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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 한 가족 살리는 일” 일당 20만원 경단녀의 마법 유료 전용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는 A to Z 직업소개서, 8곳의 직업·전업 전문가들이 6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를 바로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환승직업’ 「 푸르렀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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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미국에서 열린 ‘CES 2024’ 참가교수 창업기업 신기술 선보였다
중앙대학교, 보유한 최신 기술 소개 중앙대가 CES 2024에 참가해 교수 창업기업들의 신기술을 선보이고 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중앙 매칭데이에 참여한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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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광역모집 첨단학과, 영어 전공학과 신설…기회균형전형 260명 수능 100%로 뽑아
경희대학교는 정시에서 수능위주전형(2182명)과 실기위주전형(240명)으로 총 2422명을 뽑는다. [사진 경희대] 경희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총 2422명(전체 모집인원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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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땡큐”...연대 반도체 클린룸 확장, 홍대 캠퍼스 복합개발
홍익대 혁신성장 캠퍼스 기본구상안. 현대미술관과 아트센터, 첨단공학센터를 연결한다. [사진 서울시] 연세대는 높이 제한(7층) 적용 대상이던 제5공학관을 12층까지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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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줄게요" 낮은 투표율에 쩔쩔...존재감 사라진 총학생회
지난 21일 오후 연세대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총학생회 정책토론회. 이날 관람석에 앉아있는 이들은 선거운동원이 대부분이었다. 김민정 기자 지난 21일, 서울 연세대 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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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황해승 학생,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삼육대 건축학과 황해승 학생이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주한미국대사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안을 제시해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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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의 함정… 대기업 아파트도 '두부' 빚듯 시공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 건축 전문가 4인이 보는 부실 공사의 뿌리 장세정 논설위원 새로 짓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보면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갖겠다는 꿈을 키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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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세개 걸린 집 가지 말라, 대문 없는 제주 ‘정낭’의 비밀 유료 전용
1980년대 중반, 서울에서 대학원에 다니던 시절 일이다. ‘한국경제사’ 수업 시간에 갑자기 ‘제주에는 왜 대문이 없는가’를 놓고 학생들 간에 논쟁이 벌어졌다. 제주도 출신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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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인원 제한 없는 7찬 학식 vs 하루 70명 편의점 컵밥
━ 부익부 빈익빈 ‘천원의 아침밥’ 윤석만 논설위원 여야 정치권 모두 치적으로 내세우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최근 김기현·이재명 등 여야 대표가 경쟁적으로 대학식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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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재명’ 끄집어냈다, 별의별 전문가 모인 그곳 유료 전용
■ 「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1월 26일부터 ‘보좌관의 세계’를 연재합니다.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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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첫 女女로맨스…14년 사랑과 우정 사이 '소울메이트'
민용근 감독이 각본, 연출한 영화 '소울메이트'(15일 개봉)는 13살 제주에서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가 스물일곱까지 14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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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샤' 서울대 정문 새 단장 논란…반년만에 간판 또 바꿨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샤’ 모양의 조형물로 유명한 정문 광장에 작업자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콘크리트로 된 긴 벽 모양의 조형물에서 ‘Seoul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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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취임
김세용 김세용(사진)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가 2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12대 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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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반지하 없애려면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 ‘2022년 7월부터 서울에 새로 고시원을 짓거나 증축하려면, 방 크기를 7㎡(2.12평)이상으로 해야 한다. 창문도 반드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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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미래건축의 끝판왕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미래 건축은 어떤 모습일까.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건축을 상상했다가 뜻밖에 자연이라는 오랜 화두를 만났다. 12일까지 서울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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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칼군무 탓이라고? 그날, 흔들린 디타워의 비밀 풀렸다
지난 1월 20일 오후 4시 29분, 서울숲 옆 33층 빌딩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에 큰 흔들림이 감지돼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입주 직원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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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축 아이콘 사라진다"…남산 40년 지킨 '힐튼'의 운명
서울 남산 힐튼호텔. 현재 부동산자산운용회사에 매각된 상태다. [사진 서울건축] 김종성 건축가가 설계한 서울 남산 힐튼호텔 내부. 건축가 황두진이 촬영했다. [사진 황두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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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졸업자 여학생 비율 처음 25% 넘어…인기전공은 섬유·건축
지난해 공과대학 졸업자 중 여성 비율이 처음으로 2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90년대 말 처음 10%를 넘은 뒤 매년 여성 공학도가 늘고 있는 추세다. 전공 중에는 섬유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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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서 심장 떨어질 것 같아”…2년 만에 온 캠퍼스의 봄,설렘과 혼란 교차
"진짜 내가 학교에 가나? 이제야 가는구나." 대학 생활 3년 만에 '새내기'가 된 이모(22·연세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씨의 얘기다. 그는 “개강 전날 밤 ‘개강룩’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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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탁의 인문지리기행] 사대부 500년 기품 위에 피어난 독립운동의 꽃
━ 가장 오래된 한옥 ‘안동 임청각’ 눈이 내린 경북 안동 임청각 정경. 사진 왼쪽으로 낙동강과 옛 중앙선 철로가 보인다. 일제는 임청각 복판에 철도를 내며 가문의 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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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주택 공급 늘려도 집값 못 잡는 이유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전 SH공사 사장 문재인 정부는 취임 이후 주택을 전국에 월평균 4만여만 호, 수도권에 2만여 호씩 꾸준히 공급해왔다. 준공 기준 주택 공급 물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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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91명의 울림…오피니언 더 넓고 깊어집니다
새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안갯속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는 거대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국내 신문 중 가장 넓고 강한 중앙일보 오피니언 지면에 새 필진이 새로운 시대의 길잡이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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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부와 단과대학으로 모집단위 광역화···자연공학계열 수능 성적 반영비율 변경
명지대 정시전형은 크게 수능(일반전형), 수능(실기전형),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으로 구분된다. [사진 명지대] 2022학년도 명지대학교 정시모집은 모집단위를 광역화해 예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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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2021 도시혁신스쿨 결과 발표회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과 함께 지난 4일 포스코건설 더샵갤러리(강남구 신사동 위치)에서 ‘2021 도시혁신스쿨 in 부산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