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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 첫 희생 女공무원 추정 유골 발견

    연쇄살인 첫 희생 女공무원 추정 유골 발견

    관련사진18일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정선군청 여직원을 살해한 뒤 유기한 장소인 강원 영월군 일명 '삼옥재' 도로 인근 범행 현장에 나타나 이동을 하고 있다.강호순(38) 연쇄살인

    중앙일보

    2009.02.18 12:08

  • 강호순 "강원도 정선군청 여직원도 살해" 자백

    부녀자 7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기 서남부 지역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이 여성 1명을 추가로 살해한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이로써 강호순에 의해 살해된 부녀자

    중앙일보

    2009.02.17 16:51

  • [Briefing] ‘전지현 복제 휴대전화’ 관련 SKT 압수수색

    [Briefing] ‘전지현 복제 휴대전화’ 관련 SKT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전지현(사진)씨 휴대전화 불법 복제 수사와 관련, SK텔레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SK텔레콤 본사의 복제 감시 시스템 자료와 가

    중앙일보

    2009.02.06 01:57

  • 강호순, 반성하는 척하다가 농담 … 사이코패스 전형

    강호순, 반성하는 척하다가 농담 … 사이코패스 전형

     경기지방경찰청은 3일 부녀자 7명을 강도·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쇄살인범 강호순(38) 사건을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경기 서남부 부녀

    중앙일보

    2009.02.04 02:35

  • 강호순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전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박학근)는 부녀자 연쇄 살인범 강호순 수사결과를 3일 오전에 발표했다. 다음은 수사본부의 수사결과 발표문 전문. 디지털뉴스 jdn@joins.co

    중앙일보

    2009.02.03 10:33

  • '범인 강씨 모자 벗기자' 여론 일어

    '범인 강씨 모자 벗기자' 여론 일어

    1994년 9월22일 중앙일보에 실린 지존파 일당의 현장 검증 장면(上), 강호순씨 (下) 7명의 부녀자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자백한 강호순(38)씨의 얼굴이 경찰에 의해 마스크와

    중앙일보

    2009.01.30 13:33

  • 연쇄살인범들의 추적자 '프로파일러', 그들은 누구인가

    경기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으로부터 7명의 부녀자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는 데 '프로파일러(profiler)’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파

    중앙일보

    2009.01.30 13:11

  • ‘연쇄살인’ 부인하던 강씨, 어떻게 자백했나

    ‘군포 살인 사건’의 피의자 강호순(38)씨가 군포 여대생 A(21)씨와 수원 주부 김모(48)씨 뿐 아니라 경기서남부지역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 사이 실종된 부

    중앙일보

    2009.01.30 10:48

  • 군포살인사건 피의자, 연쇄 실종 7명 살해 자백

    경기도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이 군포 여대생 A(21)씨와 수원 주부 김모(48)씨 뿐 아니라 경기서남부지역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 사이 실

    중앙일보

    2009.01.30 09:19

  • [사진] 꼬리 잡힌 ‘짝퉁’ 한우

    [사진] 꼬리 잡힌 ‘짝퉁’ 한우

    수입산 축산물 사골을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수사관들이 압수한 증거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9.01.30 00:44

  • 수입 사골 한우 사골로 속여 21억원어치 판매

    수입 사골을 한우 사골로 둔갑시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입 소뼈를 한우 사골로 속여서 판매한 정모(4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중앙일보

    2009.01.29 14:31

  • 전지현 소속사 대표 정훈탁씨 새벽 출두 왜?

    정훈탁 싸이더스 HQ 대표가 29일 새벽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사건’과 관련한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했다고 이데일리가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중앙일보

    2009.01.29 09:56

  • 전지현 6일치 문자메시지 … 소속사 대표, PC방서 엿봐

    전지현 6일치 문자메시지 … 소속사 대표, PC방서 엿봐

     영화배우 전지현(28). 영화와 CF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끈 그의 일상이 누군가에게 감시당했다. 무명 시절 그를 발굴해 12년간 함께해온 소속사 싸이더스HQ 대표 정훈탁(41)

    중앙일보

    2009.01.23 02:21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 SKT가 감지하고 통보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왜 짧은 기간 동안 감시 당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21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전지현은 휴대전화 복제사실을 SK텔레콤으로부터 통보 받아 알게

    중앙일보

    2009.01.22 10:36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에 소속사 대표 개입'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에 전지현의 소속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개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전지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사무실을 1차

    중앙일보

    2009.01.20 15:11

  • 전지현 복제폰 파문, 세가지 미스터리

    전지현 복제폰 파문, 세가지 미스터리

    전지현 복제폰 사건에 온 사회가 경악했다. 누가, 왜 이런 짓을 벌였을까. 소속사의 개입이 확인된 가운데 영화에나 나올 법한 전지현 복제폰 사건의 미스터리를 짚어봤다. 미스터리 1

    중앙일보

    2009.01.20 11:41

  • 전지현 휴대전화, 소속사가 불법 복제

    전지현 휴대전화, 소속사가 불법 복제

     톱스타 전지현(사진)씨의 휴대전화가 복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씨의 사생활을 감시하려던 소속사가 심부름센터에 의뢰해 휴대전화를 불법 복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중앙일보

    2009.01.20 02:51

  • [단독] 전지현 충격! “누군가 내 휴대폰 훔쳐보고 있다”

    [단독] 전지현 충격! “누군가 내 휴대폰 훔쳐보고 있다”

    톱스타 전지현이 자신의 휴대전화가 복제당한 것 같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파문이 일고 있다. 누군가 복제폰으로 연예인의 사생활을 실시간으로 훔쳐보고 있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중앙일보

    2009.01.19 19:28

  • [브리핑] 원정토익 성적 뻥튀기 일당 검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속성으로 성적을 올려주겠다며 원정 토익 응시생을 모집한 뒤 위조 성적표를 응시생에게 보낸 혐의로 토익 알선업체 E사의 운영자 김모(34·여) 실장을 구

    중앙일보

    2009.01.10 01:40

  • [브리핑] 무허가 카지노 만들어 석 달간 28억 챙겨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무허가 카지노 도박장을 개설해 3개월간 280억원 규모의 바카라 도박판을 알선한 혐의(도박 개장)로 업주 윤모(41)씨와 딜

    중앙일보

    2009.01.07 02:51

  •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 검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집시법 위반)로 수배를 받아 온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경찰청은 5일 경기도 일산에서 이 위원장을 붙잡아 조

    중앙일보

    2008.12.06 01:22

  • ‘가족살해 청부’ 명문대 박사의 때늦은 후회

    “남편이 저와 자식을 죽이려 했다고요. 믿을 수 없어요….” 주부 김모(35)씨는 최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으면서 울먹였다. 그녀의 남편은 이공계 명문대 박사

    중앙일보

    2008.11.04 01:38

  • 노숙자 꾀어 대리환자 만들고 가짜 장애진단서 무더기 발급

    #1. 지난해 4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최모(30)씨가 서울 강서구의 한 정형외과를 찾았다. 골절상을 입은 친구 병문안을 하기 위해서였다. 최씨가 친구와 병원 복도에서 이야

    중앙일보

    2008.10.24 02:09

  • [브리핑] 공무원에 무작위 협박 전화 … 14명에 3700여만원 뜯어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상습공갈 등)로 김모(61)씨를 구속하

    중앙일보

    2008.10.2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