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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25)서울 광진갑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
▶ 김영춘 상세정보 보기“정치인들이 개혁하겠다고 아무리 애를 써도 한계가 있습니다. 정치개혁을 완성할 수 있는 힘은 유권자들에게 있어요. 이번만큼은 꼭 돈 뿌리고 불법 선거운동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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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붙는 선거판] '수도권' 현 정권 중간평가
수도권은 역대 총선의 승부처다. 바람을 많이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총선은 노무현 대통령 집권 1년2개월 만에 치러진다. 수도권 선거 결과는 盧대통령의 중간평가 성적표가 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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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젊어지나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체제 이후 386 출신 초.재선 의원들이 당직의 전면에 나선 가운데 같은 386 출신 정치 지망생들이 당 조직책에 앞다퉈 도전하고 있다. 당에서 "경로당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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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백승홍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대구 중구 백승홍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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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의사 김영춘 의원 "한나라는 도로 민정당"
한나라당 탈당 의사를 밝힌 김영춘 의원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탈당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리고 “제가 몸담고 있는 정당이 점점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면서 1980년대 민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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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경선…경북 86% 등 영남 '깜짝' 투표율
투표 참가자 12만9천6백33명에 투표율 57.02%(우편투표자 포함). 24일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투표 열기는 뜨거웠다. 저조하리라던 예상을 뒤엎었다. 지난해 노무현(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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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원 5 ~ 6명 "新黨 추진"
한나라당의 진보 성향 의원 5~6명이 오는 26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가 선출된 이후 연쇄적으로 탈당해 제3의 정당을 창당하거나 여권 일부에서 추진하는 신당에 합류키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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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이수그룹(회장 김상범) 임직원 1억1천169만9천원 ▶은광여자고등학교 교직원·학생 840만8,200원▶서울세화여자고등학교 교직원·학생 607만6,440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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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파일] 수입 고철 방사능 오염검사 안해
1993년부터 96년까지 수입된 재활용 고철(古鐵) 2천1백만t이 방사능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한나라당 김영춘(金榮春.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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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파일] 수입 고철 방사능 오염검사 안해
1993년부터 96년까지 수입된 재활용 고철(古鐵) 2천1백만t이 방사능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한나라당 김영춘(金榮春.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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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밀약설·민생법안 부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26일 표정은 여러 갈래였다. 李총재는 의원총회에서 "우리는 성공했고, 다시 성공할 것" 이라고 자신했다. 국회법 개정안(교섭단체 구성 10석으로 완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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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밀약설·민생법안 공세 부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26일 표정은 여러갈래였다. 李총재는 의원총회에서 "우리는 성공했고, 다시 성공할 것" 이라고 자신했다. 국회법 개정안(교섭단체 구성 10석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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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북 이총재비난 사과때까지 남북회담 중단해야"
한나라당 김용갑(金容甲.밀양-창녕)의원은 12일 "북한이 이회창(李會昌)총재에 대한 폭언을 사과할 때까지 정부가 남북 회담과 대북 지원을 중단하도록 만들자" 고 제안했다.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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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의원 연찬회서 국가보안법 격론
"오늘은 우리 당이 새로운 실험을 하는 날이다. "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남북문제 관련 소속 의원 연찬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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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 새얼굴 탐구] 4. 시민·사회운동 출신
4.13총선에서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 대상자로 선정된 후보들이 대거 낙선하면서 시만단체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졌다. 이에 따라 16대 국회에 새로 진입한 시민.사회운동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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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출신 후보들 엇갈린 명암]
이번 총선에서 학생운동권과 재야출신들도 희비가 교차됐다. 이가운데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은 13명이 출마해 5명이 당선됐다. 여의도에 처음 입성한 386세대 운동권 출신은 김영춘(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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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후보들 초반열세 극복 곳곳서 선전]
투표함이 열리면서 '386후보(30대, 80년대 학번의 60년대 출생)' 의 선전(善戰)이 확인됐다. 대부분 학생운동권 출신인 이들은 선거전 중반 조직의 열세와 '색깔론' 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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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합지 17곳 표정]
"경기 광명 출구조사가 좀 이상하다는데…. " "청주 흥덕이 뒤집히는가 봐. " 3백m 이내의 투표 후 출구조사가 첫 실시된 4.13총선의 현장. 각 당 지도부가 시시각각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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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10곳…표밭 점검] 서울 광진갑
한나라당 김영춘(金榮春)후보가 민주당 김상우(金翔宇)후보를 '대마초 흡연의혹' 으로 몰며 막판승기를 잡으려하고 있다. 김상우 후보는 "2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아 법적으로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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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세현장] 초박빙 지역 총력전-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초(超)경합지를 총공략하라. " 97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박빙의 승부처로 손꼽히는 지역구는 서울 중구.성동 등 모두 30여곳. 서울에 20여곳이 몰려 있다. 남북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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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분석-서울] 민주23-한나라13곳 우세
45석의 서울은 민주당.한나라당의 양당 대결구도가 일찌감치 굳어졌다. 9곳 정도의 막판 경합지역 승부에 양당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와 각당의 분석 등을 종합하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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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공개 '국지성 돌풍'에 그칠듯
병역.납세에 이어 후보 검증의 마지막 카드인 전과(前科)공개가 마무리되면서 '인물 검증' 이 총선 현장에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후보들의 뇌물수수나 성(性)관련 범죄 등 찜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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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 전과 해명1]
선관위가 4.13 총선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을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자, 후보들은 각각의 사유에 대해 해명하느라 분주했다. 일부 후보자들은 `민주화 경력'이라며 `자랑스럽게' 해명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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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16대 총선 대전망-총선승부처,수도권판세정밀분석
수도권은 97개 의석이 걸린 총선의 승부처다. 역대 어느 총선보다 지역구도가 첨예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각 당은 텃밭 압승을 기본으로 하고 지역색이 옅고 의석수도 가장 많은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