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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4월 28일
김상택 만화세상 (김상택) 박용석 시사만평 (박용석) 작은 갤러리(청자 양각 용봉문 베개)인사동 고미술 축제(28일~5월 4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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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청자 양각 용봉문 베개
인사동 고미술 축제(28일~5월 4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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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12월 2일
김상택 만화세상 (김상택) 유사랑 인물만평 (유사랑) 작은 갤러리(의식의 풍요로움)정기호 화업 50년전(4~11일 서울 인사동 한국고미술협회 상설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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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의식의 풍요로움
정기호 화업 50년전(4~11일 서울 인사동 한국고미술협회 상설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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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3월 22일
김상택 만화세상 (김상택) 작은 갤러리(함지박) 고우회 고미술 종합대전(25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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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함지박
고우회 고미술 종합대전 (25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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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갤러리 건축 해외거장 '경연'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한국의 미술관과 화랑 설계에 뛰어들고 있다. 이다미 준·마리오 보타·장 누벨·렘 쿨하스·뱅상 코르뉴 등이 그들로 우리 화랑 건축에 새 바람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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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같은 외벽 '동네명물' : 성북동 '백해영 갤러리'
구불텅구불텅한 외벽이 국수 면발 같기도 하고 바람에 날리는 커튼 자락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담벼락만으로 이 집은 동네 명물이 되었다. 서울 성북동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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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대표로 돌아온 이문열 소설 속'경애'
시인의 꿈을 접고 미군과 결혼했을 때 文友들은 수근거렸다. 돈에 눈이 멀었다고. 결혼 5년 만에 남편은 암으로 죽었고 딸은 다운증후군 장애인. 그래도 난 무너지지 않았다. 딸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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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단신] 유근상씨 초대전 外
***유근상씨 초대전 대한매일신보사가 주최하는 유근상씨 초대전이 사옥 내 서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10일까지) .비정형 추상회화, 대리석.색유리 모자이크, 입체적인 유리조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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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단신] 유근상씨 초대전 外
*** 유근상씨 초대전 대한매일신보사가 주최하는 유근상씨 초대전이 사옥 내 서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10일까지).비정형 추상회화, 대리석.색유리 모자이크, 입체적인 유리조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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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트] 옛날 이야기 돼버린 인사동 '전통'
서울 인사동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골동품점, 고서점, 화랑, 전통찻집, 한정식집 등이다. 하지만 요즘 '전통문화의 거리' 는 빛이 빠르게 바래고 있다. 거리의 노점상들은 국적불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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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트] 옛날 이야기 돼버린 인사동 '전통'
서울 인사동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골동품점, 고서점, 화랑, 전통찻집, 한정식집 등이다. 하지만 요즘 '전통문화의 거리' 는 빛이 빠르게 바래고 있다. 거리의 노점상들은 국적불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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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 백화점서 한국미술 전시·경매전
한국 근.현대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 1백21점이 광주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18일 경매된다. 운보 김기창의 '청록산수' , 오지호의 '설경' , 김환기의 '무제' 등 이번 경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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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공간1번지] 24·끝 인사동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것 중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마음 속의 공간을 쓰기 위해 책상머리에 앉으니 주마등처럼 수많은 공간이 스쳐간다. 강진의 다산초당, 안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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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쪽지]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外
■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사진작가 김우영씨의 초대전이 서울 청담동 박영덕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6월3일까지) . 1990, 91년 미국 뉴욕의 School of Visua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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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쪽지]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外
*** 사진작가 김우영씨 초대전 사진작가 김우영씨의 초대전이 서울 청담동 박영덕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6월3일까지). 1990, 91년 미국 뉴욕의 School of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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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북한 어린이돕기 고미술전 外
*** 북한 어린이돕기 고미술전 북한어린이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2000년 고미술특별전시회' 가 오는 6일까지 서울 서초동 다보성고미술상설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고미술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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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되돌아본 미술계
천년기와 20세기를 마감하며 그와 관련한 전시회가 연말에 줄줄이 마련돼 미술계의 눈길을 모았다. 그리고 일부에선 위작시비가 일었다. 여름 무렵에는 `이적표현물' `사상성'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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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투영된 '7천년의 우리들'-호암미술관 '인물로 보는 한국미술'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처럼 얼큰하고 수더분한 웃음으로 '신라의 미소' 라는 별칭이 붙여진 신라시대 인면문(人面文) 수막새. 이 '신라의 미소' 를 천년이 훨씬 지난 지금 현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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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투영된 '7천년전의 우리들'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처럼 얼큰하고 수더분한 웃음으로 '신라의 미소' 라는 별칭이 붙여진 신라시대 인면문(人面文) 수막새. 이 '신라의 미소' 를 천년이 훨씬 지난 지금 현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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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정체성 모색 특별전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또 누구인가' 미술작품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보는 전시회가 세기말과 세기초를 맞아 마련된다. 호암미술관이 주최하는 '새천년 특별기획 - 인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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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녹우당 '미인도' 첫 공개
해남 녹우당이 소장하고 있는 '미인도'가 최초로 일반에게 공개된다. 호암미술관은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호암미술관(평면작품)과 로댕갤러리(입체작품)에서 열리는 '새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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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서 세계유명박물관 관련담당자 워크숍 열어
"한국 학자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문화재들을 실제 와서 보니 한국 문화 이해의 폭이 넓어졌어요. 게다가 이렇게 전 세계 한국 관련 큐레이터들이 한 곳에 모이니 정보교류의 네트워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