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천안시 북면 연춘리~오곡1리 8㎞

    천안시 북면 연춘리~오곡1리 8㎞

    천안시 동남구 북면을 길게 이어주는 지방도 57호선. 이곳에 가면 만개한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천안독립기념관을 지나 유관순열사의 고향인 병천 방면으로

    중앙일보

    2010.10.01 00:03

  • [봉사하는 당신이 대한민국!] 경기·강원

    ○…지난 23일 낮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요리학원에서는 이색적인 전통 고추장 담그기 행사가 열렸다. 동두천 목련라이온스 클럽과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한 자

    중앙일보

    2010.04.29 00:07

  • 천안·아산 고교 동창회 시리즈 ① 천안중앙고·천안여고

    천안·아산 고교 동창회 시리즈 ① 천안중앙고·천안여고

    가을은 동창회의 계절이다. 천안·아산 고교들이 10월 들어 동창회 정기총회와 체육대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또 졸업 20주년, 30주년을 맞은 중년들은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정다

    중앙일보

    2009.10.05 21:41

  • '추석엔 고향집 안 내려가' 싱글대디의 명절증후군

    '추석엔 고향집 안 내려가' 싱글대디의 명절증후군

    #1. 충남 천안에 사는 최명균(43·가명)씨는 아이 둘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다. 올해 초 최씨의 아내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10살과 6살의 남매를 두고 떠났다. 자영

    중앙일보

    2009.09.17 00:09

  • 조문객 음식 대접은 '고사모'

    하루 20만여명의 추모객이 방문한 봉하마을에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달려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24일 하루로만 집계된 공식 자원봉

    중앙일보

    2009.05.24 21:38

  • 풍성한 설 연휴, 별미 음식 빼놓을 수 없죠!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짧은 4일간의 설 연휴지만 그래도 즐거운 설 명절 황금연휴. 짧은 연휴라고 불만은 많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즐거운 마음이

    온라인 중앙일보

    2009.01.22 19:18

  • [사진] 다문화 가정의 김장 체험

    [사진] 다문화 가정의 김장 체험

    2일 대구시 북구 대현동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열려 필리핀·베트남·중국 등 외국에서 시집 온 주부들이 경북농협봉사단, 고향주부모임

    중앙일보

    2008.12.03 04:38

  • [사진]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농협 부산지역본부는 지난달26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 모임’ 회원들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 2000포기를 담궜다. 이 배추는 농협주말농장에서 재배한 것이다. 송봉근 기자

    중앙일보

    2008.12.01 04:49

  • 매력적인 'Mrs. 보수' 세라 페일린

    ▶설상차 경주를 끝낸 토드와 담소하는 페일린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명한 러닝메이트 세라 페일린은 겁없는 싸움닭으로 42세에 알래스카 주지사까지 올랐다. 강한 개혁 성향이

    중앙일보

    2008.09.20 14:54

  • 골프장서 추석 동네잔치 열렸네

    골프장서 추석 동네잔치 열렸네

    13일 의령친환경골프장에서 열린 ‘의령인 친선 골프의 날’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나이스 샷.” 추석 연휴 첫날인 13일 물안개가 자욱한 남

    중앙일보

    2008.09.16 01:33

  • [한가위 특집] 우리 마을 이장님은 스물아홉이래요①

    동구나무에 오른 하문상 이장, 낡고 바랬지만 예서 나오는 소리가 마을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다. 꽤 오래 된 거라 손 볼 때가 됐단다. 브래드 피트 못잖게 잘생겼다. 그가 그물 던지

    중앙일보

    2008.09.12 17:15

  • [한가위 특집] 우리 마을 이장님은 스물아홉이래요

    [한가위 특집] 우리 마을 이장님은 스물아홉이래요

    동구나무에 오른 하문상 이장, 낡고 바랬지만 예서 나오는 소리가 마을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다. 꽤 오래 된 거라 손 볼 때가 됐단다. 브래드 피트 못잖게 잘생겼다. 그가 그물 던지

    중앙일보

    2008.09.11 14:06

  • “동창은 언제나 내 편 … 회사와 달리 솔직한 얘기해 좋다”

    “동창은 언제나 내 편 … 회사와 달리 솔직한 얘기해 좋다”

    지난 6일 강원도 설악산으로 부부 동반 ‘수학여행’을 떠난 전라고 6회 동창생들이 버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나이는 먹었어도 마음은 예전 초등학교 다닐 때와

    중앙일보

    2008.06.24 01:43

  • 외교관들이 반했다, 시골 밥상

    외교관들이 반했다, 시골 밥상

    초록 물결 싱그러운 지난 토요일(24일) 경기도 청평호숫가의 리조트형 음식점 ‘왕터가든’에선 특별한 점심상이 차려졌다. 참취·개미취·미역취·고사리·머위·참나물·비름 등이 야외에

    중앙일보

    2008.05.29 15:57

  • [중앙일보 나눔공동체] 씻어주고 … 말을 걸고 … 손 내밀고 … 나눔은 봄볕이다

    [중앙일보 나눔공동체] 씻어주고 … 말을 걸고 … 손 내밀고 … 나눔은 봄볕이다

    코레일 광주지사 ‘가족봉사단’은 26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과 함께 광주시 광산구 빙월당 에서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벌였다. [광주=프리랜서 장정필]부산·울산·경

    중앙일보

    2008.04.29 15:06

  • 군인 남편과 섹스 하지 말란 희한한 요구도

    대리모처럼 의뢰인도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독신과 기혼 등 다양한 부류가 있다. 연령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상이한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는 작업은 마치 비교문화학 연구에서의 실험과 비

    중앙일보

    2008.04.29 10:52

  • 외국인이 본 한국의 설 - 가족 문화 부럽지만…

    외국인이 본 한국의 설 - 가족 문화 부럽지만…

    9남매 중 막내 아들과 결혼해 오랫동안 명절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일본 출신 아줌마. 한국 여성과 올 1월 결혼한 프랑스 출신 새신랑. TV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의 문

    중앙일보

    2008.02.05 10:33

  • 가족끼리 즐기는 깔끔한 송년 파티

    가족끼리 즐기는 깔끔한 송년 파티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지만, 2007년도 다 가고 있다. 12월은 다들 이런저런 모임으로 정신없이 지나기 마련이다. 정신을 차려 보면 벌써 2

    중앙선데이

    2007.12.01 21:27

  • 고속도로선 조용필·주현미보다 한 수 위

    고속도로선 조용필·주현미보다 한 수 위

    ‘카페의 여왕’ 김란영“저더러 카페의 여왕이래요, 호호호.”서울 강서구 염창동 자택에서 만난 가수 김란영(46)씨. 그의 별칭은 음반이름 ‘카페 노래’ 시리즈에서 따왔다. 카페

    중앙선데이

    2007.11.10 23:08

  • 고속도로위의 가수 4대 천왕

    고속도로위의 가수 4대 천왕

    김란영= “제 노래 듣고 장애인도 춤췄어요. 목소리 나올 때까지 노래할 겁니다. 전국의 팬들 모두 모아놓고 라이브 콘서트 하는 게 꿈이에요” 김용임= “내 노래 들으면 답답함이

    중앙일보

    2007.11.10 12:24

  • [시론] 아들이 필요 없다고?

    가수 이적의 어머니로도 유명한 여성학자 박혜란씨 얘기다. 30년 전 아들 셋을 데리고 집 밖에 나가면 반응이 한결같았다. “밥 안 먹어도 배 부르겠네.” 그런데 그 부러움이 10년

    중앙일보

    2007.11.01 21:11

  • 달마다 음지 찾아 ‘사랑의 하모니’

    달마다 음지 찾아 ‘사랑의 하모니’

    영천문화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1일 영천한약축제 행사의 하나로 열린 영천문화예술제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회원들은 한달에 두세 차례 영천지역 장애인 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봉사 활

    중앙일보

    2007.10.23 05:37

  • 전수자에 먹줄·대패질 배우며 손수 한옥 짓는 날까지 …

    전수자에 먹줄·대패질 배우며 손수 한옥 짓는 날까지 …

    대목장 전수교육조교 김영성(맨 왼쪽)씨가 한옥 전문인력양성과정 수강생들에게 먹칼 만들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먹줄을 퉁겨서 범위를 잡은 다음에 대패로 둥그렇게 깎아 보세요.”  

    중앙일보

    2007.10.11 05:11

  • 서울 속 외국인 마을 10곳 심층 해부

    서울 속 외국인 마을 10곳 심층 해부

    월 말 현재 국내 외국인은 95만7000여 명이다(법무부 통계).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한다. 6월 통계가 안 나와서 그렇지 이미 상반기에 2%를 넘은 게 확실하다. 전국에

    중앙선데이

    2007.07.08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