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라벌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입학홍보 발대식 개최
서라벌대학(김재홍 총장)이 총장을 포함한 교수, 직원, 입학 관계자 등 100여명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2012학년도 입학홍보 발대식을 25일, 원석 컨벤션에서 가졌다. 발대
-
“건국 공로 인정하지만 재평가는 아직 이르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4ㆍ19 혁명과 관련해 정부가 인정한 공식단체는 세 곳이다. 4ㆍ19 혁명 공로자회, 4ㆍ19 혁명 희생자 유족회, 4ㆍ19 민주혁명회다. 당
-
“건국 공로 인정하지만 재평가는 아직 이르다”
4ㆍ19 혁명과 관련해 정부가 인정한 공식단체는 세 곳이다. 4ㆍ19 혁명 공로자회, 4ㆍ19 혁명 희생자 유족회, 4ㆍ19 민주혁명회다. 당시 4ㆍ19 혁명을 이끌었던 주역들과
-
근대의료 싹튼 제중원에 뿌리, 로봇수술 등 첨단의료 선도
백주년기념관 옥상에서 바라본 연세의료원 전경. 헌법재판소 자리에 있던 광혜원을 복원한 기와집(왼쪽 아래)과 심장혈관병원, 의료원의 중심축에 있는 본관 건물이 안산을 배경으로 자리
-
[j Story] 닌텐도 게임 ‘마리오’의 창조자 미야모토 시게루
붉은 모자를 쓴 키 작은 마리오가 파란 하늘 아래 들판을 신나게 달린다. 산 넘고 강 건너 악당에게 붙잡힌 피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끝없이 전진하는 모양새가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럽
-
[사랑방] 이현청 상명대 총장 한국대학총장협회장으로 선출 外
◆새 의자 ▶이현청 상명대 총장이 30일 한국대학총장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조광한 전 청와대 부대변인 겸 홍보기획비서관이 30일 전북 군산의 군장대학 신재생에너지계열 석좌교수로 추
-
[‘남기고…’ 200회 특집] 60년 전 한반도 ‘별들의 전쟁’
나는 1952년 7월 육군참모총장으로 부임했다. 그 전까지 국군 1사단장, 1군단장, ‘백 야전전투사령부’ 사령관, 2군단장을 차례로 맡으면서 전선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러나 육
-
[나눔이 있는 ‘명약’] 유한양행, 고교·대학생 1700명에 장학금
유한양행은 사회공헌활동 DNA(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국내 토종 제약사다.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는 회사를 개인의 사유물로 여기지 않았다. 사회가 주인이라고 생각
-
안산1대학, 안산시 We-Start 학교사회복지사업 5주년 기념
안산1대학(총장 김득중)은 지난 7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We-Start 학교 사회복지사업 운영 초등학교 교장단과 실무운영진을 초청해 공로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
-
또 다른 한류의 꿈, 공예문화상품 ④ 황갑순 서울대 교수의 ‘햅틱-연마 도자기’
이 땅엔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로 이어지는, 너무나 존재감이 큰 도자기의 역사가 존재한다. 덕분에 한국은 여전히 ‘도자기 강국’이다. 한데 나무가 크면 그늘이 짙은 법. 21세기
-
안산1대학, 채플관 봉헌예식 가져..
안산1대학(총장 김득중)은 대학 채플관을 완공하고 15일 전교직원과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청하여“채플관 봉헌예식”을 가졌다. 안산1대학 채플관은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단독 채플관
-
[문화 동네] ‘4·19’ 5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
‘4·19혁명 50주년 기념사업회’가 22일 공식 출범한다.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4월회,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3·8민주의거기념
-
[노트북을 열며] 한국 ‘민주당’도 희망 있다
“앞으론 민주당을 칭찬해 달라.” 진심이 밴 요청이었다. 한나라당 당료 출신인 그는 10여 년간 민주당을 비판하는 데 골몰했었다. 하지만 이젠 민주당을 걱정한다. “욕할 수 있는
-
[짤막 소식] 우리나라 의학의 선구자 外
『우리나라 의학의 선구자』=한국의학원에서 현대의학 도입 120년을 맞아 출간한 우리나라 의학의 선구자 시리즈 2집이다. 광복 직후부터 1950년까지 의사가 된 인물 중 정치·문화
-
[우리 동네 이 사람] 보스꼬어린이집 윤금이 원장
아산시 인주면 금성리에 가면 ‘보스꼬어린이집’이 있다. 로마 가톨릭에서 성인으로 추앙 받고 있는 ‘성 요한 보스꼬’의 이름을 딴 어린이집이다. 이 어린이집 윤금이(40·사진) 원장
-
[한우덕의 13억 경제학] “중국 정부는 덫을 놓지 마라 !”
최근 외부에서 열리는 회의 몇 곳에 참석했습니다. 강연도 했고, 듣기도 했습니다. 회의에서 꼭 나오는 게 경기부양 대책으로 제시된 4조 위안입니다. "4조 위안을 어떻게 쓰느냐",
-
천안 “수도권 기업 유치하라” 조례 개정
충남 천안시는 수도권기업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해당 기업체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조례를 개정한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 기업유치 촉진조례’ 개정 조례안에 따르
-
대전, 평일에만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대전시와 충남·북,강원도 지자체들이 새해들어 새롭게 시행하는 제도나 시책을 알아본다. ◆대전=토요일 오전 버스전용차로제 운영을 폐지하고 평일 오전(7시∼9시)과 오후(6시∼8시)에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루중린(鹿鍾麟)
▲루중린(오른쪽)이 두 번째 만난 푸이의 요청을 받고 항상 유념해야 할 것들을 적어 주고 있다. 김명호 제공 1924년 10월 21일 서북군 총사령관 펑위샹(馮玉祥)은 출정 중이
-
배짱과 기개로 ‘마지막 황제’를 평민으로 강등시키다
루중린(오른쪽)이 두 번째 만난 푸이의 요청을 받고 항상 유념해야 할 것들을 적어 주고 있다. 김명호 제공 1924년 10월 21일 서북군 총사령관 펑위샹(馮玉祥)은 출정 중이던
-
이명박, 부시와 면담 불발 왜 "미국을 몰랐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의 면담설은 사실상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대변인은 2일 "이 후보 측으로부터
-
변양균 청와대 실장 외압설로 번지는 '신정아 파문'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 학력위조 사건의 파문이 학계.문화계.연예계를 거쳐 권력층으로 번지고 있다.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씨의 학력을 문제 삼은 장윤 스님(전 동국대 이
-
[Plaza] 한국생산성본부 外
◆한국생산성본부는 창립 50주년 기념일인 1일 ‘2010 경영비전’을 발표했다. 배성기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매출 1000억원 달성과 국내 1000대 기업 진입, 국내 지식서비
-
중국·옛 소련 동포 '방문취업제' 다음주 시행
3월 4일부터 중국과 옛 소련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우리나라 출입국과 취업이 한결 자유롭고 간편해진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방문취업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