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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

    [속보]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56)씨가 29일 오전 자수했다. 하루전 양씨 부인 유모(52)씨와 유 회장 도피를 총괄지휘한 김명숙(59·일명 김엄마)씨가 자수

    중앙일보

    2014.07.29 08:57

  •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김엄마·양회정, 유병언 도피자금 3억씩 받아"

    유병언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배됐다 자수한 ‘김엄마’ 김명숙씨가 28일 밤 조사 받은 뒤 인천지검을 나오고 있다. 유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인 유모씨도 함께 풀려났

    중앙일보

    2014.07.29 02:30

  • 캐나다서 유씨 조각 도운 박수경 … "유조백님" 부르며 깍듯

    캐나다서 유씨 조각 도운 박수경 … "유조백님" 부르며 깍듯

    25일 유대균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박수경씨가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씨와 함께 체포된 여성 경호원 박수경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9 00:09

  • 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 문밖으로 나오며 양손 번쩍든 이유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던 박수경(여ㆍ34)씨의 검거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7시4분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9 00:09

  •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장기간 은신했던 박수경(34)씨가 검찰 조사에서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9 00:09

  •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체포당시 당당했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펑펑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장기간 은신했던 박수경(34)씨가 검찰 조사에서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오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19:21

  • 유병언 도피 조력, 김엄마·양회정 부인 자수…운전기사 양회정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공개수배된 ‘김엄마’ 김명숙(58·여)씨와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이 양회정(55)씨의 부인 유희자(52)씨가 28일 오전 8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11:46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시신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것이 틀림없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25일 내놓은 정밀감식의 결과다. 국과수는 원장이 직접 발표하고,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08:24

  • 유대균, 치킨 배달시켜 먹어 … "안경 쓴 남자가 받아"

    유대균, 치킨 배달시켜 먹어 … "안경 쓴 남자가 받아"

    유병언(73·사망)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여성 경호원 박수경(34)씨는 20㎡(약 6평)도 안 되는 오피스텔 방에서 90여 일 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이들이 지

    중앙일보

    2014.07.28 02:24

  • 구원파, 유병언 사망 사실상 인정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사실상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을 인정했다.  구원파 조계웅 전 대변인은 지난 26일 구원파 하기 수양회 공개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원래 계획

    중앙일보

    2014.07.28 02:21

  • [시론] 경찰의 현장 초동수사 능력부터 키우자

    [시론] 경찰의 현장 초동수사 능력부터 키우자

    최응렬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0일이 넘었지만 국민들은 또 한번 충격에 휩싸였다. 검찰과 경찰의 대대적인 체포작전에도 행방이 묘연했던 유병언 청해진해운

    중앙일보

    2014.07.28 00:47

  • 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 문밖으로 나오며 양손 번쩍든 이유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던 박수경(여ㆍ34)씨의 검거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7시4분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8 00:15

  • 구원파, 유병언 사망 사실상 인정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사실상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을 인정했다.  구원파 조계웅 전 대변인은 지난 26일 구원파 하기 수양회 공개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원래 계획은

    중앙일보

    2014.07.27 20:54

  • 효율과 욕망의 올가미

    효율과 욕망의 올가미

    유능한 사람의 일반적인 생활패턴은 아침에 시계 알람이 울렸을 때 침대에서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일어난다. 샤워를 한 후 식사를 하고 인터넷이나 신문 등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이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5:25

  • 효율과 욕망의 올가미

    효율과 욕망의 올가미

    유능한 사람의 일반적인 생활패턴은 아침에 시계 알람이 울렸을 때 침대에서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일어난다. 샤워를 한 후 식사를 하고 인터넷이나 신문 등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이

    중앙선데이

    2014.07.27 02:32

  •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대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중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기독교복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1:56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시신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것이 틀림없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25일 내놓은 정밀감식의 결과다. 국과수는 원장이 직접 발표하고,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1:49

  • 구원파 "유대균·박수경 내연관계 아니다" 부인

    구원파 "유대균·박수경 내연관계 아니다" 부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박수경(34·여)씨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7 00:02

  •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사방 트인 곳서 추위에 떨다 숨졌다고 보기엔 의문점 많아

    지난 23일 경찰이 유병언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뒤늦게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6월 12일 전남 순천의 야산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40일 만인 22일 유 회장으로 확인

    중앙선데이

    2014.07.26 23:33

  • 유대균 “오대양 때 아버지 고초 떠올라 도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대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중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기독교복음침

    중앙선데이

    2014.07.26 23:27

  • 유대균 박수경 검거…당당한 태도로 침묵 일관

    유대균 박수경 검거…당당한 태도로 침묵 일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검거된 박수경(34·여)씨가 검거 후에도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씨와 박씨는 25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6 10:46

  • 유씨 최후 밝힐 키맨 '양회정·김엄마' 자수 회유

    유씨 최후 밝힐 키맨 '양회정·김엄마' 자수 회유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25일 서울 신월동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시신에 대한 감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뒤쪽 화면 은 다중채널 CT 로 유 회장 의 시신

    중앙일보

    2014.07.26 02:27

  • 구원파 신도 "유병언 사망 이젠 믿을 수밖에 … "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병언 회장 사망 발표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지도부와 일반 신도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지도부는 수긍하지 않았으나 신도들은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중앙일보

    2014.07.26 02:22

  • 구원파 계열사서 56억 빼돌려 … 조각가로 호화생활

    유병언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는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 전까지 호화생활을 즐기던 조각가였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몽테크리스토’, 청담동 ‘드보브에갈레(Debauve et Gal

    중앙일보

    2014.07.26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