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훈 싱글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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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양궁의 신동 양창훈 (선덕고) 과 김수녕(청주여고)이 올 시즌 마지막대회인 제19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싱글라운드에서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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