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동네 86년|쌍문·도봉지역

    쌍문·도봉지역은 작년 10월 지하철4호선이 완전 개통된 데 이어 오는 9월 창동∼의정부간 전철복선이 개통될 예정인데다가 올 하반기부터는 인근의 마들평야가 본격적인 택지개발에 들어가

    중앙일보

    1986.01.24 00:00

  • 돈암골「달동네」재개발

    돈암국민학교 북쪽 산비탈에 위치한 돈암골 옛동네가 불량주택재개발사업으로 고층아파트단지로 변모한다. 돈암동 606, 616번지일대 5만5천6백14평 부지에있는 불량주택 1천5백채를

    중앙일보

    1986.01.13 00:00

  • 우리동네 86년 |마포 도화지구

    공덕동 로터리에서 마포대교에 이르는 1·2km구간의 마포로 주변은 80년대에 들어와 도심재개발사업으로 모습을 크게 바꾸고 있다. 모두 53개지구가 도심재개발 사업지구로 지정돼 지금

    중앙일보

    1986.01.11 00:00

  • 청량리 낡은 집 140채 철거 고층아파트 3동 들어서

    청량리동234번지일대 불량주택밀집지역 4천1백88평부지 위에 재개발사업으로 11∼15층 고층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청량리2구역으로 지정된 이 재개발사업은 불량건물 1백40채를 헐

    중앙일보

    1985.11.11 00:00

  • 무학국교 뒤편 불량주택 재개발

    무허가 건물·불량주택 밀집지역인 하왕십리2동 890번지 일대(무학국교 뒤쪽) 경사 20도의 부지 7천7백84평 위에 13,15층 짜리 고층 아파트 5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4일

    중앙일보

    1985.10.24 00:00

  • 일본은 강진을 이렇게 이겨냈다.|내진건축·평소훈련으로 피해 줄여

    반세기만의 강력한 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피해가 극소화 될수 있었던 것은 우선 대부분의 건물들이 내진공법에 의해 지어졌기 때문이며 시민들이 평소의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에 익숙하

    중앙일보

    1985.10.05 00:00

  • "멕시코 지진참사 남의 일 아니다"

    멕시코의 지진은 강건너 불인가. 인구 1천만명, 단독주택 74만 채, 아파트와 연립주택 43만 채, 고층(10층 이상)빌진 1천7백52동의 수도서울에 진도5이상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중앙일보

    1985.09.26 00:00

  • "만나서 더욱 슬픈일도 많아…"

    『인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천주여, 한국땅에서 당신 백성을 뽑으시어 신앙을 알려주시고, 순교자들의 신앙고백으로 당신백성을 자라게 하셨으니…』 기도문을 읽어내려가던 지학순주교(6

    중앙일보

    1985.09.24 00:00

  • 사당동 가마니촌·양지마을 7만6천평 재개발

    사당동 산12, 23, 24, 25번지일대 속칭 「가마니촌」과 양지마을의 불량주택 밀집지역이 재개발사업으로 대단위고층아파트단지로 바뀐다. 불량주택재개발 사당2구역1지구와 2지구및

    중앙일보

    1985.09.16 00:00

  • 흑석동 명수대마을 재개발

    흑석동 명수대마을일대 불량주택밀집지역이 고층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불량주택재개발 흑석1구역1, 2지구인 이곳은 대부분이 현충로와 한강사이에 위치한 저지대로 상습침수지역인데다 일부

    중앙일보

    1985.09.13 00:00

  • 홍은동 불량주택가 재개발

    홍은동158과 산1번지일대 2만4천9백여평의 불량주택지역(홍은5구역 3지구)이 고층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된다. 주민들이 땀을 대고 삼익주택이 건설을 맡아 재개발하는 이곳은 홍은동네거리

    중앙일보

    1985.09.04 00:00

  • 북한은 이렇더라|본사 금창태 편집국장대리 취재기

    평양을 옛날에는 「유경」이라 했다던가. 지금도 대동강 강변길에는 버드나무의 늘어진 가지가 강바람에 휘청거리고 있었다. 시가지중심부를 북에서 남으로 말없이 흐르는 대동강-. 강물은

    중앙일보

    1985.08.31 00:00

  • 대림·낙성대역주변 재개발

    지하철 2호선 대림역주변과 낙성대역 주변이 고층아파트와 대규모 상가지대로 탈바꿈한다. 지하철역세권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사업은 주민들이 건설회사와 합동으로 오는10월 개발에

    중앙일보

    1985.08.09 00:00

  • 아파트도초고층시대로 25층짜리도 짓는다

    아파트에도 초고층화시대가 문을 열었다. 지난 70년초만 해도 5층이 대부분이던 아파트높이가 12∼15층으로 고층화되더니 작년이후로는 20층이상의 초고층아파트들이 등장했다. 앞으로는

    중앙일보

    1985.08.07 00:00

  • 올림픽대교 접속로 확정

    서울시는 6일 구의동과 풍납동간을 잇는 길이 1천4백40m, 폭 30m의 올림픽대교의 풍납동쪽 연결도로를 당초계획보다 2백50m 남쪽으로 옮겨 풍납토성을 우회, 강동대로에 접촉시키

    중앙일보

    1985.08.06 00:00

  • 지하철 길음역 주변 재개발

    미아리고개너머 지하철4호선 길음역 주변이 서울의 북동지역 부도심권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5일 길음역 옆 정릉천 주변의 밀집된 불량주택 2백여 채를 철거, 6천35평 부지에 15층

    중앙일보

    1985.08.05 00:00

  • 개포·가락지구 개발계획 발표

    서울시는 16일 개포·양재동일대 75만평의 개포구획정리지구와 가락·송파동 일대 69만평의 가락구획정리지구에 대한 도시설계안을 마련, 16일부터 한달동안 공람에 부쳤다. 도시설계란

    중앙일보

    1985.07.17 00:00

  • 신림동 산 104일대 등 2개 구역 23만㎡ 불량주택 재개발 지구 지정

    서울시는 19일 신림동 산104일대 등 2개 구역 23만 평방m를 불량주택r 재개발지구로 새로 지정하고 사당4구역 등 기존 재개발 3개 구역 8만2천5백 평방m를 추가 지정키로 했

    중앙일보

    1985.03.19 00:00

  • 방음구실 못하는 방음벽|두께보다는 높이가 중요

    전철과 대형다리 및 도로가 속속 신설되고 있는 가운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공해가 날로 가중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방비와 규제가 허술해 근본적인 대책이 요망되고 있다. 현행 환경

    중앙일보

    1985.03.18 00:00

  • 10개구역 26만평 「재개발」지정

    서울시는 18일 신당동 36번지 일대 6만7천4백98평방m등 모두 10개구역 26만3천5백5평방m를 불량주택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재개발구역에는 4천여채의

    중앙일보

    1985.02.18 00:00

  • 86·88채비 달리지는 서울(3)|도심28·불량주택 23군데 재개발

    정부가 예산을 들이지 않고서울의 면모를 일신할수있는개발기법이 재개발사업. 토지소유자들이 스스로 낡은건믈을 헐고 현대식빌딩과아파트를 짓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개발은 올림픽을 앞둔 서

    중앙일보

    1985.01.17 00:00

  • 도당굿

    바로 큰길 건너편에는 고층아파트와 상가가 즐비하고 불빛이 현란한데 이 마을에는 높은 건물이 없다. 다닥다닥 턱밑까지 집이 들어선 골목길이 비좁은 평범한 산동네일 뿐이다. 그러나 저

    중앙일보

    1984.11.16 00:00

  • 무허·불량주택 2,500채 정비

    서울시는 29일 내년도에 답십리464번지일대 답십리6구역등 모두 10개구역에 있는 무허가 및 불량주택 2천5백여채를 헐고 5천2백72가구분의 고층아파트·연립주택 등을 짓기로 했다.

    중앙일보

    1984.10.29 00:00

  • 사당동 일부 지역등 불량주택 3곳 정비

    사당동 영아아파트 뒤쪽과 신정동 칼산주변·지하철 대림역주변등 3개지역 23만평방m가 합동개발 방식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0일 이지역내에 있는 무허가불량주택 3천5백여채를 헐고

    중앙일보

    1984.10.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