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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닝, 화이트, 조, 에드먼, 로스… 이들이 WBC 한국 대표팀에?
중국-한국계 미국인인 콜로라도 로키스 코너 조. [USA투데이=연합뉴스] 데인 더닝, 미치 화이트, 코너 조, 토머스 에드먼, 타이슨 로스. 미국 야구 대표팀 선수 명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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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우미, 바로 접니다
토론토로 이적한 맷 채프먼. [AP=연합뉴스] 채드 크루터, 숀 그린, 게리 셰필드. 은퇴한지 10년도 넘게 지났지만 한국 야구 팬들은 이들을 잊지 못한다. '코리안 특급'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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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세련된 아름다움 뽐내다
오메가, 세 가지 모델 ‘글로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 컬렉션 스위스 럭셔리 시계 메이커 오메가(OMEGA)가 세련된 디자인의 글로브마스터 세 가지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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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섹시하지, 늙었지만 골드"…환갑된 남성 코믹배우 자신감
영화 '트루먼쇼'에 출연했던 짐 캐리. [캐리 인스타그램 캡처] '덤 앤 더머' '트루먼 쇼' '브루스 올마이티' 등에 출연하며 코믹배우로 오랜시간 사랑 받아온 할리우드 스타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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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풀며 보는 "아름다운 삶이시길"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오영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아 ‘깐부 할아버지’란 별명을 얻은 배우 오영수(78)가 10일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Golden Globe) 연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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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쥔 오영수 “내게 괜찮은 놈이라 말하고 싶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정호연과 황동혁 감독(왼쪽부터)이 지난해 11월 29일(현지시간) 열린 고담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이정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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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영수님 수상 축하…이정재에게도 아낌없는 박수"
문재인 대통령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77)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에 "배우 오영수님의 골든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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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온·스필버그 최다 3관왕…인종·성별 다양성에 사활 건 美골든글로브
화려한 수상 무대도, 레드카펫, 생중계도 없었지만, 쇄신을 향한 노력은 빛났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 힐튼 호텔에서 비공개 개최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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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외면한 골든글로브 78년 고집, '깐부' 오영수가 꺾었다
1944년부터 실시된 골든글로브는 미국을 대표하는 시상식이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이하 HFPA) 회원(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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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3등에겐 승자"…'깐부할아버지' 어록 꺼내 수상 축하한 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배우 오영수(78)가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수상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밝혔다. 오영수는 '오징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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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징어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아 '깐부 할아버지'란 별명을 얻은 배우 오영수(78)가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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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만 250만원…이정재, 정태영에 받은 '블랙카드' 정체
정태영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배우 이정재가 현대카드 프리미엄 상품인 '블랙카드'에 가입했다고 알렸다. 현대카드 더 블랙 14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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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 골드글러브 포수 스탈링스,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30일(한국시간)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게 된 제이콥 스탈링스. [AP=연합뉴스] 골드글러브 포수 제이콥 스탈링스(32)가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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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보강' DET, '3억 달러' 코레아 대신 31홈런·45홈런 타자가 타깃
휴스턴의 간판 선수로 활약하다 이번 겨울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카를로스 코레아. [AP=연합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카를로스 코레아(27) 영입전에선 발을 뺄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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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렌더 잡은 휴스턴, 다음 목표는 마르테…'시장에서 뜨겁다'
FA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탈링 마르테. [AP=연합뉴스] FA(자유계약선수)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33)의 인기가 뜨겁다. 미국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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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日 이치로, MLB 시애틀 구단 명예의 전당 헌액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의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 [AP=연합뉴스] 스즈키 이치로(48)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의 레전드로 인정받았다. 시애틀은 18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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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구하는 양키스, '39홈런·111타점' 올슨이 타깃…'관심 확실'
뉴욕 양키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클랜드 1루수 매트 올슨. [AP=연합뉴스] 뉴욕 양키스가 1루수 보강을 노린다. 트레이드 타깃은 매트 올슨(27)이다. 미국 YES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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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 포지, 34세에 전격 은퇴 선언…MLB 충격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고 포수 중 한 명인 버스터 포지(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MLB닷컴을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들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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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는 시간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참석한 데릭 지터가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47)가 마침내 명예의 전당(Hall Of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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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명예의 전당 입성, 지터 "항상 팬들을 생각하라"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참석한 데릭 지터. [AP=연합뉴스] 뉴욕 양키스의 '전설' 데릭 지터(47)가 오랜 기다림 끝에 명예의 전당 입회식을 가졌다. 지터는 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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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 김광현의 든든한 지원군 몰리나
올 시즌 전반기에도 좋은 궁합을 보였던 김광현(오른쪽)과 야디어 몰리나. [AP=연합뉴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전반기를 최고의 페이스로 마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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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출신 정상급 내야수 웡, 또 부상…시즌 세 번째 IL 등록
거듭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워키 내야수 콜튼 웡. AP=연합뉴스 밀워키 내야수 콜튼 웡(31)이 또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밀워키 구단은 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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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내야수 패닉, 부진에 부상까지…종아리 문제로 IL행
8일(한국시간) 부상자명단에 등록된 토론토 내야수 패닉. AP=연합뉴스 류현진의 팀 동료 내야수 조 패닉(31)이 공백기를 갖는다. 토론토 구단은 8일(한국시간) 패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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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켈리 울린 SD 호스머, 시즌 첫 2경기 OPS 2.732 '폭발'
3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전에서 홈런을 친 호스머의 모습.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핵심 타자 에릭 호스머(32)의 시즌 초반 타격감이 뜨겁다. 호스머는 3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