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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갑질 대책이 빠뜨린 것 [강주안의 시시각각]
강주안 논설위원 범죄 용의자의 실명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서다. 예외적으로 흉악범에 한해 2010년부터 신상 공개가 허용됐다. 그것도 경찰 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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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강 의대생 사망' 故손정민씨 친구 무혐의 결론
지난 2021년 5월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뉴스1 지난 2021년 4월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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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일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캠퍼스는 사이버대학교의 가상공간을 메타버스 형태로 온라인 상에 구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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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손정민 유족, 사고 현장 인근 CCTV 영상 본다
지난 2021년 6월 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고 손정민 씨 추모현장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4월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씨의 유족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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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 못한 불통의 공론장…막 내린 '국민애원' 게시판 [최원영의 이의있는 고발]
그래픽=신재민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기획 시리즈 '나는 고발한다. J'Accuse...!'는 윤석열 정부 출범(10일)에 맞춰 새 정부에 바라는 20대의 가감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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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조현수 팠다…'35쪽 보고서' 경찰에 넘긴 그들 정체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사진 왼쪽)와 조현수. 사진 인천지검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깨시민(깨어 있는 시민)’이 잡읍시다.” 6일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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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가 찬 강물로 걸어갔다니…" 가족 CCTV 요구 소송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끝나지 않은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 유족들 요청 거절한 서초서 상대 ━ 경찰 발표 반박하는 증언도 확보 지난 23일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양재동 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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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 논설위원이 간다] 탐정 자격증 1만3000명…외형은 화려, 속은 빈 강정
━ 기회와 혼돈 공존하는 탐정 산업 탐정 산업 메인 이미지 지난해 8월 5일 신용정보법 개정(40조 5항) 으로 43년 만에 ‘탐정’이라는 두 글자의 사용금지 족쇄가 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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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 악플러 716명 이어 225명 고소 "계속 하겠다"
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이 지난 8월 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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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 ‘한강 실종 사망’ 정민이 아빠…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대학생 손정민군의 부친 손현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어버이날인 지난 5월 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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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씨 추모공간 어쩌나…'무허가 불법' 민원에 고민인 서울시
서울 반포한강공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을 두고 “무허가 점유 시설”이라며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서울시가 고민에 빠졌다.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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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민씨 유족 "명백한 추락 의한 타살" 미공개 상처 사진 공개
6일 오후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故손정민씨 기자회견. 정희윤 기자 지난 4월 한강 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故손정민 씨 유족 측이 “정민이 사건은 추락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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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 있다" 故손정민 유족 '친구 불송치'에 이의 제기
지난 6월 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고(故) 손정민씨 추모현장. [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의 유족이 검찰에 이의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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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타살 증거 찾아"…한강 사망 손정민父, 이의제기 예고
한강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 손정민 씨 사건 관련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지난 5월 2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손 씨 추모공간이 마련돼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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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강 의대생 사망 관련 친구 A씨 유기치사 혐의 '증거불충분' 결론
경찰서 앞. 연합뉴스 지난 4월 한강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의 유족이 친구 A씨를 폭행치사 및 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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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 측 악플러 400여명 고소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 양정근 변호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해 악플러 273명을 대상으로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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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돕는다"…故손정민 친구, 악플러 추가 고소 예고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 양정근 변호사가 지난 8월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해 악플러 273명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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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故손정민 부모 만났다”…어떤 인연이길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뉴스1 대선 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부모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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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父 “새로운 청원, 10만명 동의 가능할 듯…성원 감사”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어버이날인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앞에서 차종욱 민간구조사를 만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서울 반포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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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 유튜브에 영상 삭제 요청…"조치 없으면 법적 대응"
지난 6월 12일 오후 서울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고 손정민 군 추모 및 서초경찰서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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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 측 "사이버 집단린치 트라우마"…악플 273명 고소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 측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273명을 6일 고소했다. 앞서 A씨 측은 유튜버 ‘신의 한 수’와 ‘종이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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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측 “악플러 270여명 명예훼손으로 고소”
지난 5월 30일 오후 반포한강공원 고 손정민 씨 추모현장 인근 선착장에서 한강경찰대 배가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의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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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손정민사건, 범죄 정황 확인 안된다" 50만명 청원에 답변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사건 발생 현장 인근에 마련됐던 손정민씨 추모공간. 연합뉴스 청와대가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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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부친 "그알 시청률 11% 기여…완벽히 이용만 당했다"
고(故) 손정민씨의 부친 손현씨가 3일 블로그에 올린 글 일부. 블로그 캡처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