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윙

    오른손잡이가 공을 때린다는 의욕이 강하면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임팩트 순간 클럽페이스가 닫혀 심한 훅이 난다. 이는 하체의 체중이동과 스윙의 리듬도 없이 상체,즉 오른팔만사용하

    중앙일보

    1995.10.16 00:00

  • 골프 사진취재방식 개선 필요

    최근 골프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언론의 경쟁,특히 사진취재경쟁이 치열하다.그러나 일부 잡지사의 사진기자나 일반인들이 원칙을 무시한 사진촬영으로 무리를 빚고 있어 올바른 사진촬영

    중앙일보

    1995.10.15 00:00

  • 명 골퍼엔 명 캐디-삼성 월드챔피언십 저마다 동행

    「골퍼는 로봇이고 캐디는 로봇을 조정하는 리모컨이다」. 캐디 역할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이다.즉 선수는 단지 골프채를휘두르는 기계일뿐 거리계산이나 클럽선택은 캐디의 판단에 따르고있다

    중앙일보

    1995.10.11 00:00

  • 이오순 2년연속 상금1위.경기CC 보조원 자원봉사

    …이오순(33.필라)이 2년연속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이는 올시즌 12개 공식대회중 마지막 대회인 서울여자오픈에서16위 상금 403만2,000원을 보태 총9,913만5,600원

    중앙일보

    1995.10.09 00:00

  • 롱아이언 공략법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럽은 7번이다.반대로 가장 싫어하는클럽은 1,2,3번 아이언이다.골퍼들이 이 아이언들을 싫어하는이유는 치기가 어렵게 생겼다는 것이다.롱아이언을 어떻게 공략

    중앙일보

    1995.10.09 00:00

  • 주말 골퍼를 슬프게 하는 것들

    일요일의 필드행은 주말골퍼들의 가장 큰 행복중 하나다.그러나어렵사리 부킹해 설레는 마음으로 필드를 향하지만 주말 라운딩은기대만큼 만족스럽지 못한게 대부분이다.주말골퍼들을 슬프게 하

    중앙일보

    1995.10.09 00:00

  • 박현순 총10언더파 3R 선두-삼성카드배 여자프로골프

    힘이 들어가면 안되는 운동이 골프다.그러나 장타자와 함께 라운딩하면 힘을 쓰는 것은 프로들도 어쩔수 없는 실전심리다. 장타자 박현순(朴炫順)은 스윙에 힘이 들어간 추적자들이 스스로

    중앙일보

    1995.09.24 00:00

  • 드라이브 샷

    바람이 불때 대다수 골퍼들이 범하는 잘못 중의 하나는 공을 세게 치려고 하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오버스윙이 돼 자칫 몸의균형이 흐트러지기 쉽다. 모든 샷,특히 드라이브샷은 언제나

    중앙일보

    1995.09.18 00:00

  • 장타-원심력 이용 스피드 최대한 키워야

    골퍼들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어쩌다 버디라도 잡고나면 다음홀에서도 버디를 노리게 된다. 그러나 버디는 고사하고 더블보기나 트리플보기 혹은 더블파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트리플보

    중앙일보

    1995.09.18 00:00

  • 日후지필름,골프스윙분석 카메라 개발

    골퍼들이 자신의 스윙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최근 후지(富士)필름에서 선보였다.이 카메라는 16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을 수 있는데 가격은 대당 2

    중앙일보

    1995.09.14 00:00

  • 피니시-등 조여지는 느낌이 올바른 마무리

    스윙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그래야만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런 동작이 연출된다.이를 위해서는 일정한 스윙궤도를 유지해 올바른 스윙플레인을 만들어야 한다. 스윙플레인

    중앙일보

    1995.09.11 00:00

  • 왼쪽 무릎의 스웨이 방지법

    골프에서 공을 멀리 날리는 것은 중요하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정확도다.공을 치는 순간,즉 임팩트는 골프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스

    중앙일보

    1995.09.04 00:00

  • 게골게임-추석날 가족놀이로 제격

    추석명절,고향집에 모처럼 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수 있는 놀이는 없을까. 게이트볼과 골프를 혼합한「게골게임」은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손자.손녀에 이르기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어

    중앙일보

    1995.09.04 00:00

  • 올바른 피니시의 점검

    스윙의 마무리 단계인 피니시를 보면 임팩트와 폴로스루의 결점을 알 수 있다.예컨대 피니시때 기우뚱거리거나 뒤로 자빠지는 골퍼는 체중을 오른발에 남긴채 피니시를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중앙일보

    1995.08.27 00:00

  • 준비운동

    현명한 골퍼라면 라운드 전에 연습장에서 공을 치며 몸을 충분히 풀어준다.그러나 잡다한 이유로 늦게 골프장에 도착,충분한 준비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럴 때는 무거운 클럽이나 몇개의

    중앙일보

    1995.08.27 00:00

  • 폴로스루와 피니시의 연습법

    골프에는 박사들이 많다.골프채를 며칠만 잡으면 모든 이론을 다 아는 것처럼 한마디씩 거든다.때문에 골프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당황하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따라서 혼란의 늪에서

    중앙일보

    1995.08.20 00:00

  • 백스윙 연습법

    공의 방향은 클럽헤드 궤도에 의해 결정된다. 스윙궤도를 컨트롤하는 것은 왼팔이지만 동시에 왼쪽어깨 힘도 영향을 미친다.때문에 오른팔이 스윙을 리드하게 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이

    중앙일보

    1995.08.13 00:00

  • 美PGA골프 오늘개막-코리 페이빈 메이저대회 싹쓸이 관심

    [샌타모니카(캘리포니아州)=金鍾吉특파원]『코리!』『코리!』 전세계 1백50명의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개막되는 4대메이저대회중 마지막 대회인 美PGA선수권을 앞두고 미국 골

    중앙일보

    1995.08.10 00:00

  • 슬라이스를 방지하려면...

    공이 목표선의 우측으로 휘어져 날아가는 것은 다운스윙에서 신체의 오른쪽 부분을 충분히 뻗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나쁜결과다. 이렇게되면 임팩트 때 클럽의 위치가 정상적으로 되지

    중앙일보

    1995.08.06 00:00

  • 뒤땅때리거나 토핑 자주나올땐 공위치 오른쪽으로

    하이핸디캐퍼 골퍼들은 버디나 파행진을 하다가도 어느 홀에선가더블파나 트리플보기를 범하고 만다.이런 실수를 범하고 나면 잘나가던 샷이 갑자기 무너져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그러나 비슷

    중앙일보

    1995.08.06 00:00

  • 김주형 부진늪 탈출 최근 2연속 정상

    「세계골프는 바야흐로 장타자의 시대-」. 미국에는 존 댈리가 있고 한국에는 김주형(金柱亨.상무)이 있다.「한국의 존 댈리」로 불리는 아마추어 간판 김주형의 샷이 되살아나고 있다.드

    중앙일보

    1995.08.06 00:00

  • 폴로스루와 피니시의 연습법

    골프는 오묘하다.어떤날은 쳤다 하면 홀컵에 붙고 어떤날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비참한 플레이가 된다.그러나 골프에서는 승리의 쾌감과 패배의 고통이 항상 공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중앙일보

    1995.07.30 00:00

  • 존 댈리 사고뭉치 괴력長打 명예회복-英오픈골프

    괴력의 장타,필드의 말썽꾼. 존 댈리(29.미국)의 가장 큰 특징 두가지다. 댈리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장타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으나 급한 성격과 거친 매너.음주벽등으로 지

    중앙일보

    1995.07.25 00:00

  • 공을 띄우는 법

    커다란 나무가 그린 앞에 놓여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쩔쩔매는 것은 프로암대회에서 흔히 봐오던 장면이다.하이샷을날리기 위해서는 어드레스에서 공을 왼쪽발(오른손잡이의 경우)

    중앙일보

    1995.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