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우 로얄즈.현대 호랑이 득점없이 비겨-아디다스컵축구

    자동차 라이벌 부산 대우로얄즈와 울산 현대호랑이는 치열한 미드필드 공방전에도 불구하고 굳게 잠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부산은 하석주.정재권이 부지런히 미드필드를 휘저으며 최전방의용

    중앙일보

    1996.04.07 00:00

  • 청소년축구 결승 진출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19세 이하)이 92인도네시아 독림기념배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을 구가하며 사실상 걸승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세나얀구장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2.08.14 00:00

  • 임근재 해트트릭

    강력한 신인왕후보인 LG의 루키 임근재가 올 프로축구 득점왕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올해 연세대를 졸업한 올림픽대표출신의 임근재는 13일 마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12주째 대우와의

    중앙일보

    1992.06.14 00:00

  • 김병수 회심의 결승골

    【콸라룸푸르=유상철 특파원】벼랑에 몰렸던 한국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올림픽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 한국은 27일 이곳 메르데카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 올림픽축

    중앙일보

    1992.01.28 00:00

  • 김상진 헤딩결승골 신바람

    프로 2년 생 김상진(25)이 결승골을 터뜨린 LG가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프로축구 지난 시즌 챔피언인 LG는 올 들어 영남지역 3강인 대우·현대·포철의 기세에 눌려 줄곧 중하

    중앙일보

    1991.06.27 00:00

  • 대우 5연속 무패 행진

    대우가 5게임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선두행진을 계속했다. 대우는 24일 부산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일화와의 첫 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3승2무를 마크, 승 점 8점

    중앙일보

    1991.04.25 00:00

  • 김주성 첫골에 환호성/통일축구/북 임원 “무승부가 좋았을걸… ”

    ◎막판에 석연찮은 PK선언/관중석으로 공 내지른 최인호도 실수 【평양=전종구 특파원】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10초였다. 서로가 밝은 낯으로 등을 두드리며 멋진 호각의 한판이었다고

    중앙일보

    1990.10.12 00:00

  • 축구도 스타트 좋았다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의 출발이 좋다. 한국은 예선A조 첫경기에서 약체 싱가포르를 맞아 후반들어서만 모두 6골을 뽑아내는 슈팅세례끝에 7-0으로 낙승, 서전을 승리로 장식

    중앙일보

    1990.09.24 00:00

  • 아르헨 힘겹게 4강 선착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남미의 유일한 보루인 아르헨티나가 90월드컵 축구 대회 4강에 선착했다. 세계 축구의 최고 스타인 마라도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1일 피렌체코뮤날레 경기장에서

    중앙일보

    1990.07.01 00:00

  • 노경환 골잡이로 변신

    오른쪽날개에서 스트라이커로 위치를 옮긴 노경환(노경환)이 2게임 연속골을 터뜨려 패색이 짙던 대우를 구하고 공동선두를 유지케했다. 이태호(이태호)가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지난주부터

    중앙일보

    1990.04.22 00:00

  • 연대·한전·할렐루야 조 1위…8강 "직항"

    지난해 우승팀인 연세대와 실업 강호 한전·할렐루야가 제38회 대통령배 전국 축구 대회 8강에 올랐다. 연세대는 19일 육사 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최종일 1조 경기에서 전반 26분

    중앙일보

    1990.03.20 00:00

  • "프로팀이 역시 한수위"

    대학의 강호 연세대가 실업 주택은행을 꺾고 올 축구 「왕중왕」 을 가리는 제44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올 대통령배 우승팀 연세대는 20일 수원공실운동장에서 개막된 본

    중앙일보

    1989.11.21 00:00

  • 국내축구 13초만에 골인 "신기록"

    8일 강릉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제8회 KBS배 전국중·고축구대회 고등부 2회전 경주고와 한양공고의 경기에서 경기시작 13초만에 골이 터져 이 부문 국내신기록을 작성했다. 화제의 주

    중앙일보

    1989.08.09 00:00

  • 이기근 5게임 연속 골

    포철의 이기근이 5게임 연속득점을 기록하며 신동철(유공), 함현기(현대)와 함께 시즌통산 7골로 득점랭킹 공동선두에 올라섰다. 88프로축구 제17주 째 포철-대우의 마산경기에서

    중앙일보

    1988.08.01 00:00

  • 멕시코 서전장식 잠비아2-0제압

    멕시코 프로축구 1부리그 중하위권팀인 아틀라스팀이 제17회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이틀째 (17일·대전공설운)A조예선에서 한국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잠비아올림픽대표팀을 2-0으로 꺾

    중앙일보

    1988.06.18 00:00

  • 한국, 북한에 통쾌한 역전승

    【쿠웨이트=박군배 특파원】통괘한 역전승이었다. 종료 10분을 남겨놓고 1ㅡ0으로 「리드」를 당하던 한국은 국제무대에 첫 출전한 FW 정해원이 연달아 두「골」을 터뜨려 극적이면서도

    중앙일보

    1980.09.29 00:00

  • 산은·자보·농협 2회전 진출

    제2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가 대학10, 군실업18 모두 28개「티」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효창운동장서 개막, 첫날 산은은 해군을 l-0, 자동차보험은 외외환은을 2-1,

    중앙일보

    1975.07.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