲총감독=김영기(체육회부회장) ▲여자감독=한량순(체육회이사) ▲보조=정순혜 ▲총무=이상

    중앙일보

    1984.06.02 00:00

  • 김진호·서향순·박영숙 3명 세계수준과시|"여자양궁은 우리의 LA금달"|소빠져 한국독주 가능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양궁은 가장 어려운 상대로 손꼽히던 소련이 불참을 선언함으로써 지난해 10월 LA에서 열렸던 제12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마찬가지로 여자부에서

    중앙일보

    1984.05.19 00:00

  • 되살아난 김진호 1위

    로스앤젤레스올림픽파견 양궁국가대표 2차선발전 여자70m와 60m경기에서 박영숙과 김진호(이상현대중공업)가 각각 3백18점(한국기록 3백30점)과 3백31점 (한국기록 3백39점)을

    중앙일보

    1984.05.02 00:00

  • (2)양궁·사격

    LA올림픽에서 금메달획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종목은 역시 양궁이다. 무엇보다 세계정상급의 김진호(22·한체대)가 있기 때문이다. 양궁은 세계기록보다 앞서있는 유일한 종목이다. 따

    중앙일보

    1984.01.04 00:00

  • 배진성 한국타이

    고교생 상비군인 배진성(김해고)은 11일 현대인력개발원에서 벌어진 제15회 전국남녀 양궁종합선수권대회 3일째 남자70m더블라운드경기에서 6백46점을 기록,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앙일보

    1983.11.12 00:00

  • 한국, 「세계양궁」 종합우승

    한국 여궁사들이 세계정상을 재탈환했다. 김진호·박영숙(이상 한체대) 정재봉(서울시청) 김미영(인천시청) 으로 구성된 한국여자팀은 23일 롱비치 엘도라도공원에서 폐막된 제32회 세계

    중앙일보

    1983.10.24 00:00

  • 정재봉 한국신

    여자양궁 국가대표 정재봉 (서울시청) 이 50m 싱글에서 한국최고기록을 작성했다. 정재봉은 13일 태릉선수촌에서 벌어진 세계대회출전선수결정전 이틀째 여자50m 싱글경기서 3백31점

    중앙일보

    1983.09.14 00:00

  • 양궁 새대표 이순미·구자청

    올들어 남녀양궁의 유망주로 꼽혀 일약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구자청 (서울체고)과 이순미(진해여고)가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8월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상비군선수중 특별케이스로 참가

    중앙일보

    1983.09.13 00:00

  • 10월 세계양궁선수권 대표뽑아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0월 LA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 파견선수 11명(여6, 남5)을 확정했다. 새로운 대표선수단은 기존대표팀에서 서현주(토개공)를 빼고 여고생신예 이순미(진

    중앙일보

    1983.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