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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으는 「레이다 기지」E-3A기|미군공개, 미국내도 10대뿐 외국배치 훈련은 처음

    주한 미공군은 「코프·제이드」 한미합동방공 훈련을 위해 잠정적으로 한국에 배치된 E3A공중 경보 통제기 2대를 18일 오산기지에서 공개했다. 미군당국은 이번 훈련은 E3A기의 한국

    중앙일보

    1978.09.19 00:00

  • 초긴장 24시....전 세계가 안마당|김건진 특파원 미군기지 방문기

    본사「워싱턴」주재 김건진 특파원은 지난 4월10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정부초청으로 한국을 비롯한 8개국 특파원 4O명과 함께 태평양지역방위를 맡고있는 주요 군사기지를 시찰했다. 전

    중앙일보

    1978.04.26 00:00

  • SALT 거의 타결

    【모스크바22일UPI·AP 종합】교착된 미·소 2단계 전략무기 제한협정(SALT)의 타결을 위해 연쇄 회담을 계속중인 「헨리· 키신저」 미 국무장관과 「레오니드· 브레즈네프」 소련

    중앙일보

    1976.01.23 00:00

  • 갈채가 있는 전장-오산벌 대회전

    【오산=임시취재반】프리덤·볼트 공수 낙하작전은 4일 상오 8시30분 미군전술통제단 47명이 C-14「스타·리프터기편으로 쾌청한 하늘에 은빛 낙하산을 활짝 펼침으로써 막을 올려 상오

    중앙일보

    1971.03.04 00:00

  • 「자유의 도약」작전

    명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자유의 도약」(프리덤·볼트)이라고 불리는 한미 공수기동훈련이 실시된다. 먼저 이 3일 동안에 벌어질 상황을 요약해 보면 작전 첫날인. 3일 상오 10

    중앙일보

    1971.03.02 00:00

  • 도양 작전 선두 도착

    오는 3일 상오 8시에 개시되는 미국의 태평양 도양 공수 작전인 「프리덤·볼트」 (자유의 도약)의 준비 요원 20명과 보도진 28명이 27일 하오 7시25분 C-141「스타·리프트

    중앙일보

    1971.03.01 00:00

  • 「포커스·레티너」작전 2천병력 여주벌 투하

    【포커스·레티너작전지역=임시취재반】주문진과 휴전선에서 북괴의 도발이 연이은 가운데 미국과 한국을 잇는 1만3천6백킬로의 태평양횡단대공수작전「포커스·레티너」(망막의 초점)가 17일

    중앙일보

    1969.03.17 00:00

  • 미군2진·중장비 속속 도착|최신 로키트포 등장

    【수원=임시취재반】대공수작전「포커스·fp티너」에 참가할 미제82공수사단 제2여단 소속 제2진 병력과 장비가 11일밤과 12일새벽 사이에 5대의 거대한 C141기에 실려 수원기지에

    중앙일보

    1969.03.12 00:00

  • 흔들리는 『아주방비』|「충승반환」…그형태와 관계국의 입장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의 초석-「오끼나와」(충승)의 반환문제는 당사자인 미일 두나라 이해관계의범위를 넘어 한국, 자유중국, 월남등 극동을 포함한 「아시아」 자유국가들의 안보와 관련

    중앙일보

    1969.03.11 00:00

  • 「사상최장」에 담긴 결의|미「포커스·레티너」공수작전 선발대 대변인에듣는다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샛동안 미군이 벌이는 태평양횡단 공수작전은 미국사상 가장먼거리의 대규모 공수작전이다. 「포커스·레티너」(망막의촛점)라 불리는 이 작전에는 미국본토에서만

    중앙일보

    1969.03.06 00:00

  • (77) 오늘의 초점(7) 미 새 태평양 방위선 「괌」도·7함대

    북폭의 매와 남쪽의 독수리. 이 말은 「통킹」만을 누비는 미7함대의 「크루세이더」함재기와 「괌」도의 B52 중폭격기. 미국의 태평양지역의 방위계획은 남태평양 상에 구축된 세계 최대

    중앙일보

    1967.08.05 00:00

  • ③ 임상재 특파원|방위요새 「오끼나와」|월남전의 젖줄 제2병 참사

    「오끼나와」는 극동방위의 요새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월남전을 지원하는 이 요새의 역할은 직접적이라기보다는 간접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한국전쟁 때 B29의 출격 지였던 「카데나

    중앙일보

    1967.06.13 00:00

  • 하늘의 요새…B52|동남아 미군기지를 가다

    B52는 월남 하늘의 왕자. 시속6백50마일의 8발 「체트」기. 15킬로미터의 고공을 나는 B52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이닥치는 B52에 「베트콩

    중앙일보

    1967.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