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실리콘 밸리 중추 인력은 아시아系-미국 보고서 밝혀

    미국 첨단산업의 심장부 실리콘밸리의 중추인력이 아시아 이민자들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이민법개정을 둘러싸고 이민문호 축소문제가 미국내 큰 정치적 쟁점으로 올라있는

    중앙일보

    1996.04.01 00:00

  • 7.한진그룹

    한진그룹은 창업주인 조중훈(趙重勳)회장을 정점(頂點)으로 아들 4형제가 주요 계열사를 나눠맡는 분할경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 趙회장은 『창업자에겐 은퇴가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으

    중앙일보

    1996.03.23 00:00

  • 부도사태에 속타는 박상희 企協회장

    1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이 82년5월이후 13년8개월만에 최고치인 0.21%까지 올라갔다.지난해 38분마다 한개꼴로 쓰러졌던 중소기업 부도사태는 올해는 더 심각할 것이란 전망이 많

    중앙일보

    1996.03.04 00:00

  • 정보산업 대가 잇따라 訪韓

    새해들어 인터네트.멀티미디어.정보고속도로분야의 세계적 대가(大家)들의 방한(訪韓)이 줄을 잇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국내 관련시장이 세계적인 기업들의 표적이 될만큼 유망하다는 것을

    중앙일보

    1996.01.26 00:00

  • 네트스케이프.선 마이크로,인터네트에 우뚝 섰다

    인터네트 검색프로그램 「네트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개발한 미국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사와 인터네트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를 개발한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사가 소프트웨어 업계의

    중앙일보

    1995.12.28 00:00

  • 反PC 패러다임

    세계 퍼스널 컴퓨터(PC)의 80%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스크운용시스템(DOS)이나 윈도가 움직인다.창조적 파괴로 PC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는 한 이 독점제국은 난공불락이다.정보기

    중앙일보

    1995.12.12 00:00

  • 8.실리콘 밸리 PSI社 박상일 회장

    세계 첨단기술의 심장부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는 하루에도 수백개의 기업이 생겨나고 망한다.실리콘 밸리내 샌호제이에만3만개 가까운 회사들이 있다.이중 5,000여개 기업이 매년

    중앙일보

    1995.11.18 00:00

  • 도심속 새문화공간 성곡미술관 개관 기념전

    도심속의 문화공간으로 서울 신문로2가에 새로 조성된 성곡미술관(관장 朴汶順)이 11월8일 개관기념전 「시멘트와 미술의 만남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쌍용그룹 창업자

    중앙일보

    1995.10.31 00:00

  • 창업자 떠난 CAA社 살얼음판

    케빈 코스트너.톰 행크스.데미 무어.톰 크루즈등 기라성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을 고객으로 매니저역할을 대행해주는 크리에이티브아티스트 에이전시(CAA)사. 『CAA를 제쳐두고는 할리우드

    중앙일보

    1995.10.25 00:00

  • 세계최초 개인용컴퓨터 개발 앨런 케이 박사

    지난 70년대초 세계 최초로 개인용컴퓨터(PC)를 개발한 앨런 케이(55.미 애플사 고문)박사가 방한했다.중앙일보사.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한「인터액티브 서울 95」(9~10일)에 참가

    중앙일보

    1995.10.11 00:00

  • 95인터액티브 세미나 참석자 만찬

    …중앙일보사와 삼성전자 공동주최로 열린 「인터액티브 서울95」멀티미디어 국제세미나의 참석자를 위한 만찬이 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裵鍾烈 중앙일보부사장.

    중앙일보

    1995.10.10 00:00

  • 인터액티브 서울 주제발표 내용-미완의 컴퓨터 혁명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명들은 기존의 체계와 너무나 상이하기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기 보다 「개선된 기존의 것」이라는 가면을 쓰고 세상에 등장한다. 인쇄기계.자동차.영화및

    중앙일보

    1995.10.09 00:00

  • 멀티미디어가 펼치는 미래상 제시-인터액티브 오늘 개막

    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막되는 「인터액티브 서울95」는 21세기 정보혁명의 주역인 대화형 멀티미디어와 정보고속도로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세미나로 올해

    중앙일보

    1995.10.09 00:00

  • 인터액티브 서울 조직위원장 김건중씨

    『이번 행사는 컴퓨터에서 출발한 다양한 멀티미디어의 세계가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해 모이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중앙일보사와 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하는 「

    중앙일보

    1995.10.09 00:00

  • "인터액티브 서울95" 9일 개막

    국내 최초로 인터네트를 통해 멀티미디어 전자신문을 전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中央日報社는 창간 30주년을 기념,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첨단 멀티미디어산업과 정보고속도로 응용에 관한 국제

    중앙일보

    1995.10.06 00:00

  • 美 포브스誌 400大 美 부자 발표

    마이크로소프트社의 빌 게이츠회장(39)이 2년 연속 미국내 최고 갑부자리에 올랐다.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42)도 4위를 차지,지난해 16위에서 12계단이나 뛰어올

    중앙일보

    1995.10.03 00:00

  • 애플컴퓨터 자구책 되는게 없다

    애플컴퓨터社의 마이클 스핀들러 회장은 그의 쉼없는 집념때문에「디젤 기관차」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그러나 지금 그는 결정적인 몰락을 모면하는데 안간힘이다. 지난해 파워 매킨토시 생산

    중앙일보

    1995.09.23 00:00

  • 네트스케이프 부사장 안드리센

    최근 미국 증시(證市)를 강타한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社의상장(上場)돌풍 이후 미국 주요 언론의 관심은 이 회사 공동창업자이자 기술담당부사장인 마크 안드리센에게 집중되고 있다.

    중앙일보

    1995.08.15 00:00

  • 하이테크 獨占

    컴퓨터산업계에 「무어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인텔의 공동 창업자의 한사람이자 지금도 회장을 맡고 있는 고든 무어가 65년에 이름한 법칙이다.「컴퓨터 칩의 성능은 18개월마다 배로

    중앙일보

    1995.07.20 00:00

  • 12.사이버 민주주의

    대표적인 표계산 컴퓨터 프로그램인 「로터스 1-2-3」의 공동개발자이자 이 회사의 창업자인 미첼 케이퍼(45)는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민주주의,시민자유옹호론에 관한한 전설적인 인물로

    중앙일보

    1995.07.13 00:00

  • 8.스와롭스키 크리스털

    스와롭스키는 올해로 창업1백년째를 맞았다. 창업주인 다니엘 스와롭스키1세가 알프스 산자락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작은 마을 와텐스(Wattens)에 공장을차리고 회사를 세

    중앙일보

    1995.06.07 00:00

  • "실리우드"의 算術

    「하늘로 치솟는 나무는 없다」.월가(街)에서 즐겨 인용되는 금언(金言)이다.제 아무리 우량주식이라도 천장위로 치솟을 수는없다는 함축이다.할리우드의 세 귀재(鬼才)「꿈의 트리오」가

    중앙일보

    1995.03.30 00:00

  • 호서대 천안캠퍼스에 신기술창업보육센터 설립

    [大田=金芳鉉기자]자치단체와 대학이 공동운영하는 신기술창업보육센터(TBI)가 호서대 천안캠퍼스에 설립된다. 충남도와 호서대는 25일 고부가가치.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대학에 입주시켜

    중앙일보

    1995.03.25 00:00

  • 20.용산특매장 "청풍 메주아줌마"들

    용산 전자상가,이 일대의 변천사를 잘 아는 사람들 가운데는 바로 이곳이 농업생산품의 서울 도심 판매근거지를 행정 권력이 무자비하게 박탈한 매우 한국적인 농업 괄시의 현장이라고 말하

    중앙일보

    1995.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