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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식품’ 돼지고기 비계는 떼고 드세요

황사철이면 직장 회식 메뉴로 삼겹살이 인기다. 돼지고기는 미세 먼지와 함께 몸 안에 들어온 카드뮴이나 납 등을 배출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황사 먼지는 물론 그 안에 든

중앙선데이

2008.03.30 01:26
[CoverStory] 뉴욕의 맛 “굿모닝 코리아”

#올해 서울 명동엔 미국·일본에서 건너온 도넛 전문점 세 곳이 문을 열었다. 미스터도넛, 도넛플랜트뉴욕시티, 서던메이드도넛 등이다. 이들 도넛 전문점은 기존의 던킨도너츠와 크리스피

중앙일보

2007.12.27 18:48
[Family건강] ‘추석 대표 음식’이 다이어트 망칠라

　명절엔 의외로 건강을 해치기 쉽다. 추석도 예외는 아니다. 과음·과로·스트레스뿐 아니라 과식으로 다이어트를 망치는 일도 많다. 또 날씨가 선선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식중독·식품

중앙일보

2007.09.18 22:45
[탈출!설음식] 우리 우리 설날은 집에서 상큼하게

뽀얀 사골국물에 동글한 흰떡과 주먹만 한 만두가 들어간 떡만둣국. 바삭하게 부쳐낸 녹두부침개와 넓적하게 펼친 쇠고기 산적. 생각만 해도 침 꿀꺽 넘어가는 명절음식입니다. 그러나 막

중앙일보

2007.02.15 15:06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단장

"이슬만 먹고사는 것 아니었나"고 농을 던지자 장난스레 웃어 보인다. 발레 동작처럼 우아한 손놀림으로 막 세 조각째 피자를 집어든 참이다. 맑은 표정의 하얀 얼굴, 가볍게 흔들리는

중앙일보

2005.09.08 16:01
3200㎉ … 한정식은 고열량食

'한정식은 영양과다' 상에 차려진 대로 먹었다간 살찌기 십상이다. 일반적으로 곡류.채식 위주여서 건강식이라고 생각되던 우리 한정식이 실상은 고열량.고지방.고단백 식품인 것으로 밝혀

중앙일보

2003.09.23 10:54
3200㎉…한정식은 고열량食

'한정식은 영양과다'. 상에 차려진 대로 먹었다간 살찌기 십상이다. 일반적으로 곡류.채식 위주여서 건강식이라고 생각되던 우리 한정식이 실상은 고열량.고지방.고단백 식품인 것으로 밝

중앙일보

2003.09.22 17:51
2.잘못 알려진 상식깨기

다이어트를 한두번쯤 시도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하지만 인체의 생리나 방법을 정확히 알고 했다기보다는 그저 먹는 양을 줄이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일반적이다.이번 회에서는 잘못

중앙일보

1996.06.04 00:00
도시락|반찬위주로 싸라|초중고생 올바른 식사법과 영양권장량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완전한 발육을 할수 있으려면 식사때마다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할수있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그러나 하루 영양 섭취량의 3분의 1을 담당해야하는 도시락의 경우 특히

중앙일보

1989.06.08 00:00
(19) 식품

철이네 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함께 살고 있다. 이젠 평균수명도 많이 늘어나 남자가 70세, 여자가 76세로 되었다. 이집의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하다. 비타민·철분·

중앙일보

1984.03.12 00:00
추위이기는 고열량「메뉴」|요리연구가 마찬금씨의 조언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추위를 이기려면 평소보다 더욱 열량이 높은 식품을 좀더 많이 섭취해야한다. 자칫 단조롭기 쉬운 겨울식

중앙일보

1975.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