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산 관리 권한 검토"…저출생부 '박정희 모델'로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d4e3863-f8a6-4dc4-ab4d-1c2f3388666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대학 총장만 3번째인 야구선수…박노준 이끈 '1만개 전화번호'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자연계 논술에 수리문제만 2개 나와
2015학년 광운대 논술우수자 전형에선 전체 수시모집 인원(1093명)의 22%인 24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108명이 줄었다. 따라서 경쟁률이 지난해(30.1대 1)보
-
![[수시 경쟁률] 취업 잘되는 화공과 모든 전형서 상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8/12/htm_2014081213573b010b011.jpg/_ir_410x230_/aa.jpg)
[수시 경쟁률] 취업 잘되는 화공과 모든 전형서 상위
2014학년도 광운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논술우수자 전형. 2012학년도에는 평균 43.40대 1을, 2013·2014학년도엔 각각 42.45대 1, 3
-
![[수험생이 묻고 입시전문가가 답하다] 교내 활동 돋보이면 내신 약점 만회 가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8/12/htm_2014081213413b010b011.jpg/_ir_410x230_/aa.jpg)
[수험생이 묻고 입시전문가가 답하다] 교내 활동 돋보이면 내신 약점 만회 가능
광운대는 광운IT미래인재 전형을 광운참빛인재 전형으로 통합,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마련해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광운대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3D디스플레이 실험을 하고
-
![[2014학년도 수시 합격자 내신 등급] 교과 전형 1.7~2.8 논술 전형 3.1~4.2](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8/12/htm_2014081214112b010b011.jpg/_ir_410x230_/aa.jpg)
[2014학년도 수시 합격자 내신 등급] 교과 전형 1.7~2.8 논술 전형 3.1~4.2
광운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교과성적우수자·논술우수자·고른기회입학(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제외)·사회배려대상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을 적용한다. 광운참빛인재·글로벌인재·특
-
'밤샘토론', "어벤져스 논란, 국가홍보인가 민폐인가"
[사진 JTBC `밤샘토론`] ’JTBC 밤샘토론‘에서 “어벤져스 논란, 국가홍보인가 민폐인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지난달 말부터 한국 로케이션으로 서울을 찾은 할리
-
[부고] 김동찬씨 별세 外
▶김동찬씨(전 LUSEM 대표)별세=16일 오전 5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2227-7500 ▶김유래씨(전 대한생명 전무)별세, 김동준(경희대 박사과정)·민
-
광운대…내신 비교과에 3개년 출결 점수 반영
전진호 입학처장광운대학교는 2013학년도 신입학 정시 모집에서 정원 내 794명(가군 386명, 다군 408명)과 정원외(농어촌학생 및 기회균형선발,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교졸
-
캠퍼스 - MY STUDY·유웨이어플라이 공동 인터뷰 ⑨ 광운대 김기영 총장
광운대 김기영 총장은 “전통의 IT 특화 대학으로써 대한민국 IT 산업 역군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의 경쟁력과 비전을 총장
-
![[와글와글트위터] 보험사의 부담스러운 '선팔'부터 '맞팔'강요까지…트위터 매너를 아시나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6/09/htm_20110609162456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와글와글트위터] 보험사의 부담스러운 '선팔'부터 '맞팔'강요까지…트위터 매너를 아시나요
트위터 초보인 직장인 김영기(35)씨의 요즘 최대 고민은 팔로워 수를 늘리는 것이다. 등산에 관심이 있는 트위터 모임에 가입한 뒤 회원들을 먼저 팔로잉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
MBC 뉴스서 폭력성 ‘황당 실험’
MBC 뉴스데스크가 13일 ‘게임의 폭력성’을 주제로 보도한 내용이 무리한 실험으로 인해 빈축을 사고 있다. 뉴스 홈페이지에 비판성 댓글이 쇄도하는가 하면 이를 비꼬는 패러디도 쏟
-
대학생 보도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천안함 침몰 … ’
중앙일보와 캐논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대학생 기획탐사보도사진 공모전에서 김홍지(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씨의 ‘천안함 침몰사건-영웅과 용사’(사진)가 최우수상을, 이선경(서울
-
광운대학교 2010학년도 후반기 전임교수 초빙
광운대학교에서 2010학년도 후반기 전임교수를 초빙한다. 초빙분야는 외국인 모집분야(7명)는 전자통신공학과, 건축학과, 화학공학과, 행정학과, 영어학과, 동북아대학(2)이며, 외국
-
20살, 그들과 通하라!
잃어버린 세대 상아탑 풍속도 상아탑 풍속도가 변한다. 꿈도, 낭만도 사라진 지 오래다. 전례 없는 취업대란에 매몰된 20대 대학생은 어깨를 움츠린다. 젊음을 저당 잡힌 채 한방 승
-
한국방송학회 차기 회장 김훈순 이화여대 교수
한국방송학회는 21일 광운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훈순(54·사진 왼쪽)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김현주(53
-
실습·사업·취업 세 토끼 잡는 ‘학교기업’
광운대 미디어센터에서 김동욱 팀장(왼쪽)과 미디어영상학부 학생들이 방송 영상 제작 실습을 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큐!” 7일 오후 4시 광운대 미디어센터 HD(고선명 비디오
-
KBS 이사 11명 전원 교체
KBS의 이사 11명이 유임자 없이 전원 새 얼굴로 교체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KBS 이사진에 손병두(68) 전 서강대 총장 등을 추
-
PD 제작 시사프로그램, “사실보다 주장 담아 … 검증 과정도 허술”
“PD저널리즘을 과연 제대로 된 언론 보도라고 할 수 있는가.” 지난해 MBC ‘PD수첩’이 광우병의 위험성을 보도했을 때 나온 문제제기다. 객관적 사실보다 관점과 의견을 중시하고
-
“편파 방송 시비 막기 위한 기준 세워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일 ‘방송 공정성 가이드 라인’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가이드 라인은 위원회 측이 지난해 언론학자 6명에게 의뢰해 최근 발표한 것으로 공정성을 ▶사실성
-
“주인없는 MBC … 노조에 휘둘려”
한국은 세계에서 유례 없는 ‘다(多)공영 1민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 공영방송은 기본적으로 중립성과 객관성이 생명이다. 영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BBC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
[사랑방] ‘미 대선결과와 6자회담의 미래’ 특강 外
◆행사= 김병기 고려대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은 18일 오후 3시30분 교내 국제관 216호 세미나실에서 에드워드 베이커 전 하버드대 엔칭연구소 부소장과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
탄핵방송 이어 또 … 신뢰 잃은 ‘공영방송 MBC’
MBC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의 ‘PD수첩’ 중징계와 관련해 17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는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공익성을 갖고 있더라도 내용
-
꼿꼿한 방송인 고 장기범 평전 나와
45년을 한결같이 방송인으로 살아온 김동건 KBS 아나운서가 방송 입문의 계기로 꼽은 이가 고 장기범 아나운서다. 그의 단아하고 따뜻한 진행을 들으며 방송인의 꿈을 꾸게 됐다는 것
-
KBS 또 수신료 인상 추진
KBS가 또다시 TV 수신료 인상 카드를 꺼냈다. KBS는 9일부터 수신료 인상과 관련한 대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여론의 향방을 타진한 뒤 9월 정기국회에
-
시내버스 24번 갈아타면 서울서 부산 간다
[사진] 서울에서 시내버스만 타고 부산까지 내려간 김형균(스크랩터ㆍ좌)ㆍ서성록(가운데)ㆍ김윤혁(카메라맨)씨는 24명의 운전기사가 확인해준 이동경로 티셔츠를 내보이며 "가보로 물려주
N
![[단독] "예산 관리 권한 검토"…저출생부 '박정희 모델'로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d4e3863-f8a6-4dc4-ab4d-1c2f3388666c.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대학 총장만 3번째인 야구선수…박노준 이끈 '1만개 전화번호'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