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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류 미술가 45인전

    한국 여류 미술가전이 10일∼19일 새 화랑 도나장에서 열린다. 서양화 25명, 동양화 10명, 판화 2명, 조각 2명, 공예 6명 등 우리나라 여류 미술가를 총망라한 이번 전시회

    중앙일보

    1970.12.10 00:00

  • 도상봉씨 유화전

    도상봉 유화전이 8일∼14일 현대화랑(서울 종로구 관훈동7)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카네이션』등 30점.

    중앙일보

    1970.12.08 00:00

  • 탈바꿈하는 골동상품들|신화취급경향의 속셈과 배경

    서울의 골동상가는 최근 신화취급으로 탈바꿈을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금년 들어 본격적인 현대화우상으로서의 화랑이 두셋이나 거리에 생긴데 자극된 것이기도 하나, 다른 한편으론 새

    중앙일보

    1970.12.08 00:00

  • 화랑 「도나장」 개관|여류 미술가 기념전

    새화랑 「도나장」 서울 종로구 관훈동 금공예 센터 (빌딩 3층) 개설 기념 여류 미술가 종합전이 10일∼19일 동 화랑에서 열린다. 서양화·동양화·판화·조각·공예 부문 등의 대표적

    중앙일보

    1970.12.04 00:00

  • 알쏭달쏭…지역구증설

    ○… 『해당 지구당 당사자들이 분할을 원하는 지역은 명분이 안 서고, 분할 명분이 서는곳은 당사자들이 반대 하니 지역구 분할은 않는게 원안이다 -. 길재호 공화당사무총장은 지역구

    중앙일보

    1970.11.27 00:00

  • 김기창 작품발표 전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발표전이 16일∼23일 서울 관훈동 소재 현대화랑에서 열린다. 김 화백은 『화』『과』『인』『조』『경』『만』 등 35점의 동양화를 출품할 뿐 이번엔 추상적인

    중앙일보

    1970.11.13 00:00

  • 미술 사학회 발표회

    한국 미술사 학회의 월례 발표회가 31일 하오 2시 통문관(관훈동) 3층에서 열리는데 발표자는 연세대 정명호씨의『신라시대 이형석 등고』.

    중앙일보

    1970.10.30 00:00

  • 당송임대료 갚을 길 막연

    국유 재산인 현 관훈동 당사를 총무처로부터 빌어 쓰고 있는 신민당은 지난 68년1월부터 금년 10월까지 밀린 화대료 2백24만5천원을 갚을 길이 없는 듯. 감사원감사 때 지적을 받

    중앙일보

    1970.10.21 00:00

  • 고 박수근씨 유작 데상전

    우리 나라 서민층의 생활풍경을 담담하게 그렸던 박수근씨의 데상 소품 2백여점이 그가 세상을 떠난 지 4년만에 송두리째 공개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화랑(관훈동)의 주선으

    중앙일보

    1970.09.18 00:00

  • 박수근씨 유작전

    향토성 짙은 작품만을 제작했던 박수근씨의 연필 「데상」유작전이 18일∼22일 현대화랑(종로구 관훈동)에서 열린다. 65년에 별세한 그의 연필「데생」작품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

    중앙일보

    1970.09.15 00:00

  • 신민당기관지 민주전선압수

    2일새벽 1시50분쯤 서울종로구관훈동130 신민당당사에 서울형사지법 전태흥부장판사가 발부한 압수 수색영장을 가진 5명의 모기관요원들이 당사에 들어가 6월1일자 민주전선 10만여부(

    중앙일보

    1970.06.02 00:00

  • 306개 행정동 조정

    ▲위는 법정동명=아래는 이번에 조정된 행정동장 3백6개(법정동이 행정동의 관할구역이 된다) 미아동의 경우 법정동은 미아동 하나이나 행정동은 제10동까지 있다. ▲청운동 신교동 궁정

    중앙일보

    1970.05.06 00:00

  • 재미보는 문화재 모조업

    옛 중국인들이『고려인만이 알 수 있는 비색』을 띠었다고 일컫던 비취색 고려청자를 비롯, 갖가지 국보 및 보물급 문화재들이 현존 인간문화재와 고미술연구가들에 의해 모조, 시판되고 있

    중앙일보

    1970.05.04 00:00

  • 중학생 훈계 받은 여의원

    미국의 70회계연도 대한군원이 1억4천49만달러로 확정되자 정부는 지난 연말과 연초에 걸쳐 20여 차례의 반전을 거듭한 끝에 통과된 대한특별군원 5천만달러의 행방을 진찰하고 있다.

    중앙일보

    1970.04.14 00:00

  • 아령 시작한 전 신민당 고문

    0....공화-신민 두 당은 모두 자기당 소유의 당사가 없어 새 당사를 마련하기에 부심하고 있다. 공화당은 지난 64년 H물산에서 현 소공동 당사를 1년 기간으로 빌었으나 새 당사

    중앙일보

    1970.03.17 00:00

  • 성대 대학원 졸업하는 65세 의사

    65세의 할아버지가 대학원을 졸업, 문학 석사학위를 받게되어 노익장을 과시했다. 28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는 유시형씨는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4에 유 칫과 의원을 개업하

    중앙일보

    1970.02.28 00:00

  • 지조와 소신으로 민주사 밝힌 별|추억과 유훈

    떠나신지 10년이 되어도 겨레의 가슴속에 깊이 각인 된 선생의 모습은 아직도 선명하며 선생이 남기신 계훈들은 여전히 귀에 쟁쟁합니다. 박해와 기아와 고독을 물리치면서 조금도 자기

    중앙일보

    1970.02.14 00:00

  • 박총재 뜻 따라 유당수 방문

    『전쟁을 하는 나라끼리도 식량이나 약품을 교환하고 포로에게 의료혜택도 베푸는 것이 보통인데 동족간에 몹쓸 병균을 퍼뜨리려는 북괴의 처사는 공산주의의 악독함을 드러낸 것이다』-박대통

    중앙일보

    1970.02.04 00:00

  • 중앙탑

    여야관계는 새해들어 다소 밝아질 전망. 정해영 신민당총무는 5일 『박대통령이 신년하례로 청와대에 들른 10여명의 신민당의원들에게 새해엔 국회에 들어와 달라고 당부한 것은 신민당의

    중앙일보

    1970.01.05 00:00

  • 최 대사 빈소 문상

    박정희 대통령은 13일 저녁 고 엄민영대사의 빈소(서울 관훈동)를 찾아 조문했다. 또 정일권총리는 15일 빈소를 문상하고 정부가 고인에기 추서하는 훈장을 전했다.

    중앙일보

    1969.12.15 00:00

  • 물 말라 물레방아 안 돈다

    고 엄민영 대사의 빈소에는 장례식을 앞두고 이틀 동안 5백여명의 조객이 줄을 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13일 저녁 관훈동 좁은 골목 안에 있는 빈소를 찾아가 약 1시간 동안 고인의

    중앙일보

    1969.12.15 00:00

  • 고 엄민영 주일 대사의 유해가 안치된 관훈동 빈소에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2일 밤 1백50여명의 인사들이 다녀갔고 13일 아침에도 김종필씨, 이주일 감사원장,

    중앙일보

    1969.12.13 00:00

  • 엄 대사 유해 자택에 안치

    12일 하오 특별기 편으로 영구된 고 엄민영 주일대사의 유해는 빈소인 서울 관훈동 자택에 안치됐다. 장례 위원장인 최규하 외무장관과 정일권 총리 등 조객들은 공항에서 자택까지 고인

    중앙일보

    1969.12.13 00:00

  • 가람 시조상 제정

    우리의 시조문학의 개척자인 가람 이병기박사를 추모하는 「가람시조상」이 제정되어 그 기금1백만원을 모으고있다. 이은상 이병훈 최현배 박종화 이희승 백철 신석정 김상기 전광용제씨가 발

    중앙일보

    1969.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