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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2016] 진종오 꺾고 올림픽 첫 금 베트남…그 뒤 한국인 감독 박충건 있었다

    [리우2016] 진종오 꺾고 올림픽 첫 금 베트남…그 뒤 한국인 감독 박충건 있었다

    7일 10m 공기권총 결선 경기가 열린 리우 올림픽 사격센터. 총점 202.5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진종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베트남 사격선수 호앙쑤언빈(42·사진 오

    중앙일보

    2016.08.08 02:18

  • 폭풍성장한 미국 양궁 뒤엔 한국인 감독 있었다

    폭풍성장한 미국 양궁 뒤엔 한국인 감독 있었다

    2012 런던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미국대표팀을 이끈 이기식 감독이 두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중앙일보

    2016.08.07 11:35

  • 세계 사격, 양궁 국가대표팀 뒤엔 한국인 감독이 있다

    세계 사격, 양궁 국가대표팀 뒤엔 한국인 감독이 있다

    박충건(왼쪽) 베트남 사격 대표팀 감독과 장재관(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사격 대표팀 감독. [중앙포토]2016 리우 올림픽 사격·양궁에서 한국인 감독이 이끄는 각 국 대표팀이 두각

    중앙일보

    2016.08.07 08:40

  • 나사렛대, 체육발전 유공자 배출

    나사렛대, 체육발전 유공자 배출

    왼쪽부터 수상자 이보경, 정아름, 김성희 선수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스포츠단 소속 장애인학생 3명이 장애인체육발전 유공부문에 선정, 체육훈장을 수여 받는

    중앙일보

    2010.10.22 00:29

  • 겁없는 17세 곽예지 ‘세계 신궁’ 계보 잇는다

    겁없는 17세 곽예지 ‘세계 신궁’ 계보 잇는다

    ‘여고생 궁사’ 곽예지가 다부진 표정으로 과녁을 노리고 있다. [중앙포토]‘양궁 여제’ 박성현(26·전북도청)이 빠진 대표팀에 17세의 여고생 대표 곽예지(대전체고)가 ‘신궁’ 자

    중앙일보

    2009.06.09 01:14

  • 양궁 ‘소녀시대’ 17세 곽예지 떴다

    양궁 ‘소녀시대’ 17세 곽예지 떴다

    만원 관중 사진 앞에서 과녁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는 여고생 궁사 곽예지. [중앙포토] 구자청 양궁국가대표팀 총감독은 발랄한 17세 국가대표 곽예지(대전체고)를 가리켜 “4차원을 넘

    중앙일보

    2009.05.13 01:28

  • 2009 스포츠 뉴 리더 ⑤ 이은경 양궁대표 코치

    2009 스포츠 뉴 리더 ⑤ 이은경 양궁대표 코치

    태릉선수촌 양궁장 과녁 앞에 선 이은경 코치. [김민규 기자] 양궁협회는 지난해 12월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전면 개편했다. 새 대표팀에는 친숙한 이름이 있다. 여자팀을 맡게 된 1

    중앙일보

    2009.01.13 01:12

  • [인사] 정보통신부 外

    ◆정보통신부▶기획총괄팀장 이상진▶유비쿼터스정책팀장 강도현▶통신이용제도팀장 장석영▶정보통신부 강성주 ◆해양수산부▶해운물류본부장 이인수▶장관비서관 장철호▶항로표시담당관 김규진▶국제협력

    중앙일보

    2007.02.08 05:21

  • [스포츠카페] 배드민턴 박성환, 세계 1위 린단 꺾어 外

    *** 배드민턴 박성환, 세계 1위 린단 꺾어 한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박성환(한국체대.세계 29위)이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수퍼시리즈 남자단식 16

    중앙일보

    2007.01.20 05:08

  • [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 ▶보건증진국장 오대규 ▶공보관 안효환▶기초생활보장심의관 신홍권▶한방정책관 송순태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장 김명현 ▶총무과장 이상룡▶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 조남권▶

    중앙일보

    2001.05.15 00:00

  • 세계양궁선수권 영광의 두얼굴-김경호

    후배 朴敬模에게 금메달을 빼앗겼으나 한국남자양궁의 세계선수권대회 역대최고성적이 85년 33회서울대회 당시 具滋晴이 따낸 은메달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金景鎬의 성과도 대단한 것. 충남

    중앙일보

    1993.09.12 00:00

  • 양궁 전인수

    한국남자양궁에 단체전 금메달을 안긴 최고의 수훈갑인 전인수(전인수)는 두드러진 단점이 없을만큼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난 팀의 대들보. 전은 비록 개인전에서 아깝게 4위에 그치는 성적

    중앙일보

    1988.10.02 00:00

  • 남 양궁 은 박성수

    박성수(박성수)가 양궁 계의 주목을 끌기 시작한 것은 불과 6개월 전. 금년 3월에 실시된 서울올림픽 대표선발을 위한 국가대표 평가 6차 전에서 박은 예상을 뒤엎고 전인수(전인수)

    중앙일보

    1988.10.01 00:00

  • 구자청은 역시 명궁|첫날부터 선두…여자부는 박미경 1위

    서울올림픽 출전 양궁국가대표 전반기 최종평가전이 11일 화랑궁도장에서 개막, 첫날 국가대표 구자청(구자청·한체대)과 박미경(박미경·토개공)이 남녀부 싱글라운드 중간종합 선두에 나섰

    중앙일보

    1988.05.12 00:00

  • 이경출, 1위 "명중"

    ◇제2일전적(30일·광주) ▲남자부싱글라운드=①이경출(진해종고) 1,312 ②구자청(한체대) 1,306 ③임희직(삼익악기) 1,292 ④박성수(진해종고) 1,289 ⑤전인수(상무)

    중앙일보

    1988.03.31 00:00

  • 한국, 「금」 10개…종합 10위 노린다

    88 메달 비상작전의 시동이 걸렸다. 모두가 올림픽 메달의 용꿈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고 있다. 지난 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12년만에 동서양 진영이 모두 참가할 서울올림픽에서

    중앙일보

    1988.01.01 00:00

  • 양창훈 싱글1위

    양궁의 신동 양창훈 (선덕고) 과 김수녕(청주여고)이 올 시즌 마지막대회인 제19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싱글라운드에서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

    1987.11.02 00:00

  • 양궁 신예 위협…겨울 훈련 통해 재기 다짐

    『이대로 좌절할수 만은 없다』 무서운 패기의 고교생 영파워에 눌려 뒷전으로 밀려버린 한국남녀 양궁 간판스타들이 명예 회복과 함께 서울 올림픽의 주역이 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고독한

    중앙일보

    1987.10.31 00:00

  • 회장기 전국양궁

    무명의 전영서(전영서·울산대) 가 제4회 회장기전국남녀 대학·실업 양궁대회 첫날 남대부에서 대표선수들을 제치고 선두로 나셨다. 전은 90m에서 3백8점,70m에서 3백27점을 쏴

    중앙일보

    1987.09.16 00:00

  • 임명란은 기일 대전동방여중 운동장에서 벌어진 국가대표 3차 평가전 2일째 싱글라운드 종합에서 1천3백43점을 마크, 85년4월 대표선발전에서 김진호가 수립한 한국최고기록(1천3백

    중앙일보

    1987.06.24 00:00

  • 박성수 선두나서

    박성수(박성수·진해종고)와 임명란(임명란·대전시청)이 양궁국가대표 3차 평가전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 ◇첫날 (2일·대전) ▲남자부 싱글라운드 중간종합(90m+70m)=①박성수(진

    중앙일보

    1987.06.23 00:00

  • 고교생 길준석 "돌풍"

    고교생 길준석(길준석·대전체고)이 그랜드피타방식으로 열린 양궁국가대표평가전 이틀째(13일·충주) 24강을 가러내는 싱글라운드종합에서 국가대표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 기염을 토했다

    중앙일보

    1987.05.14 00:00

  • 스타탄생 길준석

    무멱궁사 길준석(길준석·대전체고)이 아시안게임 4관왕 양창훈(양창훈·선덕고)을 제치고 우승, 한국남자양궁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길준석은 15일 보라매공원에서 벌어진 제21회

    중앙일보

    1987.04.16 00:00

  • 한국 양궁, 88 「금」에 먹구름

    한국 양궁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지난 79년 베를린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을 계기로 줄곧 양궁 강국으로서 자부해 왔으나 새로운 경기 방식이 도입된 이번

    중앙일보

    1987.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